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감자,호박, 양파,버섯 넣고
고추장 찌개&된장찌개 돌려막기하고 있네요
며칠 전엔 아들아이 생일이어서 쇠고기 미역국 끓였고,
오늘은 그때 불린 미역이 남겨놓은 것으로
냉동굴로 굴미역국..
메뉴 아이디어 좀 주세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국&찌개 뭐해 드시나요??
공유 요망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21-08-15 18:59:52
IP : 121.141.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5 7:04 PM (122.38.xxx.110)물냉 육수에 오이랑 풋고추 양파 썰어넣고 오이냉국이라하기
물냉 육수에 갖은 야채 때려 넣고 냉동실에 문어 한치 썰어넣고 물회라 우기기2. 흠
'21.8.15 7:07 PM (121.165.xxx.96)더워서 냉콩나물국 이나 국안끓여요
3. ...
'21.8.15 7:09 PM (182.229.xxx.243)감자 두부 명란젓 넣고 계란풀어 끓였는데 간단하고 맛나요
4. 아이위주
'21.8.15 7:18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칼칼하고 매콤한 국찌개없으면 밥을 못 먹어서 늘 끓여요.
청국장찌개
강된장찌개
김치찌개
멸치육수에 콩나물과 김치 송송 썰어서 끓이다가 된장 풀어넣고 마늘 파넣은 콩나물 김치된장국
얼갈이 배추된장국
돼지고기 호박고추장찌개
된장 고추장 청국장베이스로 돌려가며 끓여주네요.
냉국은 절대 안 먹어요~
가끔 미역국이나 버섯감자국.5. steal
'21.8.15 7:22 PM (222.101.xxx.167)콩나물국 김치찌개 청국장 된장찌개 맑은두부국 감자국 미역국 황태국 계란국 돌려막아요
6. 이더위에
'21.8.15 7:43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국 찌개 꼬박 먹는 집들 많군요
놀랍네요7. ..
'21.8.15 7:54 PM (118.218.xxx.172)저도 국은 진짜 생일때나 끓여요. 찌개는 종종 끓이고요~~ 대단하세요.
8. 열무나물
'21.8.15 7:54 PM (1.250.xxx.169)에 고추장 비비면 넘 맛있어요
어린열무 생으로 비벼먹어도 넘 좋구요
강된장에 호박잎쌈 도 최고 ????9. ..
'21.8.15 7:55 PM (119.206.xxx.5)저도 국 잘 안먹는데 남편이 국 없으면 짜증내네요.
오늘은 꽁치 묵은지국 했고 다 먹으면
콩나물국 끓여서 냉장고에 넣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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