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서만 하고 숙제는 안하는 초등생

숙제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1-08-16 13:36:49
초저 아이예요.

놀이터서도 잘놀고 독서도 좋아해요.

책을좀 편독은 하지만 집에서 책 뚝딱 집중해서 잘봐요. 제학년보다 3년은 위에것 보긴해요. 대신 편독해요. 취향 타고요.



독서하느라 숙제를 못해요

숙제하자면 이것만 보고 ...

그럼서 몇권씩 뚝딱 읽어요.

전 독서 안 좋아해서 신기하긴해요.



근데이제 숙제 습관 잡아야 할때인데요.



이런애들 어떻게 습관잡아야할까요

비슷한아이 키워보신분 조언주셔요.
IP : 223.38.xxx.19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1.8.16 1:45 PM (223.38.xxx.192)

    아이들 많은가요?

  • 2. july
    '21.8.16 1:45 PM (175.209.xxx.99)

    독서라는게 혹시 학습만화이면 독서라고 볼 수 없어요. 잡다한 지식이야 많아지겠지만 문해력이나 논리력,추론능력이 생기는 게 아니라 의미가 전혀 없거든요.

  • 3. july
    '21.8.16 1:46 PM (175.209.xxx.99)

    독서든 뭐든 해야 할 일을 미루지않고 먼저 해야함을 가르쳐야 하슨 나이이구요.

  • 4. 만화는 아니예요
    '21.8.16 1:48 PM (223.38.xxx.192)

    처세책?을 요샌 보내요.
    좋은습관. 자신감 생기기 등등
    책이 내용이 좋긴 해요.
    학습 만화도 잘 보고요.

  • 5. july
    '21.8.16 1:49 PM (175.209.xxx.99)

    지금 잡아주지않으면 나중엔 더 힘들어요.

  • 6. ----
    '21.8.16 1:50 PM (219.254.xxx.52)

    학습만화도 독서입니다..요즘 학습만화를 못보셔서 그러시는것 같은데요.
    학습만화 보시면 그림은 있지만 글빨이...충분히 독서에 해당합니다...이건 독서전문가 대부분이 하는 말이구요.
    조금 기다려 보세요..
    조금씩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구요.
    숙제는 부모님의 잔소리 보다는 선생님의 따끔한 말이 효과가 있긴 하거든요..

  • 7. 네!
    '21.8.16 1:50 PM (223.38.xxx.192)

    숙제 습관은 꼭 잡아야하죠!

  • 8. 숙제부터
    '21.8.16 1:57 PM (211.248.xxx.245)

    처세책? 좋은습관 책을 읽는데
    왜 숙제를 안하는지 이상하네요.
    읽은 책의 영향을 전혀 안받고 있나봐요.
    책은 안읽어도 손부터 씻고 숙제부터 하고
    초 저 아이들은 저게 더 중요하죠.

  • 9. 아들
    '21.8.16 2:00 PM (119.149.xxx.34)

    저희 아들이 그랬네요.
    근데 지금도 그래요.
    독서는 손쉽고 숙젠 힘들어서그래요.
    그렇게 숙제 습관 잡기가 힘들던 아이
    지금도 마찬가지라 애 먹어요.

    공부는 분명히 힘들고 어렵고 번거로운 과정인데 제아들은 편하게힐수 있는 독서로 도피하더군요. 정말 도피였어요. 책은 많이 읽었는데 성적은 중간정도. . 공부는 여전히 안해요.

    공부 습괸 정말 증요한데
    그거도 성향이고 능력인가봐요

  • 10. july
    '21.8.16 2:10 PM (175.209.xxx.99)

    요새 학습만화는 why,how시리즈랑 다른가 보죠?

  • 11. 제가
    '21.8.16 2:14 PM (218.38.xxx.12)

    그랬어요 공부하기 싫어서 책 읽었어요 도피 맞아요
    시험 보는것도 아니고 노는거 아니니까 공부하는 거 같고 죄책감 안 들고
    몸쓰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속으로 딴생각해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

  • 12. 저희아이
    '21.8.16 2:14 PM (223.38.xxx.114)

    도 책만 열심히 읽고 숙제 공부 잘 안했는데요.
    학습만화만 읽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읽는거라면 괜찮을거 같아요.
    독서력 덕분에 공부해야 할때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 13. 세상에
    '21.8.16 2:15 PM (125.178.xxx.135)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럴까요.
    초등때 책 많이 읽어두면 다 자산이에요.

    숙제 안 해가면 샘이 뭐라 안 하나요?
    자꾸 듣다 보면 하겠죠.
    저라면 그냥 둡니다.

  • 14.
    '21.8.16 2:17 PM (223.38.xxx.192)

    독서가 재밌나봐요.
    저랑 같이 읽고 싶어해요
    숙제만 없음 그냥 두고 싶은데...

  • 15. ......
    '21.8.16 2:25 PM (222.234.xxx.41)

    숙제먼저하고 맘껏 책읽기로 .

  • 16. 00
    '21.8.16 2:25 P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딸은 공부 회피로 독서만 했어요. 활자중독이라 할 만큼 다독하고 온갖 분야의 책을 읽더라구요. 속도도 양도 엄청났고요. 근데 학교 공부는 안해서 내신 수능 다 망했는데 논술로 인서울했고 대학가서는 과탑.

