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 옷이 참 질좋고 이쁜데
코스 옷 하나도 없는데 좋다는건 알고 있었어요
얼마전 매장에 가서 원피스를 입어봤는데
촤르르 한게 너어무 이쁜거에요,
코스가 천을 많이 써서 퍼지는게 예술로 만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앞에서보면 너무 이쁜데
옆에서 보니 임산부 같아요 ㅠㅠㅠ
그래서 안 샀어요..
1. 네
'21.8.16 9:19 PM (121.152.xxx.127)네.
2. 잘하셨어요
'21.8.16 9:20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키 크고 말라야 합니다
3. ?
'21.8.16 9: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여기서 하도 코스코스하길래 매장 가봤는데
가격이.
저 돈 주고 살건 아니다 싶었어요.
세일하면 몰라도요.4. ㄱㅈ
'21.8.16 9:23 PM (182.216.xxx.215)키가 크고 독일직구하시면 3만원선이죠 코스코스 이유가 있어요
5. ㅇㅇ
'21.8.16 9:31 PM (223.38.xxx.215)제가 키는 큰데 마르지는 않았지만 날씬한데
마른 사람이 입었으면 임산부 같지않았을까요??
https://www.cosstores.com/kr_krw/women/dresses/long-dresses/product.v-neck-sli...
이건데요
모델도 좀 임산부같지않나요?6. 더우
'21.8.16 9:32 PM (182.216.xxx.215)더울것같아요 임산부같아보이기도 하고요
7. merci12
'21.8.16 9:32 PM (1.225.xxx.212)저도 가끔 코스 옷 입지만 질이 좋은 건 아닌것 같아요 ㅠ 그래도 막상 옷 사려면 그 가격에 그 정도 옷도 없으니 매시즌 한 두벌씩 사기는 하네요 ㅠ.ㅠ 이쁜건 세일할 때 없어요;;
8. ㅇㅇㅇ
'21.8.16 9:32 PM (223.38.xxx.215)저는 코스의 저런식의 치마 절개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공주같잖아요 ㅋㅋ9. 더우
'21.8.16 9:33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https://www.google.com/search?q=%EC%BD%94%EC%8A%A4+%EB%93%9C%EB%A1%9C%EC%8A%A4...
10. ㅇㅇㅇ
'21.8.16 9:34 PM (222.233.xxx.137)코스옷이 기본같으면서도 입으면 어색하고
무난하지는 않더라고요11. 베잊ㄱ
'21.8.16 9:36 PM (182.216.xxx.215)https://www.google.com/search?q=cos+drawstring+top&tbm=isch&ved=2ahUKEwj_rKa1x...
전 이옷에 꽂혔어요12. 저
'21.8.16 9:37 PM (58.121.xxx.201)저 원피스 하나만 입을 수 있는 외국도 아니고
티셔츠나 카디건 입너야하고 너무 치렁치렁합니다13. 바로위에
'21.8.16 9:44 PM (124.49.xxx.61)단발모델 넘 멋지지.않아요.
?
깡말라가지고...볼때마다 넘 매력적14. ...
'21.8.16 9:47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디자인은 멋진데 매장가서 보니 소재가 엉망이던데요.
악세사리도 디자인은 멋진데
실제로 보면 소재며 마감이 엉망이라 싼티 나구요.
그래서 실제 오프 매장이 거의 없구나 했었어요.15. ㅇㅇ
'21.8.16 9:57 PM (113.10.xxx.90)스님 스타일 유행일때 좀 더 인기였지만 진짜 어떤 원단은 부직포이고, 목걸이 귀걸이 사진만 이쁘다는.
16. ..
'21.8.16 9:58 P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코스옷이 질 좋다는데에는 반대요.
17. 응
'21.8.16 10:02 PM (182.216.xxx.215)스쿠버 테리 로 시작되는 옷은 즐대 사지마세요
어짜피 코스 무료반품 되잖아요18. 음
'21.8.16 10:13 PM (122.36.xxx.161)질 별론데요 디자인은 이쁜데 막상 입으면 임부복 같아요
19. 데자뷰
'21.8.16 10:17 PM (211.246.xxx.85)지난번에 코스옷이 한섬보다 낫다는 얼토당토 안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글 쓴 사람인가?
코스옷이 질이 좋다니.20. ....
'21.8.16 10:24 PM (183.100.xxx.193)오우 완전 임부복이네요
21. ...
'21.8.16 10:38 PM (223.39.xxx.211)넘 풍덩해보여요. 진짜 마르셨음 괜찮을거 같아요. 아니시라면 후덕지게 보일거같네요
22. ...
