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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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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급 동물농장 개 사연 보셨나요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21-08-16 15:54:39
이번주 동물농장 보셨나요

거기에 개 사연보고 정말 너무 놀랐네요

어느 중년 부부가 키우는 백구였는데

도통 개가 잠도 안자고 (하루에 한시간 잔대요)

하루종일 떨고 초조해하고 불안해서 서성이고

중년부부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어서 동물농장 제보했는데

이찬종 소장님이 와서 보면서 개가 첨보는 소장님도 잘따르고

활달한거 같은데 이상하다 했죠

분리불안인가 해도 것도 아니고

근데 사연이 밝혀짐

천둥번개가 어느날 쳤고 그때 이후부터 이랬다는데

그때의.충격인가 했더랬죠

사실은 그때 너무 놀라해서 부부가 개 비위를 엄청 맞추고

산책도 자주 나가고

집앞 마당에서 풀어두고 뛰어놀게하며

온갓 비위를 맞춰줘서

개가 아..내가 불안해하고 부들부들 떨면 즐거운일이 생기네...

했다는 사실 ㅋㅋㅋㅋ

진짜 사시나무 떨듯 다리를 떨고 불안해서 주위를 밤새 서성이고

잠도 안자고 했던데 다 밖에 나가고 싶어서 연기한거래요...헐
IP : 180.230.xxx.18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6 3:55 PM (125.142.xxx.216) - 삭제된댓글

    하하하하하하하

  • 2. 어머어머
    '21.8.16 3:57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개똑똑하다

  • 3. ...
    '21.8.16 3:59 PM (220.75.xxx.108)

    멍멍이계의 연기대상...

  • 4. ..
    '21.8.16 4:04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자세히 못봤는데 실제로 잠은 안잔거 맞죠?
    그렇게 안자고 어찌 견디는지 신기했어요

  • 5. ...
    '21.8.16 4:06 PM (39.7.xxx.85)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도 주인부부가 잘해주길

  • 6. 저 봤어요
    '21.8.16 4:06 PM (121.165.xxx.112)

    동물농장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리는 사람이라..
    주인 부부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혼자 문열고 마당으로 나가니
    소장님이 뒤따라 나갔다가
    백억이가 혼자 깨방정 뛰어노니까
    진심 당황하셔서 어쩔줄 몰라하던.. ㅋㅋ
    소장님 솔루션 받고 여주인이
    내가 그거 고치겠다고 얼마를 썼는데.. 하는거 너무 웃겼어요

  • 7. ..
    '21.8.16 4:08 PM (39.7.xxx.85)

    유투브서 보려면 뭐라 검색해야 하나요?

  • 8. ㅋㅋ
    '21.8.16 4:09 PM (180.230.xxx.181)

    맞아요 ㅋㅋ
    주인 여자가.병원가서 온갓 검사에.약에 돈 엄청 썼다고 ㅋㅋ
    그 강쥐 주인 잘만났죠

  • 9. 윗님
    '21.8.16 4:09 PM (121.165.xxx.112)

    동물농장 백억이요

  • 10. ㅋㅋㅋ
    '21.8.16 4:12 PM (223.39.xxx.194)

    엌ㅋㅋ 유쥬얼서스펙트급이네요 ㅋㅋㅋㅋㅋ

  • 11. hanihani
    '21.8.16 4:17 PM (118.235.xxx.16)

    봤어요.
    ㅎㅎ
    개주인은 그 개때문에 몇개월을 고생했던데..

    저도 처음엔 걱점하면서 보다가 진짜 어이없어 웃었네요.

    ㅎㅎ개똑똑 아카데미상급 연기력

  • 12. 누울자리보고
    '21.8.16 4:18 PM (188.149.xxx.254)

    다리 뻗는다.

    개똑똑이한테 당했네요.

  • 13. 헐~~
    '21.8.16 4:21 PM (106.101.xxx.40)

    반전이라기에 부부가 사이코패스인가 했더니
    개가 연기를 했다구요?
    와~~진짜 식스센스급 반전 맞네요 ㅋ

  • 14. ...
    '21.8.16 4:27 PM (223.62.xxx.245)

    ㅋㅋㅋ 카이저 소개

  • 15. ㅎㅎ
    '21.8.16 4:29 P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봤어요.
    무슨 애가 수면제를 먹여도 꼿꼿이 서 있는데
    신경계 이상인가 정신에 데미지가 컸나 맘 조리며 봤거든요.마지막에 골아떨어져 자는데 보는 제가 다 살았다 싶더라고요.

