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싼동네30평대 좀덜비싼곳 40평대(고민)

123 조회수 : 4,077
작성일 : 2021-08-15 20:57:34
서울이구요.
아이둘 국민주택 32평살아요..
저도 싫어하는말이지만 학군지역에 살아요.아이들 초중고 여기서 보내구요.
살다보니 동네깔끔하고 유흥지 없고 교통도 그닥 좋은건 아니지만 익숙한거죠.

그러나..
40평대 가서 살고 싶어요..왜냐..
이집 구조가 너무 싫어요.. 이사들어올때 고치지 않고 들어와
인테리어 이젠 보기도 싫구요.
아직 둘째가 내년 고딩 되는데
확 이사가고 싶어요..학교 버스타고 다니라고하고...ㅠㅠ

그런데 이돈으로 서울시내 40평대 아주 외곽으로 나가지 않는한 어디 갈데도 없네요.
16-17억 하는데(죄송)
팔고 세금 내면  더 마이너스한 돈으로 가야겠지요.

남편은 제가 으쌰으쌰 하지 않는한 쥐가 물어도 꼼짝도 안하는 사람..
그런데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라면서요ㅠㅠ
이사가고 싶어요.
짐도 많은지 애들 방하나씩 떡하나 씩 쓰고있고(지들방에 책장도 버리고 싶데요_..)
거실에 피아노
장식장
소파

누구네집처럼 소파랑 티비만 놓고 휑하게 해놓고 살고싶어요.
어쩜 이리 수납공간이 없을까요.
제가 참을성 없는것도 있겠지요.어디가 좋을까요

40평도 솔직히(사각 모서리에방한개씩 있는구조)
그닥이구
50평대가고싶어요.
현관열면 다시 중문 있고긴 복도있는 그런집..

인생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이사가고 싶은맘 어찌해야하는지요.


IP : 124.49.xxx.6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댁
    '21.8.15 8:59 PM (121.138.xxx.229) - 삭제된댓글

    ㄷ22ㅈ22ㅉㅉ222ㅈ2ㅈ2ㅈ

  • 2. ㆍㆍ
    '21.8.15 8:59 PM (223.62.xxx.253)

    참으세요. 좀 더 참다가 나중에

  • 3. ..
    '21.8.15 9:00 PM (125.179.xxx.20)

    다 버리세요 피아노 장식장…
    짐이 많으니 그렇죠
    비싼동네 어딘데요?

  • 4. 저기
    '21.8.15 9:00 PM (58.120.xxx.107)

    아이가 이제 힘든 시기인데 좀 참으시지요.

  • 5. 판다댁
    '21.8.15 9:01 PM (121.138.xxx.229)

    16-17억으로4-50평생각하신다는뜻인가요?학군지가 어디신지모르지만 ㅡㅡㅡ저라면 거래비용 세금내느니 집에안쓰는거싹버리고 약간고치고 그냥살겠어요

  • 6. ㅇㅇ
    '21.8.15 9:05 PM (110.12.xxx.167)

    이사가세요
    10평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삶의 질이 달라요
    짐싹버리고 넖혀가면 확 달라질거에요

  • 7. ㅇㅇㅇ
    '21.8.15 9:08 PM (122.36.xxx.47)

    전세 주고 전세 가세요.

  • 8. 저같으면
    '21.8.15 9:10 PM (211.110.xxx.60)

    좀 참다가 애들크면 인테리어 새로하고 애들짐 다버릴듯요~

    구조가 완전 바뀌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바뀌기도하더라고요.

    교통불편하면 그것도 욕나와요.갇힌것 같고...