'21.8.16 10:54 PM (125.176.xxx.90)저건 무용수들이 입는 무대옷 이에요..
현대발레에서 많이 봐요..23. 저 원피스는
'21.8.16 11:02 PM (1.225.xxx.2)모델처럼 가슴이 보일락말락 입어야 해요
목과 가슴 팔에서 긴장감 팍 주고
가슴밑에서부터는 풍덩하니 여유있고 느슨해서
그 긴장감과 느슨함의 대비때문에 멋있는 드레스거든요
원글님이 임산부처럼 느꼈다면
원피스 위에 티셔츠나 뭐 그런 거 받쳐입고
입어서 그런 느낌이 들었을 거에요.
데일리로 꼭 입고 싶다면
누드톤이나 검정 나시 입고 입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24. 몇번을
'21.8.16 11:15 PM (182.219.xxx.35)가봐도 입을만한 옷이 없어요. 다 펑퍼짐하고 원단도
너무 두껍고....딱하나 마음에 드는 주름실크원피스
봤는데 평상복으로늘 부적절해서 못샀어요25. 그닥
'21.8.16 11:16 PM (218.38.xxx.126) - 삭제된댓글코스옷이 질 좋다는데에는 반대요.22223""""
26. 헐...
'21.8.16 11:23 PM (125.191.xxx.252)코스는 외국에서도 세일할때 아니면 제가격주고 안사입는 옷이예요. 다른 질좋고 이쁜옷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게다가 한국에서 너무 비싸게 팔더라구요.
27. ...
'21.8.17 12:17 AM (85.203.xxx.144)자라에 비하면 질좋은데요.
디자인은 취향타지만 옷감은 나쁘지않아요.28. hap
'21.8.17 1:50 AM (211.36.xxx.11)헐...저거였던듯
며칠전 시장에 노브라로 키도 안 큰 여자가
저 원피스를 입었는데 옆가슴,윗가슴 다 보여서 깜놀
옆에 남편은 태연...외국 살다 온건가?
그 옆에 십대 딸도 저런 식으로 가슴 앞부분만
가려진 느낌 원피스라 특이하다 하고 봤네요.
절대 이뻐서 본 거 아님29. 여기 옷
'21.8.17 2:31 AM (125.128.xxx.85)한국 여자들한테 참 안 어울려요.
키 크고 예쁜 여성이어도 코스 옷 입으면
그저그런 어정쩡한 분위기로 보이더군요.
산뜻한 맛이 없고 새로 사도 새로 산 거 같지도 않은
그런 개성이 있는 옷..30. 모르네
'21.8.17 3:01 AM (220.94.xxx.14)질좋은옷을 안입어봐 모르는듯요
31. 질은
'21.8.17 3:13 AM (88.65.xxx.137)안좋아요. 딱 중저가 수준.
디자인이 평범하지 않아서 좋아하는데
저건 정말 완전 키 크고 마른 사람이 입어야지
키도 작고 살집 있으면 그냥 푸대자루 느낌나요.
발레리나들이나 소화가능.32. 링크
'21.8.17 3:27 AM (88.65.xxx.137)들어가봤는데
정말 저 원피스가 이뻐요?
가슴 다 드러나고 너무 칙칙하고 흉한데요?33. 헐
'21.8.17 5:19 AM (183.98.xxx.9)헐 ,,,,,,
34. ...
'21.8.17 6:13 AM (2.15.xxx.30)유럽 살고 자주 사 입는데 천은 가격대비 좋은 것도 있지만 넘 별로인 것도 좀 있어요
아주 비싼 게 아니니 그건 이해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여기 옷 최고 단점은 무거운 옷이 많다는 사실.
그래서 여기 옷은 실물 보고 사야지 온라인으로 샀다가 무거워서 못 입는 옷이 생기더라구요.
유난히 볼때랑 입었을 때가 다른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디자인 대체로 좋구 세일 하면 비싸지 않아 잘 사입는데
저 윗분 원피스가 직구 해서 3만원이라니??? 그건 말도 안 되네요 ^^35. ㅇ__ㅇ
'21.8.17 6:16 AM (112.187.xxx.221)코스코스 하길래 가봤다가 저처럼 잘 골라내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그저 원단 그저 그렇고 절개 많은 난해한 옷으로..
36. ..
'21.8.17 7:11 AM (223.62.xxx.105)코스 질나쁘다는 분은 저가격에 저정도 퀄리티로 살 수있는 곳이 어딘지 좀 얘기해주세요
37. 헐
'21.8.17 7:17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윗분링크 흰옷
저 올여름 뽕 뽑고있어요
작은체구인데 엄청이쁩니다.
