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을 찬양하고 미화했고
조선인들이 일본의 침략 전쟁에 참전해야한다고 학생들을 독려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반민특위에서 한 말이 가관이죠
"이렇게 일찍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독립 이후에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골고루 잘 지지하며 권력의 꿀을 빨았죠
빨리 교과서와 사람들 머리에서 잊혀지기를 바랍니다.
혹은 친일파 시인으로 각인되는 것도 좋겠네요.
인명사전을 교과서로 써야
이 지긋지긋한 토왜들 안보게 되려나요?
반면교사로 친일도 무조건 덮지 말고 역사로 배우게 해야죠.
아름다움과 인성의 추함 모두 가르쳐야죠..
참 간교하네요 얍쌉 그 자체
인성? 인간성 진짜 ㄷㄷ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
위키 개요에 첫줄ㅜㅜ
시는 진짜 탁월한데.. 인간이..
매국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력해야 합니다.
매국 지식인 1인의 파급효과는 일당백을 넘어요
매국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력해야 합니다.
매국 지식인 1인의 파급력은 일당백을 넘어요
예전부터 있던 논란이지만
그것과 작품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로 쉴드 치는
요상한 일반인들도 많았어요.
예술작품은 곧 만든사람의 영혼이고 창작자 자체에요
천재는 얼어죽을
나라팔아먹은 천재는 그토록 고결의 끝이라는 창작에서
썩어문드러질 오염의 끝인데 뭐가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