  • 9. ㅁㅁ
    '21.8.15 9:1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짐을 확 정리해서 오래 안 썼고
    앞으로도 안 쓸 물건 버리고
    인테리어 새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애들 아직 대학도 안 들어간거라면요

  • 10. ..
    '21.8.15 9:11 PM (1.225.xxx.223)

    양도세 취득세 얼마 나오나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 11. ......
    '21.8.15 9:12 PM (211.184.xxx.252)

    가면 후회할 거같아요
    넓어서 좋은것도 얼마 안 갈거 같고요
    우선은 버리고 물건도 새로 사고
    형편되면 도배나 씽크대 이런 것도 해보시고
    뭔가 변화를 가져보세요
    그리고나서 애들 졸업하고 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 12. 양도세는
    '21.8.15 9:17 PM (124.49.xxx.61)

    오래 살아서 없을것 같고..취득세는 꽤 나오겠지요..
    넓은것도 오래 안간다면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뭔가를 바꾸고..버리고...
    해야겠지요..ㅠㅠ

  • 13. ㅇㅇ
    '21.8.15 9:18 PM (211.243.xxx.157)

    짐정리 하시고 몇년 참으셨다가 아이 고등학교 졸업후
    이사나 전세 주시고 전세가세요.

  • 14. .....
    '21.8.15 9:21 PM (222.234.xxx.41)

    짐정리 하시고 몇년 참으셨다가 아이 고등학교 졸업후
    이사나 전세 주시고 전세가세요.222

  • 15.
    '21.8.15 9:24 PM (122.35.xxx.53)

    전세놓고 전세가세요
    팔고가는건 아닌거같네요

  • 16. ㅇㅇ
    '21.8.15 9:26 PM (211.36.xxx.183)

    전세 두고 전세로 가세요..
    지금 팔고 다시 새아파트 가는건 돈 까먹는 짓이예요

  • 17. ...
    '21.8.15 9:29 PM (211.36.xxx.98)

    저라면 피아노랑 장식장부터 버립니다.
    그것부터 버리고 생각해봅시다.

  • 18. ..
    '21.8.15 9:32 PM (114.200.xxx.11)

    고등 들어가는 애 학교가 멀어진다면서요.
    좀 더 외곽으로 간다한들 통학거리 멀어지면 안될텐데 그 거리로 가려면
    보태지않으면 10평 늘려가기 쉽지않을텐데요.
    둘째 생각해서 좀 참으세요

  • 19. 새옹
    '21.8.15 9:48 PM (220.72.xxx.229)

    둘째 고등 들어가면 이사가도 되죠
    버스타고 다니라 하고

  • 20. ...
    '21.8.15 10:31 PM (45.64.xxx.43)

    짐정리 하시고 몇년 참으셨다가 아이 고등학교 졸업후
    이사나 전세 주시고 전세가세요.33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집이 지겹고 맘에 안들어서 그러니 정리라도 먼저 해 보시고 정 안되겠으면 인테리어 다시 하세요. 그러면 나중에 전세 줄때도 좋겠죠.

  • 21. 그니까
    '21.8.15 11:25 PM (58.121.xxx.201)

    학군지 버리고 가시면 다시는 못들어옵니다.
    짐을 버리시고 사세요
    정 힘들면 전새주고 전세 가세요
    매도는 신중 또 신중해야 합니다

  • 22.
    '21.8.15 11:41 PM (175.121.xxx.13)

    차라리 짐 좀 버리고 인테리어 새로하세요
    10평 넓히겠다고 이사가면 다시는 그동네 못들어와요
    더 상급지로 가면 갔지 하급지로는 이사가지 마세요
    그게 님 자식들에게도 먼훗날 득이 됩니다

  • 23. 저도
    '21.8.15 11:50 PM (121.125.xxx.92)

    흠님말씀 동감이고요
    아이들 대학들어가면 한달정도 집비우고
    올리모델링하세요
    삶의질이달라져요
    확장할부분있으면 싹다하시고요
    요새는 돈만있으면 33평도 37평까지도보이게
    리모델링할수있어요
    이사에 복비에 세금에아파트차액발생에....
    차라리 수천들여서 집을고치시는게 돈버는거일수도
    있어요

  • 24. ...
    '21.8.16 12:38 AM (39.112.xxx.218)

    노노노~~~무조건 애들 우선 졸업시키고, 전세 놓고 전세로 옮기는게 맞을거예요...인테리어 너무 화나면..보관이사 짐 맡기고 인테리어 다시하는건 어떨까요?
    이참에 짐도 확~~~~버리고요

  • 25. 전세가면
    '21.8.16 8:11 AM (39.113.xxx.58)

    전세 놓고 전세가면 되죠.
    애들 다 커서 전세가서 집 험하게 쓸 일도 없을꺼같은데요

  • 26. 정리정리정리
    '21.8.16 8:46 AM (175.223.xxx.43)

    정리의 시작은 안 쓰는 물건 버리기 아시죠? 이사의 열정을 분리 수거에 쏟아부어서 치우세요. 화이팅!

