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두환 악성 혈액암 이래요
1. 이걸론 약하다!
'21.8.17 4:16 PM (125.131.xxx.161)전두환은 유병장수해야 함.
아픔의 고통으로 죽여 달라고 소리쳐도 돌봐 주면 안됨.
반드시 천 벌을 받아야 함!2. 참
'21.8.17 4:18 PM (1.227.xxx.55)빨리도 병 생기네요.
3. 00
'21.8.17 4:18 PM (58.123.xxx.137)아프면서 오래오래 살길 ..
4. 천벌
'21.8.17 4:18 PM (116.125.xxx.188)이정도로 안되지
저집안 식구들이 다 걸려야지
집안대대로 고통속에 살다 죽어야함5. ㄴㅅ
'21.8.17 4:19 PM (211.209.xxx.26)늙어서 암도 안퍼질거에요. 수년더살듯
6. ...
'21.8.17 4:2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신은 없다.
7. ...
'21.8.17 4:2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신은 없다.....
개쓰레기로 살아도 호화롭게 천수를 누리네요.8. ..
'21.8.17 4:22 PM (50.113.xxx.145) - 삭제된댓글저 새끼가 암으로 감히 자연사를 하다니
원통하고 절통하다9. ....
'21.8.17 4:24 PM (223.62.xxx.151)더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는데..
저 쓰레기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죽임을 당했는지..
부정축재+살인...
찢어 죽여도 모자른 인간10. 안죽고
'21.8.17 4:25 PM (119.207.xxx.90)오래오래 길이길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11. 남의
'21.8.17 4:25 PM (58.239.xxx.220)눈에 피눈물흘리게했는데 더 심하게 진통느끼는
병 없나요?~편하게 누릴거 다누리고가는건
광주영혼들이 용서안할거같아요 ㅠ12. 안죽고
'21.8.17 4:26 PM (203.247.xxx.210)유병장수
13. 웁스
'21.8.17 4:26 PM (180.226.xxx.68)이렇게 뒈지면 안되죠..
니 가족들에게 생기는 불행한 일들을 낱낱이 보고 가도 늦지 않아...아직 갈때 아니니 가지마라14. 오우
'21.8.17 4:31 PM (222.101.xxx.249)진통제는 안듣는데 죽지는 않는 고통스런 병이길.
치료로 돈 많이 많이 많이 쓰길~~~~~15. 인간쓰레기
'21.8.17 4:33 PM (223.39.xxx.155)신은없다
16. 우리나라 나이론
'21.8.17 4:39 PM (222.96.xxx.135) - 삭제된댓글올해 91 세
17. 그냥
'21.8.17 4:39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어차피 90이면 그날이 그날이겠지만 죗값을 안 치르고 간 꼴.
죽고 난 후 자식들과 그 자식에 또 자식 후대들이 죗값을 톡톡히 치르길......18. CRAK2
'21.8.17 4:45 PM (118.220.xxx.36)죽고 난 후 자식들과 그 자식에 또 자식 후대들이 죗값을 톡톡히 치르길......2222
동감입니다.
그 죗값 끊으려면 그 자손 스스로 전두환 죄 밝히고 사죄하고 봉사하는 수 밖에 없겠죠.
과연 그럴수 있을까 모르겠지만.19. 이젠
'21.8.17 4:47 PM (223.38.xxx.75)이젠 죗값을 물어봐야 죄인은 온전한 정신도 아니어서 괴로워 할거 같지도 않아요
90에 아픈건 뭐 그렇게 벌 같지도 않구요20. ....
'21.8.17 4:55 PM (223.62.xxx.227)저세상이 있을까봐 많이 두려울듯......
천당아니면 지옥일텐데 천당갈리는 없고 지옥으로가든 없어지든 하겠죠.
혹시나 회계하네 사죄하네 어쩌네 이 ㅈㄹ은 안했으면 합니다.21. ㅇㅇ
'21.8.17 4:59 PM (110.12.xxx.167)그나이엔 암도 안퍼져요 전이도 안되고
치료할 필요도 없이 그냥 같이 가는거에요22. ...