이옷과 스트라이프티 매장에서
두개샀는데 빨아도 그대로예요.
다른옷과 비교 품질짱.
품질 별로라니 헐 하고 갑니다.38. ...
'21.8.17 7:57 AM (211.106.xxx.3)세일때 직구하면 피스당 오만원 정도로 살 수 있어요
키와 몸매 타는 옷들이 많죠
잘 골라야해요
원피스 정가 이십만원치고는 쏘쏘지만 오만원이면 저정도 퀄리티 어디가서 사나요
한섬 원피스는 세일해도 삼십인데39. ㅌㅋㅋ
'21.8.17 8:03 AM (175.213.xxx.163)이제 여기 들어오신 분들 앞으로 폰에 코스 광고 다 붙겠네요.ㅎㅎㅎ
위에 이 정도 가성비로 괜챦은 브랜드 알려달라는 분,
클럽 모나코 추천합니다.40. 솔직히
'21.8.17 8:06 AM (218.48.xxx.98)질은 자라보담 훨 괜찮죠
근데 가격이 아주 비싼 보세수준이라 별로예요
디자인도 잘고르면 이쁜데 원글님이 고른건 임부복스럽고 치렁해요
전에 결혼식장에 어떤 하객이 네이비 미디원피스를 입었는데 참 단아하고 이뻤어요.질도 좋았구요.그런 기본디자인은 손이 자주갈듯41. 코스괜챤아요
'21.8.17 9:29 AM (124.50.xxx.20)코스 질나쁘다는 분은 저가격에 저정도 퀄리티로 살 수있는 곳이 어딘지 좀 얘기해주세요 2222
42. 코스괜챤아요
'21.8.17 9:32 AM (124.50.xxx.20)자라 보다는 휠씬 낫던데요
자라옷은 진짜 싼티나서 딱한해용 이고 코스는 베이직한 디자인 질리지 않고 원피스도 거의다 주머니가 있어요 마감도 괜챤구요43. --
'21.8.17 9:36 AM (58.233.xxx.68)차라리 우리 나라 이월 상품사는 게 낳을 듯. 디자인 가격 면에서 저 정도 싼 것 아닌듯 해요.
44. ㄱ
'21.8.17 10:34 AM (220.117.xxx.158)저 브이넥 끈원피스 사진 넘겨보다 옆모습에서 임산부핏 헉 했네요..날씬한 사람이 입어도 퍼져보일스타일..천을 좀 아껴도 될뻔했어요..굳이 절개에 필요이상의 주름에 가슴부분도 그렇고.. 좀 핏되게 만들지 푸대도 아니구요
45. 음.
'21.8.17 10:45 AM (1.237.xxx.97) - 삭제된댓글살 수 있고 바지도 그렇고 그래서 인기 있는 겁니다.
이 분이 난해한 원피스, 끈달린 롱원피스, 평균 신장 180에 가까운 모델46. 써니베니
'21.8.17 10:49 AM (124.49.xxx.150)h&m계열로 알고있는데 살옷이 없었어요
47. 저런옷
'21.8.17 10:5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저런옷들이 동양인에게 어울릴까요?
극히 일부분 깡마른 모델들이나 어울릴것 같은데요
일단 작은키 한국 여인네들이
저옷이 소화가 될까요?48. 디자인
'21.8.17 10:57 AM (125.184.xxx.67)괜찮은데 원단이 좋진 않아요.
겨울옷은 특히나 무겁고, 뻣뻣하고, 펠트 같아요 ^^;;;49. 어차피
'21.8.17 10:5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아무리 싸고 아무리 재질이 좋다한들
내가 모델도 아니고
입어서 우스꽝 스러워질건 면할 디자인이 최우선
선택요건 아닐까요?
그냥 줘도 키 160인 저는 집 밖에선 못입을듯요
그냥 임부거나 뚱녀거나로 보일듯요50. 음
'21.8.17 11:01 AM (112.219.xxx.74)목과 가슴 팔에서 긴장감 팍 주고
가슴밑에서부터는 풍덩하니 여유있고 느슨해서
그 긴장감과 느슨함의 대비때문에 멋있는 드레스거든요
결국, 키 크고 마른 사람을 위한 옷이라는;51. ᆢ
'21.8.17 11:54 AM (221.157.xxx.218)아무리 이쁜 모델이 입어도 저 옷은 임부복으로 보이는데요.
52. .....
'21.8.17 12:00 PM (175.213.xxx.103)코스옷이 질 좋다는데에는 반대요 33333333
53. 여기서
'21.8.17 1:3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코스칭송하는거 보고 어리둥절.
