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아 비만

....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1-08-16 10:52:53
부모 학력 낮고 소득 수준 낮은 경우 아이들 비만인 경우 많은거 같아요
왜 아이를 소아때부터 비만유전자 생기게 방치할까요
그런 아이들 성장해서 나중에 면접부터 이성교제까지 벽에 부딪힐텐데
콜라 탄산음료 입에 달고 살고 치킨 피자 그냥 막 시켜주더라구요
IP : 119.71.xxx.7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6 10:54 AM (122.35.xxx.53)

    치킨이 왜요? 구운치킨 잘 시켜줘요
    단백질보충 하라고요~키도크고 잘크는데..

  • 2. ....
    '21.8.16 10:55 AM (211.221.xxx.167)

    오늘 왜 이래...
    님처럼 남 욕하는 사람이 제일 못났어요.

  • 3. ...
    '21.8.16 10:56 AM (119.71.xxx.71)

    이게 남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쭈욱 사세요.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겁니다.

  • 4. .,..
    '21.8.16 10:59 AM (211.243.xxx.94)

    사실 맞아요
    비만 세포는 한번 생기면 줄지도 않아서 성인되면 다이어트하느라 개고생이죠.

  • 5. ..
    '21.8.16 10:59 AM (39.118.xxx.86)

    체질 아닐까요? 아들 친구중 (초1)비만이 있는데 그 아이 부모는 날씬해요. 매일 공원에서 아들 운동시키더라구요. 매일매일 뛰게하고 움직이게 엄청 신경쓰더라구요.

  • 6. ...
    '21.8.16 11:01 AM (221.151.xxx.109)

    원글님이 이유를 쓰셨네요

    부모 학력 낮고 소득 수준 낮은 경우...라고

    그러면 아무래도 냉동식품이나 싼 음식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아이 건강에 신경쓸 여유가 없죠

  • 7. 나무
    '21.8.16 11:01 AM (182.219.xxx.37)

    “소아때부터 비만유전자 생기게” -> 이게 말이 안되는거는 아시죠? 유전자란 뭔가를 잘 생각해보시길…남 무식한 부모 걱정할 상황이 아닌듯

  • 8. 윗님
    '21.8.16 11:04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원글의 표현에 일부 실수가 있었지만 내용은 맞아요. 유전자로 타고난 비만이 아니어도 생후 10년간의 음식 섭취에 따라 비만세포가 결정된다는 의학연구결과가 있어요.

  • 9. ㅠㅠ
    '21.8.16 11:17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애 안키울때는 부모탓 했는데요.
    같은 음식을 먹여도 큰애는 둘째의 세네배를 먹어요.
    그래서 음식량도 제한하고 제가 진짜 매일 데리고 나가서 만보걷기 시키고 그래도 쪄요. 저 안볼때 몰래 음식을 가져다 먹더라구요.
    저흰 시댁이 다 비만이시고 친정은 안그래요.
    둘째는 말랐는데 큰애는 음식을 적게줘도 몰래몰래 챙겨먹고 음식자체를 씹지않고 마셔요.
    코로나로 조심한다고 집에 있었더니 더 심해졌구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막말하네요.
    저희 둘다 배울만큼 배웠는데 시댁 유전자때문인지 남편은 애들데리고 나가질 않아요. 매일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제가 몸살나가며 애데리고 나갔는데 저도 지치네요..생활습관 식습관을 부모보고 배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유전인거 애키우면서 처음 알았어요.

  • 10. ㅠㅠ
    '21.8.16 11:17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집 큰애때문에 배달음식 진짜 거의 안먹어요. 탄산음료도 먹인지 오래됐어요.그런데도 쪄요. 이해가 잘 안가요 저도..

  • 11. 왜 애들
    '21.8.16 11:22 AM (182.219.xxx.233) - 삭제된댓글

    꼴등하게 만드냐고 물어보는것과 비슷.

  • 12. ㅎㅎ
    '21.8.16 11:34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어려서 식습과 잡아주는거 중요하죠
    신경써야는거 맞고요
    근데 타고난거도 커요.
    공부안하는거 먹겠다고 달려드는거 못막는다고들 하죠.
    부모가 다할수있음 다공부잘하고 날씬하게요 ㅎㅎ

  • 13. ㅎㅎ
    '21.8.16 11:3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어려서 식습관 잡아주는거 중요하죠
    신경 써야는거 맞고요

    근데 타고난거도 커요.

    공부 안하는거, 먹겠다고 달려 드는거 못 막는다고들 하죠.
    부모가 컨트롤 할수 있음
    다들 공부 잘하고 날씬 하게요 ㅎㅎ

  • 14. 유전탓할땐
    '21.8.16 11:37 AM (153.136.xxx.140)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지만
    유전의 경우 시댁 유전자군요 --;;

  • 15. ???
    '21.8.16 11:42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시댁 식구들 전부가 대놓고 살이 찌셨는데 그래도 친정유전이라고 해야하나요?

  • 16. 111
    '21.8.16 11:45 A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집에 주스 탄산 다 없고 아이는 한식 좋아하고 햄 냉동만두 다 안먹어도
    아들이 아빠 체형 따라가는건 막을수가 없어요
    큰키에 큰체격 정말 유전자 대단합니다
    간장계란밥만 먹어도 꿀맛인 아이에요
    많이 움직이고 걷게하면 밥이 더 맛있데요
    저희 부부 학벌은 스카이만 아니지 어디가서 부족하단 소리 들어본적 없는 사람들이에요ㅠㅠ

  • 17. 유전의 발현
    '21.8.16 11:49 AM (153.136.xxx.140)

    유전은 그 다음대에 바로 발현되지 않고 , 수세대 거쳐서 발현하는 경우도 있어요.
    현재 본인 가계에 비만이 1도 없다고 해서 비만 유전자가 1도 없다는 것과는 다르죠.