'21.8.17 5:09 PM (121.179.xxx.246)안타깝네요. 왜 살만큼 다 산 이제서야. 3,40년 전쯤에 발병했어야지
23. 나무
'21.8.17 5:11 PM (118.235.xxx.197)저인간은 유병장수 시켜야만 합니다!!!!
24. 에이
'21.8.17 5:16 PM (222.99.xxx.82)혈액암이 노인들에게는 위헝하지 않지만, 전이되누 순간 순식간인데..전이 안되기를 기도해야하나요..저인간을 위해서..
25. 호의호식
'21.8.17 5:26 PM (223.38.xxx.95)자손대대.이해불가
26. ㅁㅁ
'21.8.17 5:33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어디서는 거짓말이라는데요
27. 내그럴줄
'21.8.17 5:48 PM (59.20.xxx.213)낯판 꼬라지가 ᆢ
고통스럽게 죽길 바랍니다28. ..
'21.8.17 6:07 PM (223.62.xxx.142)이대로 150살까지 살기를..
29. ....
'21.8.17 6:09 PM (175.117.xxx.251)죽기전에 사죄해라. 악마의 씨 저 집안 후손들 국적 박탈하고 내쫒아라!!전재산 몰수하던지 더러운 혈통은 살려두면 안된다
30. 애들엄마들
'21.8.17 6:40 PM (124.56.xxx.204)유병장수 222
31. 부디
'21.8.17 7:05 PM (1.247.xxx.113)벽에 똥칠하며 오래오래 살기를....
처자식 다 먼저보내고 가기를 바랍니다!32. 천천히
'21.8.17 7:08 PM (211.248.xxx.254)고통받다 죽기를
33. ᆢ
'21.8.17 7:11 PM (211.205.xxx.62)천천히 고통받다 죽길 22222
34. ..
'21.8.17 8:3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진짜 의식있는 상태로 오래오래 살아야할텐데.
35. ..
'21.8.17 9:31 PM (183.101.xxx.122)신은 없어요.
인과응보 없어요.36. ㅂㅂ
'21.8.17 9:42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90살에 병있다는게 이상하지 않음.
37. 살인마새끼
'21.8.17 9:49 PM (14.42.xxx.68) - 삭제된댓글아주 극도로 고통스럽게 고통을 느끼다 뒈지길
38. 아깝
'21.8.17 10:22 PM (124.50.xxx.178)팔팔할때 걸리지..
제발 극도의 고통을 주시길...39. 시아버지
'21.8.17 10:25 PM (59.8.xxx.220)대장암 3기?4기?
다른 암도 있고
근데 노인은 암이 진행이 엄청 느리대요
5년 됐는데 엄청 잘 드시고, 엄청 정정 하세요
젊은 사람 암은 진행이 빠른데 노인은 진행이 안되니 수술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전두환도 그냥 잘 먹고 잘 살거예요
핑계거리 하나 생긴것일뿐40. 개새
'21.8.17 10:26 PM (218.147.xxx.233)나 초딩때도 저새끼 할배였는데
아직도 살아있다니...
진짜신은없다.41. ........
'21.8.17 10:32 PM (58.78.xxx.104)유병장수333333
42. 언제는
'21.8.17 10:42 PM (175.113.xxx.17)알츠하이머 라며 법정 출석 못 한다 했는데 골프치며 즐거운 레저생활 영위 했잖아요
혈액암이 뭐요
짐승만도 못한 ㅅㄲ가 이번엔 혈약암 핑계군요
혈액암 투병 한답시고 또 어디서 레저 생활 하다가 걸릴까요 그게 궁금
구라까지 말고 감빵에서 썩어라 이 ㄱㅅㄲ야43. 죽지마
'21.8.17 11:04 PM (88.65.xxx.137)아직 멀었어.
