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저희가족만 지내기로 했어요
남편이 열심히 도와 주더군요
절하는데 보니 바나나 끝을 2cm쯤 잘라 놨더군요 ㅋ
저는 그럴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본인은 사과,배,귤도 다 깍아 놓으니 바나나도 끝을 잘라 놨다고
하더군요
다른분들도 바나나 잘라 놓으시나요
이제 매년 바나나도 그렇게 해야 겠어요~^^
어제 시어머니 제사상에 남편이 ㅎ
남편 조회수 : 6,306
작성일 : 2021-08-17 00:09:16
IP : 210.178.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표니
'21.8.17 12:14 AM (116.41.xxx.141)이쁘네요
눈썰미 센스도 있으시공 ㅎ2. 넘 웃겨요
'21.8.17 12:15 AM (211.227.xxx.165)그럴수 있겠네요 ㅎㅎ
3. 엇..
'21.8.17 12:18 AM (112.165.xxx.246)저희집은 바나나도 자르는데...
4. 따뜻한시선
'21.8.17 1:36 AM (222.107.xxx.65)바나나 껍질 살짝 까 놓던데요
5. ..
'21.8.17 7:26 AM (218.50.xxx.219)귀신 맛보시라고 잘라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