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본 애니메이션 'The Breadwinner'가
넷플릭스에 다음 제목으로 올라와 있어요.
넷플릭스에 다음 제목으로 올라와 있어요.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사촌 이내의 남성이 함께 가지 않는 한 여성은 길거리에도 나갈 수가 없어서
엄마랑 큰 딸은 먹을 것을 구하러 가지도 못하고
어린 둘째딸이 남자애 옷차림을 하고 거리에 나가요. -ㅠ
봐야겠네요
21세기에 이 무슨..
잘 보겠습니다ㅠ
천개의 찬란한 태양 책을 읽고 한동안 잠을 설쳤어요
남자와 동승해서 꼭 외출해야 하는법은 사실 성폭행이 만연한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데
오히려 이법으로 여성의 지휘는 밑바닥이 되버리죠
정치가 썪어서 그렇습니다
민주주의와 평화에는 국민들의 희생이 따르는 법이죠
우리나라처럼 그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많이 노력했는지 의문임
책 연을 쫓는 아이들 도 추천이요.
어제아들이 중학교때 연을 쫓는아이들
아프카니스칸의 이야기였는데
엄마보라고하네요
너무 두꺼운데
보다 말았는데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37527
천상의 소녀 랑 비슷한 내용일 듯
나중에 챙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