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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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 뭉쳐다니나요?
딸들은 그렇다치고 사위들까지 뭉쳐다닐려고 그러네요. 술 먹으면 바로 집에 들어가지 굳이 혼자사는 장인어른집에 쳐들어가서 그 좁은방에 뒹굴거리면서 눕고 라면까지 먹는거 장인어른이 흐뭇해서 견디지 못하던데
저는 아들이 없지만 둘째사위나 첫사위 부모라면 좀 기분나쁠것 같어요
수저랑 밥그릇만 들고와서 백화점 거덜내는 막내딸도 그다지. 참고로 아주버님 시집살이 세게 할꺼라 예상했는데
아주버님이 너무 봐줘서 놀람 ㅡㅡ
어떻게보면 큰딸 광남 막내 광태가 시집식구랑 같이 사는데
시댁보다는 친정위주로 모든것이 돌아가는듯 해요
어제도 보니 막내사위가 또 버르장머리 없이 선 좀 넘던데
그걸 또 넘김. 내가 큰사위 둘째사위면 갸랑 안놀것 같은데 사위들이 개성이나 성격도 다르고
사는 형편도 다르고 막내는 돈 믿고 버르장머리 없는데
굳이 친하게 지낼 이유가 있을까요
문영남작가가 실제로 장가안간 아들만 하나인데 저런집에 아들을 장가보낼까 의문이 드네요 ㅎㅎㅎ
저는 딸만 둘인데 남편이랑 제부 안친해요. 동생은 친정보다 시댁에 훨씬 더 자주가구요.
친척중에도 딸만 둘인데 딸들은 좀 친해도 제부랑 형님은 처가에서 밥만 먹지 별 말 안하고 안친해요
딸들은 자매고 원래 집이랑 방도 같이 쓰고 했겠지만
딸부자집
동서 제부 형님은 저렇게 친하게 지내요?
차라리 아들부자집에서 남이였던 동서들 형님이랑 저렇게 다니는게 좀 현실감있지 않나요? 그럼 여자 시청자들이 채널 안돌릴까봐 그렇게는 안쓰나요
1. 아니요
'21.8.15 10:52 AM (1.225.xxx.38)저희 이모 7명.
각각뿔뿔이
하나도 안친함2. 제목
'21.8.15 10:54 AM (112.154.xxx.63) - 삭제된댓글제목에만 대답하자면
저는 시누이 넷인데 그러더라구요
각각 다 명절에 시집에도 안가고 친정으로 오는 것도 놀랐는데
아들 결혼시킨 시누이, 그 아들 내외 데리고도 와서 기절,,
게다가 부모님 돌아가신후에 오빠집을 친정이라고 다 끌고와서 놀람
코로나로 뭐고 맨날 모여 놀고 해서
전 오히려 결혼 후에 딸 많은 집 편견 생겼어요3. ......
'21.8.15 10:56 AM (221.146.xxx.197)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제 친가가 딸부짓집인데 고모들끼리 안친해요.
성격이 안맞아서 오히려 서로 맘 상해서 거리두고 사시더라고요.
일년에 몇번 만나지도 않고
그 중 두분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데도
마찬가지고요.4. 음
'21.8.15 10:56 AM (118.235.xxx.243)네. 보통 그렇습니다.
시어머니 여형제 5명인데
시어머니 5명입니다.
형제 자체가 많은 집이 폭탄이면
그 중 여형제 많은 집은 핵폭탄5. 나는나
'21.8.15 10:57 AM (39.118.xxx.220)저희는 안그래요. 딸들끼리 만나는 경우는 있어도 배우자까지 그러지 않아요.
6. 진짜
'21.8.15 11:00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배우자는 기본이고
온갖 가족행사 많이 만들고
자식들 끌고 다니고
살이쪘네 안쪘네
가방이 바뀌었네
며느리 사위도 힘들고
말많고 간섭많고 사건많고
진짜 피곤함. 저 사람들은 우리 애랑 몇 촌이길래
우리 가정 일에 저리 나대는지 궁금함7. ----
'21.8.15 11:02 AM (219.254.xxx.52)친구 딸부자 있는데,,딸들만 다니는데..그것도 성격맞는 딸들만요.