모델급 몸매되야 사는 옷.
몸매 커버한다고 다 이쁜게 아니라
짤똥한 한국사람몸엔 안이쁜 옷이 대부분.
저 166이고 슬림한데도 고를 옷이 하나도 없던데.
일단 옷감 질이 떨어져요.54. ...
'21.8.17 2:05 PM (1.225.xxx.5)옷 괜찮은데... 어디서입으시게요
일상에서 쉽게 입을수 있는옷은 아니네요. 휴양지에서나 입을만한옷이네요55. 지나가다가
'21.8.17 2:10 PM (58.123.xxx.83) - 삭제된댓글아들들 청바지 리바이스,캘빈 클라인, 쿨 스포츠 기능성 티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
같은 메이커 운동화 등등 많이 보구 조금 사기도 했는데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모두
메이커 정품이 아닌 코스트코용 으로 만들어 납품한 중저급입니다.정품 매장이나
이월 할인 매장 가서 정품과 비교해 보면 질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미국이나 다른
나라 코스트코는 더 싸게 팔것 같네요.성인 옷들도 디자인과 색상, 질이 너무 후져서
거의 안사고 저렴한 오리털 조기 정도 샀습니다.의류 신발등은 국내 브랜드로 거의
다 사고 애들 운동화는 미국 아마존에서 몇번 샀습니다,스케쳐스인데 국내 판매하는
스케쳐스와 가격 차이는 별로 없으나(미국 아마존이 배송비 포함1-2만원 저렴)품질과
디자인이 국내 판매용보다 훨씬 좋습니다.국제 배송비만 아니면 40% 정도 싸구요,디
자인과 품질 고려 하면 더 쌉니다. 사족으로 오래전 K2 가죽 등산화 팔때 상당히 저렴
해서 살까 싶어 신어봤는데 좀 불편하고 사입즈가 어정쩡해 안샀는데 알고 보니 제조
업체가 북한 개성이었습니다.한국 K2 에서는 그런것 안만들더군요.56. ㅋㅋㅋ
'21.8.17 2:26 PM (175.213.xxx.163)윗님 갑자기 무슨 말인드 했더니 ㅎㅎㅎㅎㅎ
코스트코 얘기가 아니라 cos라는 여겅복 브랜드 얘기에요.57. 오스
'21.8.17 3:25 PM (182.216.xxx.215)그럼 한섬 아웃렛입으세요
아웃렛 빨기만 하면 갑작 헌옷되던데58. 놀아났네
'21.8.17 3:43 PM (39.7.xxx.77) - 삭제된댓글코스 마케팅 광고질임.
82전면에 cos배너 나오고 원글이 돈버네?
가지가지59. 코스 광고라해도
'21.8.17 3:46 PM (175.213.xxx.163)원글이 어떻게 돈을 벌어요?
추천인 아이디라도 심어놨나요?
그런 건 아이허브랑 쿠팡만 하고 있지 않나요?60. ..
'21.8.17 5:54 PM (223.62.xxx.151)소재가 안 좋아서 걸치면 안 예뻐요
덩치나 살집 있으면 괜찮아요61. ㅇㅇ
'21.8.17 6:26 PM (223.62.xxx.79)아니 ㅋㅋㅋ 참나
내가 세상에서 코스옷이 제일 좋다고 했나?
당연히 가격대비 스파 브랜드 중에서 좋다는 뜻이지
클럽모나코 좋은거 누가 모르나? ㅋㅋㅋㅋㅋㅋ
글구 광고?
코스 여러분 저 돈 주세요~~~~62. 원글님 욕보시네
'21.8.17 6:50 PM (180.231.xxx.251)여기 옷관련 글써서 좋은 소리 나온적 없는거 같아요ㅋㅋ
코스 세일하면 서버 다운되고 난리던데요63. 푸핫
'21.8.17 7:40 PM (121.133.xxx.137)저걸 옷이라고 ㅋㅋㅋ
64. 디자인좋음
'21.8.17 7:55 PM (112.161.xxx.15)유럽에서야 입을만한 스턀이지만 우리나라에선 글쎄요?
직접 안봐서 재질은 어떤지 모르겠고 심플한 디자인은 예뻐요.65. 우와
'21.8.17 8:06 PM (121.166.xxx.61)난해하다 난해해...
요새는 저런 스타일을 예쁘다고들 하나봐요.66. ??
'21.8.17 9:14 PM (121.176.xxx.108)잡지에서 계속 나오길래 가 봤더니 싸구려 보세옷.
67. 가성비?
'21.8.17 9:15 PM (121.176.xxx.108)줘도 안입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