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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주차자리 선점?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1-08-16 15:32:54
장볼게 있어서 남편과 대형마트에 갔어요.
차들이 제법 있어서 주차할 곳 찾으면서 돌고 있는데,
10m 앞에서 차가 한대 빠져나가더군요.

그 옆에 60대로 보이는 아줌마와 7세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서있었고요.
남편이 바로 진입해서 후진주차 하려는데,
그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주지않고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하더군요.
잠시 기다리고 있어도 비키지않아서,
결국 남편이 창문을 내리고 차 주차하게 좀 비켜달라고 했는데,
자기네가 주차해야한다고..
지금 오고있다며..

남편이 자리를 맡는게 어디있나면서 위험하니까 비키시라고 하고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차 다하고 내려서 가는데,
그 사람이 입구쪽에 서서 기다렸나봅니다.
저희에게 어떻게 자기가 주차하려고 기다리는 자리에 할ㅈ수가 있냐.
어린아이와 서있는 곳에 들이밀수 있느냐며,
고객센터가서 항의하겠다고 막 뭐라 하더군요.
저희는 기가 차서 그러시라고 하고는 매장으로 왔습니다만,

애초에 빈자리라서 기다리던 것도 아니고,
차가 빠지는것 보고 들어간건데.
그리고 그사람의 차가 저희차 뒤에 있던 것도 아니고,
전화하는 것을 보아하니, 어디 돌고 있는 차에 전화해서 오라고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정말 그렇게 기다려서까지 욕을 해야할 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애를 데리고 있는게 훈장이 아니고,
애와 있으니까 더 위험하지않게 조심하고 있어야하는 것 아닌지요?

IP : 220.85.xxx.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ㄷ
    '21.8.16 3:39 PM (121.168.xxx.57)

    자리맡은 사람 편드는 건 아닌데, 저라면 거기 말고 다른 데다 주차했을 거예요.

  • 2. 중립
    '21.8.16 3:39 PM (223.33.xxx.35)

    주차자리 선점했다고 하는 그 여자가 상식 이하인건 맞는데요
    혹시 다른데 댈곳이 전혀 없었나요?
    저런 진상을 만나면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피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엮이면 말 한마디라도 더 하게 되고 그럼 님네도 기분도 상하니까요. 잊어버리세요

  • 3. ...
    '21.8.16 3:4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사람들 두둔하고 싶진 않은데,
    굳이 거기 주차하진 않을 것 같아요.

  • 4. ...
    '21.8.16 3:43 PM (211.212.xxx.185)

    60대와 7세정도면 그냥 다른 곳 찾겠어요.

  • 5.
    '21.8.16 3:43 PM (180.70.xxx.42)

    윗댓글들은 똥이 무서워피하나 더러워피하지라는 뜻인것같은데 그러다보면 사방 똥천지됩니다.
    진상이 누리는 세상이 된다고요.
    원글님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진상들도 자신들의 억지가 먹히지 않는구나하죠.

  • 6. ...
    '21.8.16 3:47 PM (112.220.xxx.98)

    전 그냥 다른자리 주차합니다
    한층만 더 올라가도 주차자리 널널합니다

  • 7. ......
    '21.8.16 3:49 PM (182.211.xxx.105)

    그래도 저렇게 라도 가르쳐야 또 진상짓 안합니다.

  • 8. ㅇㅇ
    '21.8.16 3:50 PM (125.176.xxx.65)

    사방 똥천지 222222

  • 9. 잘하셨어요
    '21.8.16 3:55 PM (14.40.xxx.74)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참, 요즘은 상식적인 사람에게 양보와이해를 요구하는 세상이네요

  • 10. 잘했어요
    '21.8.16 3:59 PM (59.13.xxx.163)

    저런 사람들 봐주면 또 저러고 다닙니다. 마트 주차장 한가운데 가로막아 차세우고 물건 싣는 사람들.주차선 침범해서 딴차 못대게 세우는 사람들..마트주차장 진상들 진짜 꼴보기 싫어요

  • 11. ..,
    '21.8.16 4:00 PM (59.14.xxx.232)

    사방 똥 천지3333
    당장은 욕먹고 싸워야 하는일이지만
    맞서야 한다 생각해요.
    전 새치기 하는 사람 꼭 지적하다 싸울뻔도
    하지만 멈추지 않아요.

  • 12. 잘하셨어요
    '21.8.16 4:02 PM (124.54.xxx.74)

    정말 그 할매 어이없네요.
    잘하셨어요. 그런 사람들 진짜 얄미워요.

  • 13. .....
    '21.8.16 4:07 PM (175.123.xxx.77)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람들 무서워서 딴 데 주차하면 앞으로도 주차할 자리에 사람이 버티고 서서 차지하고 잇는 일이 더 많이 일어나겠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고들 그러는데
    똥은 피할 게 아니라 싸싹 치워버려야 할 존재입니다.

  • 14. ㅇㅇ
    '21.8.16 4:17 PM (223.39.xxx.182)

    원글님 행동에 찬성.
    저는 드러워서 피ㅘ는 스타일 아니고,
    드럽다고 얘기하고 싼놈한테 직접 치우라는 스타일이라서 저도 저렇게 합니다


    호구들이 진상 만들어요

  • 15. ..
    '21.8.16 4:18 P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

    얼마전 올라온 빨래방 건조기 얘기가 떠오르네요.

  • 16. ....
    '21.8.16 4:22 PM (114.200.xxx.117)

    진상을 묵인하면 더 강력한 진상짓을 하고 다니겠죠
    원글님 잘하신거에요.
    저라도 그렇게 합니다.

  • 17. ...
    '21.8.16 4:28 PM (61.99.xxx.154)

    잘하셨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죠

  • 18. ******
    '21.8.16 4:53 PM (118.36.xxx.155)

    고객쎈터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

  • 19. 진상은
    '21.8.16 5:14 PM (61.99.xxx.45)

    진상은 자기들이 진상인줄 모르죠.
    예전에 코스트코 갔을 때 빈 자리에 주차하려고 하자 어떤 할머니가 후다다닥 뛰어오더니 그 자리에 떡하니 서서 우리 아빠보고 저리 가라고 하더군요.
    아빠가 들어가겠다는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고 그 자리로 들어갔어요.
    흠칫 놀라면서 비껴서더니 사람을 죽이려고 드냐면서 악다구니를 쓰더군요.
    그러든지 말든지 무시하고 왔어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주차 자리 맡는 행동을 용납해 주면 그 사람은 또 그래요.
    한 두번 당하면 안 하겠죠.

  • 20. ee
    '21.8.16 10:00 PM (221.139.xxx.242)

    잘하셨어요.비켜줬음 그사람들 다음에 또 그럴거에요.

  • 21. 다른생각
    '21.8.17 9:35 AM (223.53.xxx.24)

    쓸데없이 피곤하게 사시네요. 저라면 무슨 사정이 있겠지하고 비켜줬을듯. 뭐 그런데서 자존심 싸움을 하나요 없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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