하지만 며느리와는 달리 사위는 아무것도 안하고 먹기만 함.ㅎ8. 진짜
'21.8.15 11:02 AM (118.235.xxx.243)배우자는 기본이고
온갖 가족행사 많이 만들고
자식들 끌고 다니고
살이쪘네 안쪘네
가방이 바뀌었네
며느리 사위도 힘들고
말많고 간섭많고 사건많고
진짜 피곤함. 사돈으로 기피인물9. ㅎㅎ
'21.8.15 11:02 AM (1.229.xxx.73)딱 그래요
딸들 없어도 모녀가 그렇고요10. 저희
'21.8.15 11:03 AM (218.48.xxx.98)친정엄마쪽이 딸 5명에 아들 1명인데...
다들 똘똘 잘 뭉치세요.외삼촌도 포함해서요11. 피곤함
'21.8.15 11:04 AM (118.235.xxx.243)오라가라 많은 것도 피곤한데
사위도 먹고만 있는 것도 힘듦.
보통 불러대야죠. 어휴12. 딸부잣집은
'21.8.15 11:06 AM (148.72.xxx.42)시집가도 힘들고
장가가도 힘들죠.13. ....
'21.8.15 11:08 AM (61.99.xxx.154)또 시작이네요
자기들도 여자면서 딸많은집 왜이리 씹는지...
다들 성감별해서 아이 낳았어요??14. ㅇㅇ
'21.8.15 11:09 AM (106.102.xxx.202)주변에 보면 딸 셋 이상인 집들은 빼박 이었어요
딸 일곱인 집 보니 대단 하더군요
나름 인물, 학벌, 직업 좋은편들 인데도요
특이한 종교 다같이 믿으면서, 다단계까지 하고 다니는데
화력이 정말 쎄고 어마무시 해요15. 00
'21.8.15 11:09 AM (182.215.xxx.73)3명이상 자매들 집성촌이면 그래요
같은 단지나 같은 동네에 사는 자매들 거의 매일모이죠
남편들도 같이 소환되고
밖에서 안그랬던 사람도 자기들끼리 뭉치면
극성에 우악스럽고 진상되더라구요16. 맞아요
'21.8.15 11:10 AM (220.122.xxx.137)딸 3명에 막내 아들 있는 집은
딸들과 사위가 늘 뭉쳐요.
아들 결혼하기 힘들겁니다.17. ㅇㅇ
'21.8.15 11:14 AM (125.131.xxx.60)딸부자잡인데 다들 바쁘기도 하고
일년에 명절 두번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요렇게 네번 보는 거 같아요
저런 사람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언듯 보면 재미있을 것도 같고 좀 짜증날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18. 대부분
'21.8.15 11:17 AM (175.208.xxx.164)딸부잡 딸들이 똘똘뭉쳐 다니고 자주 모이고 해요. 안그런 경우는 사는 형편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경우..자녀들 결혼시켜 각집들 며느리, 사위보고 나면 좀 덜해지긴 하더군요.
19. 딸부잣집에
'21.8.15 11:19 AM (223.62.xxx.102)사돈 맺는거 아닙니다.
20. 극혐
'21.8.15 11:21 A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배우자
자식
자식 배우자
손자녀
손자녀 배우자
저런 집이랑 사돈 맺는거 다 폐끼치는 일21. ㆍ
'21.8.15 11:3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사는 지역이 다르면 안그러는데
비슷한 지역에 살면 떼로 몰려 다니더라구요
제 지인이나 친구들은 그것에 대해 엄청
자부심이 있더라구요22. ㅇㅇ
'21.8.15 11:41 AM (222.101.xxx.167)제 친구들, 시어머님 다 딸셋이상인데 똘똘 뭉쳐요. 편견이 생길락말락;;
23. 와
'21.8.15 11:42 AM (118.235.xxx.177)자매 많은 본인 딸 아들 시집 보낼 때
상대집 시부모 형제관계, 사위 며느리 형제관계
열심히 보고 인원수 많거나 딸 많은 집 거르는 걸로봐서
자기들만 좋고 상대에는 피해 끼치는 거 맞아요.
우리 시모는 본인 딸 둘은 아들 형제2인 집 보냄.24. 저희는
'21.8.15 11:42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이런 웬수가 없네요 ㅜ.ㅜ
25. ..
