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은 노처녀 중매로 남편 만나 3개월만에 결혼했어요.
남편이 성품이 순한편이지만 일처리가 허술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주택가에 주차할때 옆에 붙여서 도로에 차가 지나다닐수 있게 해야 하는데 도로 침범해서 옆집아저씨가 한마디 하셨어요.
고도비만이고 섹* 리스예요.
부부생활 안한지 3년~4년 된 것 같아요.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나네요.
저는 직장발령으로 다른 도시 (자가용으로 45분, 대중교통 2시간 30분 거리) 원룸에 살아서 주말부부입니다.
경제관념 없는 남편은 제게 생활비 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다 써요. 시어머니 용돈도 드리고요.
집 근처 재개발빌라 가격확인하러 같이 부동산 가자고 하고
아파트 청약 해보자고 얘기하다가 남편하고 다퉜어요.
남편이 낡았지만 아파트 1채 있으니 만족하며 살자고 하네요.
수도권 외곽이라 가격이 오르지도 않아요.
남편이 이혼하자네요.
남편한테 정이 없어요.
.... 조회수 : 6,475
작성일 : 2021-08-15 21:52:43
IP : 59.9.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5 9:55 PM (125.179.xxx.20)결말이…
님도 정없고 남편은 부동산때문에 이혼하자는건가요?2. 그남자
'21.8.15 9:5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자기 엄마 수발 들 여자 찾아 결혼한거 아닌가요?
결혼하고 보니 주말 부부에 그냥 그러니 차라리
이혼하자 아닌지... 시모한테 돈이 다 나가야 하니 집살돈도 없고.... 참 별로인 남자네요3. ..
'21.8.15 9:57 PM (182.229.xxx.243)이혼하고 재개발 빌라 사시는게 나을듯
4. 모모
'21.8.15 10:00 PM (110.9.xxx.75)진짜그남자 볼거 하나도 없네요
아이 없을때 새인생 찾으세요5. ...
'21.8.15 10:0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뜬금없는 결말. 당황스럽네요.
6. …
'21.8.15 10:03 PM (61.83.xxx.150)아기 옶으시면 어서 이혼하고
재태크 다시 시작하세요7. ..
'21.8.15 10:20 PM (183.97.xxx.99)부부 같지 않아요
글만 읽어도요8. 이혼
'21.8.15 10:24 PM (202.166.xxx.154)이혼 안 할 이유도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경제관념도 다르고 성적으로도 안 맞고9. ---
'21.8.15 11:04 PM (121.133.xxx.99)같이 살 이유가 없어 보이긴 하네요.
10. …
'21.8.15 11:05 PM (122.35.xxx.53)외벌이 아니에요?혼자서 대출 감당이 힘들어요
11. 음
'21.8.15 11:18 PM (221.138.xxx.122)남편도 님에게 정이 없는 게 아닌지요
12. 님
'21.8.15 11:48 PM (210.205.xxx.77)이혼하세요.
13. .....
'21.8.16 12:06 AM (221.157.xxx.127)그남자 허술한듯 똑똑하네 와이프가 본인무시하는거 다 알아요 본인이 마련한 변두리 아파트 팔아 종잣돈으로 재테크해서 돈벌어 내돈이다 하는꼴 안보겠단거
14. 애없으면
'21.8.16 10:03 AM (218.48.xxx.98)이혼이 신상편하겠네요 남편꼬라지보니
15. ....
'21.8.16 11:39 AM (183.100.xxx.193)자기가 계획한 아내 시켜서 돈벌고 살림하고 자기엄마 수발하는 계획이 생각대로 안되니까 이혼하자는거 같네요. 저런남자는 이혼하는게 더 편하겠어요
16. 주제넘지만
'21.8.18 10:46 PM (114.201.xxx.27)결론도 뻔해요.
어떻게 저런넘이 세상에 어찌나 많은지...
이혼해야 맞아요.버리세요.
답은 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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