공사 중단에 욕설까지..'이슬람 사원' 신축 현장 갈등 격화

[이와중에]

https://news.v.daum.net/v/20210817193654387?x_trkm=t
인근 경북대학교에 유학 중인 무슬림들이 기도처로 쓰던 가정집을 두 동짜리 이슬람 사원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하는데 350명의 인근주민들이 민원을 내서 반년째 공사 중단상태라네요.
더욱 놀라운건 전국에는 이슬람 사원 20여 개와 기도실 130여 개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무슬림들 엄청 많은가 봐요.

[....]

엄청 많습니다.
노가다나 작은 공장들 가면 엄청 많습니다.
그들이 없으면 노가다나 공장이 안돌아 갑니다.

[헐]

저 중동 국가서 살았두요. 근처에 이슬람 사원 천지라 저 주민들 고충 충분히 이해되요. 새벽 4시 5시부터 확성기로 살라 (기도) 소리 확성기로 틀기 시작해서 .. 그 주변 이슬람인들 근거짇ㅂ니다. 그럼 누가 맘 편히 그 동네 살겠나요? 아무리 인권인권 이라지만, 존래 터를 잡고 살던 주민들 집값 떨어지고 생활 치안 악화되게 그냥 두는건 안되죠. 납세자 국민의 권리와 안위가 우선인지, 잠시 머물다가 갈 유학생들 권리가 우선인지요… 이슬람 국가에선 교민들 종교 자유도 인정안한다는 점, 역지사지로 따져다며 인권이든 뭐든 고려해야겠지요.

[..]

노동환경 개선하면 사람수입 안해도 됩니다.
대기업 배불릴 생각말고 노동환경개선은 왜 안하나요?
사람이 먼저라면서 이 문제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무신론자가]

무신론자가 보기엔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특이 샘물교회같은 극단주의자들은 탈레반하고 통하는게 있어 보여요.

[.......]

이슬람 교도들은 자기들 생활방식 포기할 생각 없으면 이슬람 국가로 일하러 가면 되지 왜 이렇게 먼 한국까지 찾아오는지 모르겠네요.
사는것도 먹는것도 다 불편한데 이해가 안되요. 전세계에 이슬람 국교인 나라도 많잖아요.

[이번에]

아프간에서 이슬람 남자들 본성 봤잖아요
자기만 살겠다고 여자들이랑 어린애들은 팽개치고 도망감
이슬람에서 여자는 노예로서 출신도구로서만 가치를 지닌답니다
이번 사태로 15-45세 여성은 국가 소유가 되고
부모가 보는 데서 어린 딸을 강제로 뺏어가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답니다
저런 여자들을 내버려두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시커멓게 몰려서
비행기에 매달리고
비행기에 타서는 손 흔들며 웃고
국경지역으로 캐리어 끌며 우루루 몰려가는 남자떼들을 보니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고
이슬람은 어떤 사정이라도 절대 섞여살 수 없다는 생각만 더래졌네요

[이슬람국가]

이집트 터키 다녀왔는데..사실 얘네들 거짓말하는 건 양심의 가책도 없어요. 일상이 거짓말 ㅠㅠ

그리고 새벽에 확성기로 기도시간 알려서 잠을 깨게 되더라고요. 무조건 하루 세번인지 5번 절해요. 그때 꼭 사원에서 소리나고...

이집트서 강투어했는데 배젓다말고 기도하더라고요 ㅠ.
이 나라들에 안태어난게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거짓말이]

일상인 이유는
코란에, 필요하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적혀 있대요
뭔 용어가 있던데 생각이 안남.

[ㅇㅇ]

대구분들은 뭔 죄인가요. 주택가 한복판에 저러면 전국 무슬림 대구로 다 옵니다

[ㅇㅇ]

주택가에 사원 허가해주는 구청 직원 잘못이죠

[...]

꼭 무슬림 외노자를 받아야 되나요?
정말 싫어요

[경상도]

지역에서 이단많고 이단창설자 많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