'21.8.15 11:44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주도하는 딸이 있는데 자기 인생에
만족 못하고 친정식구에 빨대 꽂으려고
성향 따라 다르긴 한데 자기 삶에
만족스러우면 굳이 뭉칠 생각 안하고
확실한 직업이 있으면 그럴 에너지가
없어요.
그 중에 자기 마음에 안드는 자매 있으면
왕따시키고26. ..
'21.8.15 11:46 AM (39.115.xxx.148)딸부잣집도 이제 잘없고 자매둘인 집들이 그러더라구요
배우자쪽 찜쪄먹고 뭉치는 에너지가 만렙 결혼하면 시가 아들형제들은 다 파토 놓고 자매는 끼리끼리 잘뭉쳐요 본인들은 아니라하던데27. 알아두셈
'21.8.15 11:53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딸부잣집과 사돈 맺으면 안된다는 마인드의 집과는 절대 사돈 맺으면 안됩니다.
설사 딸 가난한집이라도!28. ㆍㆍ
'21.8.15 11:56 AM (223.33.xxx.74) - 삭제된댓글딸 셋인데 절대안뭉쳐요ㅁ
오죽함 제동생 시어머니께서 언니들 왜케 안놀러오냐고 할정도로요ㅎ
명절때 잠깐만나고 헤어지는 정도에요ㅎ
아 윗분말씀처럼 딸둘인 제친구들보면 잘뭉치긴하네요.
짝수와 홀수차이인가ㅠ29. 근데
'21.8.15 12:03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요새 애둘이면
딸둘일 가능성이 33.3%인데
저 정도로 문제가 있다는건
젊은 여자 거의 다 시댁 싫어한단 이야기예요.30. ᆢ
'21.8.15 12:04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요즘은 자매 인 집들이 엄마랑 똘똘 뭉치지 않나요?
31. 근데
'21.8.15 12:07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요새 애둘이면
딸둘일 가능성이 33.3%이고
딸이 전체 인구 50%인데
저 정도를 가지고 문제가 있다는건
젊은 여자 거의 다 시댁 싫어한단 이야기예요.
오히려 시부모가 며느리 찜쪄먹으려면 실패 확률 100%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정신 챙기시길32. 근데
'21.8.15 12:08 PM (118.235.xxx.177)요새 애둘이면
딸둘일 가능성이 33.3%이고
딸이 전체 인구 50%인데
저 정도를 가지고 문제가 있다는건
젊은 여자 거의 다 시댁 싫어한단 이야기예요.
딸 하나면 친정에선 더 귀한 딸인데요.
오히려 시부모가 며느리 찜쪄먹으려면 실패 확률 100%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정신 챙기시길33. ...
'21.8.15 12:08 PM (211.58.xxx.5)시누 넷...
지들끼리 맨날 싸워도 맨날 뭉쳐 다녀요..
천성이 못된 시누들이라..저는 결혼 15년 만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저들과 손절했어요..
명절 때 지들 친정으로 오고..그 때만 딱 마주치네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말 안 보고 싶어요
남동생 부부관계까지 물어보던 미친년들이라..
여기에 시어머니는 덤이에요..
제일 못된...분ㅠㅠ34. 요즘은 아니겠죠
'21.8.15 12:17 PM (175.212.xxx.152)50대인 제 친구들 중 딸부잣집은 허구헌날 모여요
딸들 사위들끼고 여행가고 먹고 집에서 모이고
대학 때부터 친한 선배오빠가 한번씩 힘들다고 해요
툭하면 다같이 여행가고 언니네 집 행사, 동생네집 헹사 등 뭔뉴일만 있으면 다 모여서 먹고 놀아서 피곤하다고..
그렇다고 안간다고 하면 언니 동생들 가족 다오는데 당신만 안가면 자기가 뭐가 되냐고 가야된다고 뭐라 한다고...
바꿔 생각하면 허구헌날 시댁에 모인다 생각하면 참 싫을듯35. ...