    제 아들은 책이라곤 학창시절 내내 스스로 열 권 이상 읽은 게 없을 거예요. 수학풀기기 취미라서 수학 늘 잘해서 의대갔어요. 가서는 공부 못해요 ㅠㅠ. 워낙 책을 안 읽어 책읽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린데 의대 공부량은 너무나 많다보니 다 읽지도 못해요. 의대가서도 공부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수학문제 풀고 앉았어요 ㅜㅜ. 의사되고 전문의만 따면 수학학원 할 거래요 ㅜㅜㅜ.

  • 17. ...
    '21.8.16 2:52 PM (211.246.xxx.238)

    숙제 먼저하고 책읽도록 습관 들이세요.
    독서도 잘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독서를 엄청 좋아하지만 공부에는 전혀 관심없는 청소년 키웁니다.

  • 18. 000000
    '21.8.16 3:21 PM (59.29.xxx.143)

    숙제하기 싫어 책 보는 걸수도~
    숙제는 꼭 해야하는거라고 알려주세요.

  • 19. ....
    '21.8.16 3:26 PM (114.200.xxx.117)

    독서를 엄청 좋아하지만
    공부에는 전혀 관심없는 청소년 키웁니다.
    2222222222222222

    싫어도 해야할 일을 해내는 애들이
    책임감있고 성실한 어른으로 자랍니다.

  • 20. 보통
    '21.8.16 8:48 PM (67.176.xxx.110)

    보통 책 정말 좋아하면 대충이라도 빨리 숙제해치우고 책읽고요 놀이터도 안가겠다고합니다 친구집 데려가도 그집 서재 책읽고요

  • 21. 게임과 동급
    '21.8.16 10:5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입니다.
    책은 재밌고 숙제는 재미 없어서요.
    습관 안들이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 22. 아들
    '21.8.16 11:26 PM (119.149.xxx.34)

    윗님 말씀 극 공감합니다.
    책으로 도피했던 아들 중학교 가니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책을 면죄부 삼아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안하는 패턴은 절대 안되는거였어요.

    보통 부모님들이 책보면 기특해하고 공부잘하겠거니하는데
    제 경험상은 절대 아닙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책을 좋아한 아이가 있는거지
    책 보는거 좋아한다고 공부 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공부는 말그대로 힘들고 수고스러운 습관과 엉덩이 싸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828 얼마전 좋아하는 뮤지션에게 인스타로 디엠보냈어요 답장 받았는데 .. 5 2021/08/25 2,186
1232827 영어하는 40초 아줌마 일자리 있을까요~? 34 ... 2021/08/25 4,662
1232826 과거 문지지자였다 돌아선 분들만 봐주세요. 일단 죄송. 42 .. 2021/08/25 2,051
1232825 남편 핸드폰이 수상해요 8 두근 2021/08/25 2,907
1232824 서울구치소에서 MBC에 편지 보낸 강호순 8 ........ 2021/08/25 2,400
1232823 책읽을 때 좋은 독서대 없을까요 2 요린이 2021/08/25 1,299
1232822 토마토가 얼었어요 5 아카시아 2021/08/25 1,640
1232821 하루에 1kg쪘다 이런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13 ㅇㅇ 2021/08/25 3,815
1232820 해품달 이제 다 봤는데요 12 ㅡㅡ 2021/08/25 2,363
1232819 30대 분들 집안 제사와 차례의 향방은 어떻게 되나요? 7 2021/08/25 1,888
1232818 카톡의 끝맺음... 11 ........ 2021/08/25 3,456
1232817 인스타 거의 벗고 찍는 여자들은 13 ... 2021/08/25 9,518
1232816 비혼남이나 딩크족 남편들은 신기해요 19 2021/08/25 8,758
1232815 습도 높은날 두통 어떻게 극복하세요? 10 ㅁㅊㄱㄷ 2021/08/25 2,294
1232814 미국 주식 하는 분들이요. 6 ㅡㅡ 2021/08/25 2,524
1232813 잔여백신 질문이요~ 2 시그널레드 2021/08/25 1,179
1232812 가방 좋아하시는 분들 몇 개나 가지고 계세요? 7 포포로포 2021/08/25 2,242
1232811 한국드라마가 미쿡인들에게 신세계인 이유 2 ........ 2021/08/25 3,256
1232810 이름에 얽힌 고충 3 ㅁㅁㅁ 2021/08/25 1,332
1232809 1호는 될순없어를 뒤늦게 봤어요 3 ... 2021/08/25 2,245
1232808 문재인 농지법 위반 67 .... 2021/08/25 3,277
1232807 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8 궁금해 2021/08/25 1,235
1232806 치실 문의 4 .... 2021/08/25 1,364
1232805 어금니2개가 유치가 안 빠지고 영구치가 안 난 상태이면 3 20살딸 2021/08/25 1,320
1232804 순회경선 일주일 앞..이재명 측 "과반 이상 지지 확보.. 18 이런 계획?.. 2021/08/25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