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들 백신접종 다 하시나요?
대학생 과외 선생님인데 요즘 건강한 대학생들은 접종 거의 안하는 분위기라고해서요
대학생 아이들 백신접종 다 하시나요?
대학생 과외 선생님인데 요즘 건강한 대학생들은 접종 거의 안하는 분위기라고해서요
잔여백신으로 화이자 1차 맞았어요
친구들이 핸펀 보고 있다 서로 잔여백신 잡아주고
그러던데요
끝자리 8이라 아직 신청 안했구요 모레 신청 예정이에요 해야죠 당연히 ~~~큰애는 알바하는데서 우선접종대상이라서 신청 해뒀구요
거의 하던데요?
대학생은 어제 예약했고
친구들 대부분은 잔여백신 이미 맞았어요.
알바하는 애들은 다 잔여백신 맞았던데요.
그 과외쌤도 과외하려고 이미 맞았을걸요
과외할꺼면 시키는게 낫겠죠.그래야 아이 엄마들이 안심할텐데
이제 과외할때도 선생님 백신 접종여부 물어볼수도 있어요.
예약했어요 이번에
의대나 간호학과 친구들 이미했고요. 대치동 알바하는 친구들고 했고, 잔여 백신도 많이들 맞았고요.
저희집 대학생 둘도 예약해서 9월 초에 맞습니다.
저희부부도 2차 까지 잡종 완료했고요.
부작용 등 걱정은 되지만 맞아야지요.
그런 분위기군요 그런데 이 학생 말로는 본인도 그렇고 건강하다면 굳이 대학생들은 접종을 안 하려 한다고 해서 궁금했거든요.댓글 감사합니다.
지인 대학생 아들딸들 학원알바때문에 미리 맞기도 했고 이번 주에 다 예약했다고 들었어요 울아이친구들도 다 예약했다고 했구요
혈혈단신 고아면 몰라도 나이든 조부모나 백신 접종 못 하는 어린 동생들이 집에 있거나 하면 맞아야죠.
잔여백신 잡기 힘든게 20대 애들이 광클해서 그런거라고 하던데요.
20대도 많이 맞아요
그 과외 선생님이 이상하신 분이시네요
저희 아이 잔여백신 신청 가능하자마자 신청해서 지지난주에 2차접종까지 끝냈어요. 이틀후면 면역생성기간 14일도 지납니다... 아이 친구들도 잔여백신 신청 엄청들 해요.
이것도 유유상종인가봐요
제아이는 이번주에 예약돼있고 친구들도 서로 예약날짜 얘기하고 그러던데요
과외까지 하는 대학생이 좀 책임감이 없네요
전염병이 무서운게 본인만의 병이 아니기때문인데요
님이 접종여부 물어봤다고 아마 속으로 눈치준다고 엄청 욕하겠네요. 저런 사람들이 강제 접종하게 하는 사회가 싫다 어쩐다 하겠죠. 과외하러 남의 집 방문하면서 접종을 안하겠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학하면 학교 다니는데
백신 맞아야 그래도 안심될거 같기도 하고
군대간 아이만 백신 맞아서
휴가 나오면 집에 있는 식구들 아직
다 백신 전이라 빨리 맞아야할거 같아서
바로 신청했어요.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맞아야 할거 같아요
주1회 학원알바하는 지인아들도 의무대상자여서
일찍 맞는다고 좋아라 하던대요
제아이도 잔여백신 광클해서 개학전에 맞고
친구중에 잠실사는 애는 양주까지 가서 잔여백신맞았대요
나보다 남에게 피해줄수 있고 행동제약이 되니까
많이들 맞던대
안하는건 본인 선택이지만
과외로 돈벌이 하려면 백신 맞아야죠
건강하다면 굳이?라니
누구한테 민폐를 주려고
접종을 안하나요
무증상 감염자도 많다는데
내가 전염시킬까봐 맞는 겁니다. 백신이 영양제도 아니고.
자연인으로 살면 가능할까요.
저는 무서워서 맞아야 하나 생각하는데
제 대학생 조카는 잔여백신 계속 보더니 지난주 1차 맞았데요
요즘 친구들 다들 그렇게 한다네요
왜 안맞지? 그 쌤 이상하네요.
울 아이들 이번에 다 예약했습니다
과외샘들은 잔여백신 신청해서 미리 다들 맞던데요
잔여는 못했고 오늘 예약할거구요. 주변 친구들 이미 잔여백신 맞았거나 대부분 예약했거나 예약순서 기다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