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아침마당 김세레나
1. ᆢ
'21.8.17 8:31 AM (118.35.xxx.89)노래는 어쩔 2절까지 하길래 채널 돌립니다
2. 샌디
'21.8.17 8:32 AM (125.182.xxx.52)맞아요 노래마저ㅠㅠㅠㅠ 난 성형중독 아마추어 동네 할머니인줄 알았다니까요
3. 허걱
'21.8.17 8:35 AM (59.13.xxx.163)선풍기 아줌마 아니 할머니네요..무섭네요 성형 부작용..ㅜㅜ 보톡스 맞고 싶은거 포기 할랍니다
4. ..
'21.8.17 8:36 AM (39.7.xxx.162) - 삭제된댓글머리숱과 몸매는 훌륭해요.
피부도 곱네요5. 미인
'21.8.17 9:11 AM (211.218.xxx.241)젊었을때 대단했죠
중상정보부 고위가 저 가수한떼
빠져서 매일 클럽에보러다녔다고
보러만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인기대단했죠 돈도 많이벌었을건데6. ㅇㅇㅇ
'21.8.17 9:16 AM (120.142.xxx.19)술만 마시면 "나는 국모다" 했다잖아요. 제나이때 돌아댕기던 루머였어요. 왜 그랬겠어요? 베트남 파월장병 위문공연때의 루머들도 있구...
7. 교통 위반으로
'21.8.17 9:19 AM (121.127.xxx.3)걸렸을 때 그랬다면서요 ?
내가 이 땅의 국모다 !!
믿거나 말거나 ~~8. 그래도
'21.8.17 9:34 AM (61.100.xxx.37)그래도 75세에
저 정도면 훌륭합니다
영혼까지 끌어 당겨서 절개했겠죠
입꼬리가 너무 어색하지만9. 그분
'21.8.17 9:35 AM (39.7.xxx.208)아들있어요
도가 넘어가는 댓글은 화살받아요
체중관리하시고 운동하고
잘사시는데
왜 그런옛날일을 꺼내시는지
부모들은 입조심 해야해요10. ㅋㅋㅋ
'21.8.17 9:50 AM (1.243.xxx.9) - 삭제된댓글ㄱ군인 의문공연가서 장성들이 김세려나 두고 총질했다는 이야기 방소메서 본인이 말함. 뭔 입조심?
11. 패티김
'21.8.17 10:19 AM (119.205.xxx.234)이 분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관리 엄청 잘하고 계셨죠
12. 아하
'21.8.17 10:57 AM (122.36.xxx.14)아들 얘기하니 기억나네요
티비나와 노래도 불렀고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요 한마디에 김세레나 울컥하던데
서른후반 마흔초반? 됐겠네요 아들13. ...
'21.8.17 11:03 AM (58.234.xxx.27)외모야 뭐 그렇다치고 놀가 노래가....안습이더만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요? 맞는 음이 하나도 없는 느낌. 깜짝 놀라서 방에 있는 남편보고 나와서 저것 좀 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