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0대 이상이신 분들도
더 젊은연령층의 배우가 광고하는 제품 사용하고싶어하지 않나요?
전형적으로 60대이상으로 보이는 배우가
광고하는 제품이 어느 연령층의 취향을 공략할수 있을까요?
너무 한정적인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거같은데(50대 이하는 구매안할거에요)
제작사는 무슨 생각으로 광고를 기획했을까하는
쓸데없이 의구심이 들었네요
무한반복하는 게 남진아저씨 약 선전과 비슷
광고비 아끼려고 저렇게하려는걸까요?
이보희지못미 광고에요.
카피도 그렇고. 오글오글…
생각없이 광고 놔뒀다가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회사 돈 벌어서 공중파로 나왔나 봐요
처음엔 70번대 이상 채널에서 똑같은 광고 나왔어요 그저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공증파 광고 나와서 놀랐어요
오육십대가 돈도 많고 소비도 잘한대요
코로나 오기전에 극장 관람도 노령층이 50%이상이라는 뉴스 들었어요
사볼까 하는 생각 들었어요
그러면 성공 아닌가요..
많이 팔렸을거 같아요
전원일기 하는 엣지티비에서 무한반복으로 나와요 전엔 남진광고 땜에 짜증 났는데 이번엔 이 광고~!!!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