  • 18. 아..네
    '21.8.16 11:51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시댁전부가 찌고 친정은 다 말랐어도 수세대전 친정어딘가 숨어있는 비만 유전자가 발현된 모양이네요. 참 제가 무지했네요ㅡㅡ. 어떻게든 친정탓을 했어야했는데.

  • 19. 아..네
    '21.8.16 11:52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시댁전부가 찌고 친정은 다 말랐어도 수세대전 친정어딘가 숨어있는 비만 유전자가 발현된 모양이네요. 참 제가 무지했네요ㅡㅡ. 어떻게든 친정탓을 했어야했는데. 깨인사람답게.

  • 20. ...
    '21.8.16 12:20 PM (211.177.xxx.23)

    미국이 그래요. 저소득층일수록 비만이 많고 소득 올라갈수록 건강관리하고 좋은 거 먹어서 대체로 날씬하대요.

  • 21.
    '21.8.16 12:27 PM (1.237.xxx.26)

    이런 글. 참 그러네요.
    우리 아들.
    중1 171에 82킬로.
    고기 당연 좋아하고..편의점에서 일절 사먹질 않아요. 과자, 빵 디저트류, 떡. 일절 입에 대지도 않아요.
    라면 주에 한두번. 탄산음료 식당가면 먹는 정도.
    운동은 7살부터 꾸준히 하고 있고..왜 그런거죠? ㅠ
    과일의 과당때문인건지. 사과 복숭아 키위등 과일은 매일 한접시씩 먹어요. ㅠ

  • 22. 말이여 막걸리여
    '21.8.16 1:10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소득수준이 낮은데 피자 치킨을 그냥 막 시켜준다구요?
    그 비싼걸??

  • 23. 우리 어린이집에
    '21.8.16 1:43 PM (220.78.xxx.226)

    통통한 아이 있는데
    만2세요
    낮잠자고 일어나면 간식 시간인데
    안일어나면
    귀에 대고
    선생님이 다 먹을거에요
    그럼 벌떡 일어납니다 ㅎㅎ

  • 24. ..
    '21.8.16 1:53 PM (211.177.xxx.23)

    욕하기 전에 검색이라도 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39961
    https://news.cornell.edu/stories/2019/08/kids-tough-neighborhoods-more-likely-...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043 아이고야 박유천 이 와중에 쎈거 또 터졌네요 34 에혀 2021/08/23 40,903
1232042 선진국인 만큼 책임 져야. 아프간 난민 9 그쵸? 2021/08/23 1,600
1232041 오늘 한 끼도 못 먹었슈 7 ... 2021/08/23 2,197
1232040 소송과 고발로 자신과 다른 입장을 가진 이들을 옥죄려는 정치가 .. 4 .... 2021/08/23 954
1232039 헉... 판교환풍구붕괴..처음 알았네요 42 소름 2021/08/23 6,216
1232038 외동딸 두신 중년 어머님들 계신가요? 17 블랙러시안 2021/08/23 5,915
1232037 항우울제 복용 중인데 기분이.. 9 ㅇㅇ 2021/08/23 2,755
1232036 2021년 文정부 아파트값 상승률, 2006년 盧정부 기록 깼다.. 16 . . . 2021/08/23 1,454
1232035 막산 것들이 네이트판 떡볶이 먹방과 행복이 파양 둘 다 삭제시켰.. 6 대응4팀 2021/08/23 1,452
1232034 여초카페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 댓글 반응 18 여초 2021/08/23 1,851
1232033 이재명 후보의 열린캠프에 놀러오세요. 10 ㅇㅇ 2021/08/23 1,070
1232032 Etf nav 괴리율 문의 2021/08/23 792
1232031 황교익은 왜 물러났을까요?? 27 대통령조부 2021/08/23 3,374
1232030 이왕재교수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4 궁금 2021/08/23 2,484
1232029 추미애가 잃는 것과 버는 것이 뭘까요? 10 네가티브여왕.. 2021/08/23 1,221
1232028 매장가지고 자영업하시는분들....................... 10 ㅠㅠ 2021/08/23 2,928
1232027 천장 석면제거 공사할때요 5 천장 2021/08/23 1,191
1232026 초등학교 등교시간 2 궁금 2021/08/23 1,952
1232025 저녁 6시 다 돼 병원에 잔여백신 있나 물어보신 분 계세요~ 3 .. 2021/08/23 2,099
1232024 백신 맞으러 가시는 분 진짜 유의사항입니다. 32 2021/08/23 17,730
1232023 SK 스토어 3 적립금 2021/08/23 1,277
1232022 오늘 화이자 1차 맞았어요 7 새옹 2021/08/23 2,922
1232021 김용민 열린공감티비는 수박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요? 23 ㅇㅇ 2021/08/23 1,984
1232020 사주를 봤는데 남편복이 없다네요 12 남편복 2021/08/23 5,990
1232019 오랄비 워터픽 수리비 5만원이면 어떻게하는게 나을까요 8 고민 2021/08/2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