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국토연구원 부원장이요
나갔단 말도 있고
직위해제만 된 상태라 무죄판결 나면
복직한다는말도 있고
아예 재판결과 상관없이 파면됐다는 말도
무죄판결나서 복직하면 남편분 정말
홧병 날듯요
이혼도 안했을듯
1. 싸이코던데
'21.8.15 3:01 PM (121.124.xxx.9)그러게요 파면되야 할텐데
2. ...
'21.8.15 3:03 PM (112.214.xxx.223)사임했다는 글 어디서 본거 같은데 확실치 않고요
사임이면 퇴직금 다 챙겨서 나간거고
파면이면 무죄판결시 복직되죠3. ㅇㅇ
'21.8.15 3:03 PM (14.38.xxx.228)이거 남편이 조용히 뭍었으면
제 2의 상간녀 또 물었겠죠.
상간녀들 고마워 하세욧!4. dd
'21.8.15 3:04 PM (182.209.xxx.78) - 삭제된댓글5. 그
'21.8.15 3:06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공무원 수십년인데 연금도 나오겠죠.
많이많이6. ..
'21.8.15 3:07 PM (182.209.xxx.78) - 삭제된댓글공무원 아닙니다
7. 나마야
'21.8.15 3:09 PM (122.35.xxx.162)직위해제 파면 됐다고 는데 무죄 확정시
복직이네요8. ㅇㅇ
'21.8.15 3:10 PM (182.209.xxx.78) - 삭제된댓글공공기관이라 품위유지 위반만으로도 충분히 징계사유입니다. 이 정도 사안이면 복직은 거의 불가능하겠죠.
9. ..
'21.8.15 3: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퇴직금 걸렸으니 그 와이프도 한편이겠죠
10. ..
'21.8.15 3:16 PM (223.38.xxx.25)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감입니다.
대기업 공공기관은
성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
직장내 괴롭힘,
금품수수,
인사부정
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파면이든 아니든 징계 먹어요.11. ..
'21.8.15 3: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퇴직금 걸렸으니 그 와이프도 한편이겠죠??
12. 옛날
'21.8.15 3:17 PM (211.36.xxx.96)예전이긴 한데
밖에서 수십명이 피켓시위해도
안에서 그냥 근무하는 사람들 있다고 하더라구요.
공무원인데13. ----
'21.8.15 3:21 PM (121.133.xxx.99)지인 친척은 국가기관 고위 공직자인데 불륜으로...아이낳고 잘 살고 있고.
본처와 그 아이들은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불륜녀가 본처에게 왜 이혼안해주냐..난리난리..난 사랑이고 넌 끝났다..
게다가 교회다니는데..지는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나?? 뭐야..밀양이야?..이게 뭐지..했네요.14. 흠
'21.8.15 3:40 P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이런 기사 볼때마다 직장 동료 남편이랑 불륜 저지르며 지 괴로움 덜으려고 신입인 저한테 시시콜콜 불륜 연애 중계하던 여자 생각나네요. 그 여자도 참 많이 배웠고 신앙생활 열심이던데... 나도 교회다니지만 정말 역겹더라구요. 아무리 똑똑하면 모하나 싶을정도로 지도덕적이고 다기애에 고취괸여자. .
과거 깜쪽같이 숨기고 결혼해서 잘사는 모양이더러구요.
참. . 병신같이 그 얘기 들어주고 있었던 그 당시 내 자신이 한심하네요. 아마 내가 쉬워보여서
또 안중요한 사람이라 그런 저질 불륜 얘기를 제게 떠들어댔겠죠. 그런 과거 숨기고 결혼햐서 사는거보면 도덕성은 진짜 바닥인거죠.15. ..
'21.8.15 3:41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윗님 부인은 왜 당하고 있어요. 더라면 피켓들고 날마다 출근해요. 내 인생망치고 지들 잘살게 두지 않죠. 정 힘 없으면 킬러 동원해서죽이고 나도 죽습니다
16. 에로부부보니까
'21.8.15 3:48 PM (122.37.xxx.124)불류녀가 더 당당하게 이혼종용하더군요. 남자는 이래저래 못하고
끝은 모르겠는데,
도덕성 무너지고,,막장인간 많아요..17. 사임
'21.8.15 4:16 PM (112.214.xxx.223)기사보니 사건직후 사임한게 맞네요
퇴직금은 다 챙겼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씨는 사건 후 부원장직을 그만뒀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충북 청주 한 모텔에서 투신했다 중상을 입기도 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24500160#csidxe6091972011c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