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살면 속상하지 않나요?
유독 남자 형제 잘못한 결혼 얘기 이빨 들어내는 댓글들
왜 그래요? 본인이 그런 결혼하셨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매들 잘못된 결혼해서
...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21-08-16 14:36:40
IP : 110.7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1.8.16 2:40 PM (39.7.xxx.86) - 삭제된댓글이것도 유행인가
대체 남의 글에 온갖 태클들이래요?2. ㅡㄷ
'21.8.16 2:43 PM (116.37.xxx.94)이건 무슨논리죠?
3. ……
'21.8.16 2:45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이를 드러내는것도 아니고
들어내다니 진짜 무서운 표현이네요 @@4. 다음
'21.8.16 2:55 PM (211.36.xxx.36)남자랑 여자랑 달라요.
남자는 이성을 좋아하면 다른 사람의 조언을 안들어요.
그래서 여자의 단점을 알고 가족들이 이야기해도 안듣고 안믿죠.
그래서 잘못된 선택대로 평생 살아가는게 속상하죠.
그런데 여자는 달라요. 특히 자매 많은 집은 특별해요.
언니들이 찰저히 동생들에게 남편 고르는법을 전수해요.
경제력, 인성, 시가쪽, 직장 등등등
언니들이 소개팅 남자 허락을 받아야 소개팅도 하죠.
결혼할 상대가 생기면 전방위로 남자 정보 취합해서 분석하죠.
여자들은 사랑한다고 남자처럼 그 남자만 보지 않아요.
제 주변 딸만있는 집 딸은
큰 언니가 동생들 결혼정보회사 가입시켜주고
연애하는거 코치하고 결혼하자는 말 나오는법 코치하고
난리였죠.
또다른 딸만있는집 그 집도 비슷한데
그 자매들 인물 없는데 한명만 너무 예쁜거예요.
그 예쁜 자매 돈 많은 남자에게 소개해서 (팔아서)
집안 일으키려고 난리도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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