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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불륜하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 조회수 : 11,425
작성일 : 2021-08-15 12:53:21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서도 체면때문에 119도 못누르는 사람이
지금 당신들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예요
자식들 내팽겨치고 배우자 속여가며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글 읽으며 속으로 뜨끔하는 사람들 있겠죠
정신차려요
IP : 118.235.xxx.22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덕지수가
    '21.8.15 12:54 PM (106.101.xxx.114)

    일관성이 있나봐요.
    불륜하다 과실치사, 방조,
    살해당하는경우가 많으니.

  • 2. 이런 글
    '21.8.15 12:59 PM (61.72.xxx.109) - 삭제된댓글

    온 직장에 좀 뿌려줬으면.... 남상관 여 부하 커플들 눈맞으면 주변에 피해가 많네요.

  • 3. ..
    '21.8.15 1:00 PM (125.179.xxx.20)

    진짜 불륜상대도 그지같은걸 만나서 시궁창…
    착한 남편이 아깝네요…

  • 4. 요즘
    '21.8.15 1:01 PM (112.173.xxx.131)

    주변에 의외로 여자들 불륜이 진짜 많아요
    멍청한게 10년 넘어도 남편들이 눈치 못채는 사람 많더라고요

  • 5. ..
    '21.8.15 1:02 PM (180.67.xxx.130)

    남녀가 도덕성이같으니까 만나는거고
    상대방이 어떻든간에
    서로 엔조이하는거니까요
    서로에게 즐거움이된다싶으면
    그들의 내면이뭔지 상관없이만나는사람들인건데..

  • 6. ..
    '21.8.15 1:06 PM (222.236.xxx.104)

    82쿡여기에도 전에 당당하게 자기 불륜한다고 대놓고 댓글 쓴 사람있었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 사고방식이 완전 달라서 불륜은 저런 사람들이 하구나 싶더라구요

  • 7. 근데
    '21.8.15 1:12 PM (39.7.xxx.96)

    불륜남이 대통령도 한다네요.
    상대녀한테 쌍욕까지 해대면서.

  • 8. ...........
    '21.8.15 1:12 PM (211.109.xxx.231)

    ㄴ 아까 글삭튀한 불륜 아줌마도 있었어요.. 뭐 자랑이라고.. 오히려 바람 피우며 남편 아이들과 사이가 더 좋아졌다는데 참 가족들이 너무나 불쌍했어요.

  • 9. ㅇㅇ
    '21.8.15 1:12 PM (121.181.xxx.117)

    여기도 남편 바람 이야기 히면
    상간녀들 난리잖아요
    너무 많아서 이제 역전이예요

  • 10. 제가
    '21.8.15 1:22 PM (211.36.xxx.90)

    들은 불륜의 말로들은 대체로 비참해요.
    설사 본부인 이혼시키고 결혼했어도
    마지막은 비참한 결말이더군요.
    얼른 돌이켜 가정으로 돌아가세요.

  • 11.
    '21.8.15 1:29 PM (116.40.xxx.208)

    저도 음주운전 불륜남이 떠오르네요

  • 12. ㅇㅇ
    '21.8.15 1:33 PM (223.38.xxx.245)

    불륜녀들 몇명봤는데 끼없어보이고 조용한스타일도 예외없더라고요... 평생 바람안필것같은 스타일도 진짜 모르는게 불륜.

    그리고 비밀은 없어요 불륜녀들아....
    당신이랑 친분없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당신이름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걸 본인만 몰라요 바보같이.

  • 13. ㅇㅇㅇㅇ
    '21.8.15 1:36 PM (121.181.xxx.117)

    오히려 못생기고 옷도 평범하게 입고
    이런 여자둘이 더 불륜 많아요

  • 14. 여기도
    '21.8.15 1:37 PM (211.108.xxx.131)

    상간녀 많던데
    왜 이혼안하냐고 다그치고 비웃고,,,
    부원장이니 남자 권력 이용해서 창녀 마인드로
    승진하고 줄타기하는거에요

    상간남녀들은 거짓말, 연극, 하위 도덕기준에
    탐욕이 더해진거라 누구도 못말려요
    소시오패스들이라 자기이익에 물불을 안가리지요
    저런 비참한 말로는 잘못해서가 아니라
    재수없어서 밝혀지고 죽은거라고 생각할걸요

  • 15. 어릴때
    '21.8.15 1:40 PM (124.53.xxx.159)

    있었던 일인데요.
    마누라가 알아서 쫒아가서
    불륜녀와 머리끄댕이 잡고 싸웠는데
    뒤늦게 달려온 상간남이
    상간녀편 안들고 자가 마누라 편들면서
    상간녀 밀쳐 패대기 치고 본 마누라 다칠까봐 조심조심 싸안고 가더라고..
    소문이 파다 했어요.
    남자들, 상간녀는 즐기는 대상일뿐 가볍게 여기는지
    결정적일땐 그렇다네요.