  • 27. ,,,
    '21.8.16 11:28 AM (121.167.xxx.120)

    둘째 고등 졸업할때까지 3년만 참으세요.
    보관이사 하고 집 리모델링 하시고 웬만한 짐은 다 버리고 정리 하세요.
    피아노도 치는 사람 없으면 정리 하고요.
    책들도 보관 가치 없는거 다 정리 하세요.
    가구도 정리 하시고 곳곳에 수납장 짜 넣으세요.
    베란다고 확장 안하셨으면 베란다 한두군데 남기고 방수. 탄성. 방한 처리 하시고
    확장 하세요. 나중에 이사가고 팔때도 집 깨끗하면 빨리 팔리고
    리모델링에 든 돈 반 정도는 더 받을수 있어요.

  • 28. 뭉게구름
    '21.8.16 11:37 AM (14.55.xxx.141)

    전세~>전세

    이게 정답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902 보청기 벨톤 3 난청 2021/08/20 928
1230901 부심은 참겠는데 결혼생활 아이 모든걸 스포츠중계하듯 4 ㅇㅇ 2021/08/20 2,023
1230900 이낙연의 악수법.jpg 얼굴과 손가락 솔직하신 분이었구나 22 얼굴손가락 2021/08/20 2,294
1230899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 5 의견 2021/08/20 1,861
1230898 이낙연 검찰개혁의지 14 .... 2021/08/20 1,157
1230897 나는 솔로 결혼 커플 행복하길 7 .. 2021/08/20 3,756
1230896 카톡에서 지운 문자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 11 2021/08/20 3,361
1230895 20년만에 알게된 회사에서 잘렸던 이유.. 32 그때는 2021/08/20 22,115
1230894 대출을 막는데 집값이 오르나요? 32 ㅇㅇ 2021/08/20 4,969
1230893 결혼부심이 왜 욕먹는거냐면 8 ㅇㅇ 2021/08/20 2,665
1230892 제 건강검진결과조언부탁드립니다 5 모모 2021/08/20 2,235
1230891 어떤 사람들이 이재명 지지자들인가 주변에서 봤더니.... 24 도대체 2021/08/20 1,760
1230890 연체율 최저라고 지금 빚 많이 풀린거 걱정말라는 4 2021/08/20 1,093
1230889 부동산 문 닫았어요 29 수수료 2021/08/20 6,860
1230888 집가지면 보수화되니 14 ㅇㅇ 2021/08/20 1,524
1230887 누수 문의합니다 2 ... 2021/08/20 1,058
1230886 요즘 과일 심하게 비싸네요 ㅠ 12 ㅡㅡ 2021/08/20 4,490
1230885 [단독] "재직 이력 없다"... 윤석열 부인.. 16 진실은어디에.. 2021/08/20 2,339
1230884 가구 중에 스텐으로 된 거 브랜드 뭐예요? 5 궁금 2021/08/20 1,708
1230883 금니 빠진거요 2 ㄹㄹ 2021/08/20 1,309
1230882 토마토 3 나마야 2021/08/20 1,125
1230881 인스타에 애들 성적표나 상장을 왜 올려요? 40 ㅎㅎ 2021/08/20 5,924
1230880 가계부채가 문제가 될까요 8 궁금해서요 2021/08/20 1,413
1230879 결혼부심 자식부심 좀 가지면 안됩니꽈? 27 .. 2021/08/20 4,171
1230878 비타민b 아연 같이 들어있는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여드름고민 2021/08/20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