  • 16. ㅋㅋㅋㅋㅋ
    '21.8.16 4:37 PM (121.129.xxx.146)

    아오 넘 웃기고
    개도 개주인분들도 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똑똑 ㅋㅋㅋㅋㅋㅋ

  • 17.
    '21.8.16 4:43 PM (211.109.xxx.17)

    백억이 밖에 나와서 반전 행동에 이찬종 소장님 뭐지? 당황하시는 모습도 너무 우꼈어요.
    백억이 너무 이뻐요.

  • 18. ㅋㅋㅋ
    '21.8.16 4:46 PM (112.214.xxx.223)

    배변훈련도 동일함

    잘못했을 때 혼내지 말고
    잘했을때 칭찬하라는 게 같은 의미잖아요

    내가 여기 싸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간식을 주네?
    칭찬받고 간식먹게 계속 여기에 싸야겠다~ㅎ

    이런 거요

  • 19. 저도
    '21.8.16 4:47 PM (222.103.xxx.214)

    봤어요.
    마당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낮에는 밖에 두고
    밤에 잘때만 집에 들어오게하지..

    마당도 있는데
    왜 하루종일 집안에 두는걸까요?

  • 20.
    '21.8.16 4:47 PM (211.109.xxx.17)

    https://youtu.be/_nuZs2hY0GI

  • 21. ..
    '21.8.16 4:50 PM (124.54.xxx.144)

    오 진짜 개똑똑이네요 ㅎㅎ

  • 22. ......
    '21.8.16 4:53 PM (222.234.xxx.41)

    ㅋㅋㅋ 성이.이씨라서
    이백억 이예욬ㅋ

  • 23. 햇살처럼
    '21.8.16 5:06 PM (61.84.xxx.130)

    백억인 줄 알았는데 따블이네. 이 또한 반전

  • 24. ^^
    '21.8.16 5:14 PM (210.98.xxx.101) - 삭제된댓글

    백억이 봤어요. 나중에 쌔근새끈 자는데 넘 귀엽더라고요.^^

  • 25. ㅋㅋㅋ
    '21.8.16 6:19 PM (39.7.xxx.197)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

  • 26. 페북서
    '21.8.16 6:23 PM (125.178.xxx.135)

    봤는데 진짜 훈련사들은 그런 걸 어떻게 그리 잘 알까요.
    고녀석 진짜 개똑똑!!!

  • 27. ---
    '21.8.16 6:33 PM (121.133.xxx.99)

    하하하하..
    저희집 강쥐도 그래요..
    벌벌 떨면 가족들이 왜이래? 어디 아파? 안아주고 만져주고 걱정해주고
    심심하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챘죠..관종병의 일종아닐까? 하고.. 딸들이 아니라고 진짜 아픈건데 왜 그러냐고..
    결국 제말이 맞았어요.ㅎㅎㅎㅎ

  • 28. 하하하
    '21.8.16 7:06 PM (124.50.xxx.178)

    저도 그거 졸면서 보다가 잠이 확 깼다니까요.
    이찬종 소장님 왈
    쟤 연기하는거라고ㅋㅋㅋ
    근데 잠까지 안자가며 그럴수 있다는게
    어이없어요ㅋㅋ이백억

  • 29. 다롱이
    '21.8.16 7:18 PM (211.178.xxx.138)

    https://youtu.be/_78Lso7AHFk

    이것도 보세요. 기침에 헛구역질 연기ㅋ

  • 30. ㅇㅇ
    '21.8.16 9:24 PM (218.156.xxx.121)

    그 남양주 무슨 동네인가요?
    동네가 넘 예뻐서요
    백억이도 넘 사랑받고 큰게 티가 딱 났어요
    넘넘 이쁜 백구에요
    사슴같이 겅중겅중 잔디밭 뛰는게
    저도 그런 집에 가서 살고 싶드라고요

  • 31. ㅋㅋ
    '21.8.17 12:55 AM (223.38.xxx.124)

    잼나는 이야기 공유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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