  • 16. 요지경
    '21.8.15 1:44 PM (125.178.xxx.88)

    다음카페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인가 거기 가관이라고하대요
    십년넘게 유부끼리 불륜인데 이젠자기가 본처아닌가싶다고

  • 17. ㅇㅇ
    '21.8.15 1:46 PM (58.122.xxx.117)

    정신병자들에게 정신차려라고 해봣자

  • 18. 실제론
    '21.8.15 1:52 PM (119.70.xxx.3)

    오히려 못생기고 옷도 평범하게 입고
    이런 여자둘이 더 불륜 많아요 2222222222222

    그알 죽은 여인도 엘베에서 찍힌 실루엣만 봐도....정말 수수하기 그지없는 차림새에 평범한 외모에~~

  • 19. 것도그렇지만
    '21.8.15 1:54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진짜 사랑도 있더이다

  • 20. ..
    '21.8.15 2:11 PM (223.38.xxx.165)

    오히려 못생기고 옷도 평범하게 입고
    이런 여자둘이 더 불륜 많아요 333333333

    깜짝 놀랐잖아요~~~맞습니다

  • 21. 무슨또ㅡㅡ
    '21.8.15 2:14 PM (124.54.xxx.76)

    결정적일때 본처 보호한다는건지
    바람펴서 첩한테 가서 이혼한집도 수두룩해요
    사람나름이지~
    근데 못생기고 평범한 여자들이 불륜 많더라는
    인정요~~~ 44444444444

  • 22. ..
    '21.8.15 2:33 PM (180.67.xxx.130)

    Sk최태원만 보더라도..
    각양각색

  • 23. ㅇㅇㅇ
    '21.8.15 2:40 PM (211.246.xxx.241)

    저 식당 하는데
    이십년을 부부인줄 알았던
    커플 노친네도 차고 넘칩니다

  • 24. ...
    '21.8.15 2:43 PM (112.161.xxx.181)

    그나마 82라도 와서 읽고 댓글이라도 쓸정도로 글자읽는 사람이면 좀 낫지요.
    그동안 학교다니고 직장다니면서 그나마 나랑 비슷한 사람들 만날땐 몰랐는데 애들키우면서 동네 아이친구엄마들 랜덤으로 만나다보니 정말 오늘만 살고 나만 괜찮으면 남이사 어찌되던 상관없는 부류가 있더라구요??정말 놀랍고 신기했어요. 나때문에 누군가 피해입는 것에 대해 진짜 1의 관심도 죄책감도 없는 인간들이요.
    어린애 키우면서도 그런데 애없을 때는 오죽했을까 싶구요.
    불륜은 어떤 사람이 하는건가 진심 궁금했는데..
    은근 여기저기 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 25. ...
    '21.8.15 2:43 PM (112.161.xxx.181)

    그나마 82라도 와서 읽고 댓글이라도 쓸정도로 글자읽는 사람이면 좀 낫지요.->그래도 남들 사는거나 남들 의견 생각이 궁금하니까 와보는거라서요..

  • 26. 남자들이 입이 싸요
    '21.8.15 3:53 PM (124.51.xxx.94)

    자기 바람피우는걸 자랑삼아 지인들한테 떠벌려요

  • 27. 저기
    '21.8.15 5:21 PM (211.104.xxx.123)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 28. 사주에서
    '21.8.15 6:09 PM (211.36.xxx.41)

    평범하고 얌전하고 음기가 많은 여자들이
    색을 밝다고 하대요.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속담이 그래서..-

  • 29. 아이고
    '21.8.15 6:19 PM (112.156.xxx.235)

    사람나름이에요

    본처랑 이혼한집 수두룩빽빽이에요

    조강지처 안버린다는말도

    다옛날말

  • 30. .....
    '21.8.15 9:39 PM (175.123.xxx.77)

    그런데 82에 상간녀 예찬론자들 많지 않나요?
    상간녀 김부선이 한 마디만 하면 열심히 퍼 와서 도배를 하고.

  • 31. 위에
    '21.8.15 10:52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김부선은 가짜 총각 말 듣고 사귄거죠.

  • 32. 위에
    '21.8.15 10:54 PM (211.36.xxx.63)

    김부선은 가짜 총각 말 듣고 사귄거죠.
    총각인 척한 불륜남이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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