온갖 고통 다 겪고 망신창이가 되어서
지옥불에 떨어져라.44. ㅇㅇ
'21.8.17 11:58 PM (125.132.xxx.156)아는사람이 시집간데가 전두환 오른팔집안이라는데 그자식들 너무잘먹고 잘살아요. 그 시어머니는 이순자랑 골프다닌다고하고 벌받기는커녕 사람위에서 무시하고 잘난체하더라구요
45. 세상에
'21.8.18 12:09 AM (74.75.xxx.126)통증이 심한 암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반 백년 살아 보니까 옛말 그른 거 없다는 말 틀렸다고 느끼는 거 하나 있어요.
맞은 놈은 발 뻗고 자도 때린 놈은 발 뻗고 못 잔다? 그 말이요. 아뇨. 때린 놈들 자자손손 행복하게 발 뻗고 잘만 자고 잘만 먹던데요.46. ..
'21.8.18 12:12 AM (175.119.xxx.68)그래도 오래 사는 편이네요
일찍 걸렸어야 했는데47. ㅇㅇ
'21.8.18 12:54 AM (210.179.xxx.99) - 삭제된댓글일찍 걸렸어야 하는데요
저 인간은 낯짝이 두꺼워서 피부암도 같이 걸렸어야 하는데48. 부끄럼을 모르는
'21.8.18 2:18 AM (148.252.xxx.50)이 많은 댓글이 병이라 해도 이리 저주하는데
그 인간은 자기 잘못을 손톱만큼이라도 깨달을지
그 아들은 회개 어쩌고 하는데 그러려면 피값인 그 재산이라도 내놓고 그런 말을 하던지
이명박 일가와 더불어 뻔뻔하고 못 된 것 들49. Mmm
'21.8.18 3:53 AM (70.106.xxx.159)노환으로 얻은 병이네요.
세상에 인과응보 같은건 없어요.50. 제발
'21.8.18 4:44 AM (96.231.xxx.3)30년만 더 살아줘.
그동안 마누라에 자식들까지 아픈 병들만 골라 들어서
두환이가 장례 다 쳐주고 ...51. 이거니
'21.8.18 6:26 AM (68.1.xxx.181)거니만큼
52. ******
'21.8.18 8:07 AM (118.36.xxx.155)저는 되려 전가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심심한 위로를.....
악마를 치료해야 하다니53. 님들 인과응보
'21.8.18 9:29 AM (112.167.xxx.92)는 어디 갔어요 저인간은 인과응보 제외구만 갖은 나쁜짓을 죄다 하고서는 장수하며 착복한 돈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그자식들까지 잘먹고 잘자나요 암도 참 빨리도 왔네요ㅉ 하긴 몸에 좋다는 것을 얼마나 쳐먹었겠나 이러니 병도 잘 안걸렸는 듯
그집새키들은 교회가 죄사함을 받았다며 감사헌금 쳐내면서 아멘거리자나요 솔까 교회에 쳐낼 돈이면 체납세금 내고도 남겠구만ㅉ 교회돈은 안아깝고 낼 세금은 아깝뒤ㅉ54. 아직
'21.8.18 10:38 AM (119.207.xxx.90)안끝났으니 지켜봐요,
우리에게 꽁꽁 숨기는 고통이 있으리라 믿어요.55. 돈이나
'21.8.18 11:01 AM (121.154.xxx.40)다 내놔라 전대갈이
56. 참못됐다
'21.8.18 11:42 AM (218.237.xxx.137)악마의 글 악마의 댓글들
57. ㅇㅇ
'21.8.18 12:53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첫댓글님, ㅠㅠ ㅎㅎ
우습기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58. 위에
'21.8.18 12:59 PM (182.212.xxx.46)악마의 댓글이라 쓴 분이
바로 악마의 댓글이네요59. ...
'21.8.18 2:04 PM (59.27.xxx.74)악마의 글이라고 쓴사람 정말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