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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카페데이트하시나요?

..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21-08-15 11:42:41
이렇게 비오는데 바닷가 카페가면 분위기 좋다는데 여기서 한 20분만 가면 바다거든요
막상 집에 있으니 우리집도 뷰 좋은데 뭐 다른가 싶기도 하고
한번씩 집이 너무 답답할때 바람쐬러가고 싶은데 나가는게 만만찮게 귀찮네요
IP : 118.35.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잔하러
    '21.8.15 11:43 AM (112.169.xxx.189)

    주로 가죠 ㅎㅎ
    좀 마시다 기분 업되면
    호텔도 가고 그래요^_^

  • 2. ...
    '21.8.15 11:44 AM (61.99.xxx.154)

    자주해요

    요즘 스벅에 60대가 젤 많이 간대요 ㅎㅎ

  • 3. 50살
    '21.8.15 11:46 AM (116.40.xxx.49)

    시국이 이런지라 야외테이블있는곳에 자주갑니다. 드라이브하고 카페가고..

  • 4. ㅇㅇ
    '21.8.15 11:47 AM (182.211.xxx.221)

    우린 주말마다 카페 책읽으러가요

  • 5. ..
    '21.8.15 11:48 AM (211.221.xxx.167)

    남편은 무드도 없고 홀짝 마셔 버리는 스타일이라 같이 안가요.

  • 6. ...
    '21.8.15 11:52 AM (114.201.xxx.171) - 삭제된댓글

    가는데 20분 정도 거의 각자 핸드폰만 보다 나와요.
    남편이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라 카페처럼 옆사람이 들을 수도 있는 곳에서는 정말 말조심해서요.

  • 7. ...
    '21.8.15 12:09 PM (39.125.xxx.117)

    남편이랑 가봤자 아무 기분도 안나고 .... 돈아깝네요. 죄송해요 시비만 거는 남편이 늠 꼴뵈기싫어서요.

  • 8. 가죠 ㅎㅎ
    '21.8.15 12:24 PM (116.39.xxx.169) - 삭제된댓글

    원래 남편은 커피 원샷으로 마시고 벌떡 일어나는 스타일이었으나 ㅋㅋㅋ
    이제는 달달구리 도넛이나 케익이랑 커피 한 잔 놓고
    저랑 수다 두세시간도 떠는 스타일로 변했어요.

    주말에 동네나 근처 둘레길이나 시내 구경거리 있는 길
    두서너시간 걷고 나서 들어오는 길에 커피마시며 수다떠는 게 루틴처럼 된.....

    교외에 산 깎아 멋진 건물에다 정원도 공원처럼 멋지게 해 놓은 카페들도 많이 생겨서
    2만원씩 하는 빙수도 자릿값이다 생각하고 눈 딱 감고 먹고오기도 하고요

    젋을 때 커피원샷형 남자들이라도
    나이들면서 확실히 남성호르몬 적어지며
    훌륭한 와이프의 수다상대가 되어가는 듯.... ㅎㅎㅎ

  • 9. 가죠 ㅎㅎ
    '21.8.15 12:28 PM (116.39.xxx.169)

    원래 남편은 커피 원샷으로 마시고 벌떡 일어나는 스타일이었으나 ㅋㅋㅋ
    이제는 달달구리 도넛이나 케익이랑 커피 한 잔 놓고
    저랑 수다 두세시간도 떠는 스타일로 변했어요.
    (코로나 이후로는 두세시간씩은 못 있지만요)

    주말에 동네나 근처 둘레길이나 시내 구경거리 있는 길
    두서너시간 걷고 나서 들어오는 길에 커피마시며 수다떠는 게 루틴처럼 된.....

    교외에 산 깎아 멋진 건물에다 정원도 공원처럼 멋지게 해 놓은 카페들도 많이 생겨서
    2만원씩 하는 빙수도 자릿값이다 생각하고 눈 딱 감고 먹고오기도 하고요

    젋을 때 커피원샷형 남자들이라도
    나이들면서 확실히 남성호르몬 적어지며
    훌륭한 와이프의 수다상대가 되어가는 듯.... ㅎㅎㅎ

  • 10. 주말마다 갑니다
    '21.8.15 12:32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오십 후반
    애들이랑 같이도 가고 저희 둘만도 가고
    카페가서 커피마시는데 좋아요
    집에 머신있어도, 또 달라요 ㅋ

  • 11. 로즈
    '21.8.15 12:43 P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대형카페 포근한의자
    맛있는 빵과 커피
    50대 부부
    가끔갑니다
    남편이 주말마다 골프를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비가 폭우처럼 온 날 골프가
    취소 되면 그 때 갑니다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일부러 시간 내서 가 본적은 없어요 ㅠㅠ

  • 12. ...
    '21.8.15 12:53 PM (118.37.xxx.38)

    둘이 이쁜 카페 찾아다니는게 취미였죠.
    요즘은 못합니다만...

  • 13. 1001
    '21.8.15 12:53 PM (182.213.xxx.98)

    로즈님 너무 좋아 보입니다.

  • 14. ..
    '21.8.15 1:00 PM (39.119.xxx.139)

    저도 귀찮고 돈아깝지만 웃는얼굴로 따라가줍니다.
    남편은 나 좋은 남편이지?하는 뿌듯한 표정으로 앞장서구요.
    카페가도 남편은 혼자 핸드폰하거나 별거없는 대화 조금 나누거나하다 와요.
    카페분위기가 별로고
    커피맛이 우리집커피맛보다 별로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같이 가자해주는 남편이 고맙다고 생각해요.

  • 15. ...
    '21.8.15 1:00 PM (223.62.xxx.253)

    부부가 카페데이트 하냐고 묻는 글에
    첫댓글은 푼수인지, 뭔 쓸데없는 TMI..
    나이들어 말조심해야지 정말 저런사람들..

  • 16. ..
    '21.8.15 1:02 PM (114.207.xxx.109)

    아침에 한시간 산책하고 커피마시고왔어요

  • 17. 바닷가사는이
    '21.8.15 1:0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자주 다녔었어요..
    저도 10분만 나가도 바다인데 주변 드라이브하면서 멀리 가서 차 마시고 오고 그랬어요.
    커피도 마시지만 쌍화차 가게나 꽃차 가게도 찾아다녔어요.
    원래도 잘 얘기하지만 밖에서 떠는 수다는 또 맛이 달라요.
    찻잔이나 인테리어도 구경하고 차 맛도 평가하고 재미있지요.
    벌써 못간지 1년이 넘었어요 ㅜㅜ

  • 18.
    '21.8.15 1:45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거의 주말마다 산있고 전망좋은 야외테이블 있는 곳 위주로 갑니다 너무 더운 때는 살짝 피해서ᆢ
    할말 없을 땐 각자 책보던가 폰 하던가 하고
    집에 있기 답답할 때 서울 근교 드라이브도 할겸 해서
    나갔다 옵니다
    도심에 있는 사람 많은 카페는 코로나이후로
    안가게 되네요

  • 19. 지금
    '21.8.15 2:05 PM (58.150.xxx.51)

    파주에 노키즈 카페 와 있어요
    정원처럼 꾸며져 있고 제주 자그마한 카페 느낌 나요
    밖에는 캠핑 의자도 여러개 있고
    그늘에 앉아 있으니 바람 솔솔
    남편이랑 여러모로 잘 맞아서 자주 카페
    다니는데 요새는 야외 있는곳으로 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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