'21.8.15 12:28 PM (175.115.xxx.148) - 삭제된댓글지긋지긋하게 만나요
자매끼리 또는 사위들 포함해서 없는 건수 만들어요
휩쓸려 다니다가 에너지가 딸려서 선긋기하니 비난의 화살들이ㅠ36. 각자 남편들을
'21.8.15 12:31 PM (148.72.xxx.47)본가에서 떼놓고 죄다 친정으로 끌어모아서 모계중심군락촌을 형성함.
37. ㅎㅎ
'21.8.15 12:39 PM (223.33.xxx.165)어째 딸많은 집은 정기적으로 까이네요
38. 솔직히
'21.8.15 1:01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남이나 여나 할일없으니 잉여력으로 모임 만들고
시간 많으니 앉아서 남 품평하는 거 다 싫어하는데
전업주부 잔뜩 있는 가족 구성원 누가 좋아하겠어요?
친구는 손윗 시누가 둘인데 대기업 사장, 개업의사인데
다들 자기 일로 바빠서 모이지도 않는데요.39. 22
'21.8.15 1:07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딸부잣집에
사돈 맺는거 아닙니다
2222222222240. 누가
'21.8.15 1:08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남이나 여나 할일없으니 잉여력으로 모임, 행사 만들고
시간 많으니 앉아서 남 품평하는 데
그런 사람 잔뜩 있는 가족 구성원 누가 좋아하겠어요?
요즘 같은 개인주의 사회에 말이죠.
친사촌도 성인되면 명절 아님 잘 안보는데
배우자의 형제를 자주 만나는 것도 피곤한 일이고
시부모 형제자매나 장인장모 형제자매를 자주 만나게
하는건 더 어이없는 일이죠.41. 누가
'21.8.15 1:10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남이나 여나 할일없으면 잉여력으로 모임, 행사 만들고
시간 많으니 앉아서 퍼질럭대고 남 품평하는 데
그런 사람 잔뜩 있는 가족 누가 좋아하겠어요?
요즘 같은 개인주의 사회에 말이죠.
친사촌도 성인되면 명절 아님 잘 안보는데
결혼하면 내 형제도 자주 안 보는데
배우자의 형제를 자주 만나는 것도 진짜 피곤한 일이고
시부모 형제자매나 장인장모 형제자매를 자주 만나게
하는건 더 어이없는 일이죠.42. ....
'21.8.15 1:14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딸만 둘인 집도 엄청나요.
딸 중 하나가 부부 사이가 안 좋은데
저는 제3자인데도 왜 안 좋은지 알겠던데
본인들은 모르더라고요.43. 무매너
'21.8.15 1:15 PM (118.235.xxx.177)남이나 여나 할일없으면 잉여력으로 모임, 행사 만들고
시간 많으니 앉아서 퍼질럭대고 남 품평하는 데
그런 사람 잔뜩 있는 가족 누가 좋아하겠어요?
요즘 같은 개인주의 사회에 말이죠.
친사촌도 성인되면 명절 아님 잘 안보는데
결혼하면 내 형제도 자주 안 보는데
배우자의 형제를 자주 만나는 것도 진짜 피곤한 일이고
시부모 형제자매나 장인장모 형제자매를 자주 만나게
하는건 더 어이없는 일이죠. 주말에 호젓하게 여행가고 영화보고 책보고 운동하고 맛집 가고 쉬고 싶죠.44. ..
'21.8.15 1:37 PM (121.150.xxx.39)그런편이에요. 결혼때도 한복 다 통일
45. ㅇㅇ
'21.8.15 1:44 PM (104.244.xxx.108) - 삭제된댓글사위들은 친정아빠 술친구로 붙여놓고
딸들은 엄마랑 모여앉아 시짜 비교해가며 품평회.
자기 부모가 까이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시간에
장인어른 앞에서 네네하면서 술잔 채워드리는 사위들.46. ㅇㅇ
'21.8.15 1:48 PM (173.237.xxx.57)사위들은 친정아빠 술친구로 붙여놓고
딸들은 엄마랑 모여앉아 시짜 비교해가며 품평회.
자기 부모가 까이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시간에
장인어른 앞에서 네네하면서 술잔 채워드리는 사위들.
며느리들 시모앞에 네네하라고 붙여놓고
아들 형제들끼리 처부모, 처가식구 품평회하고 있으면
눈치백단 여자(며느리)들은 이혼을 하느니 마느니 난리날껄요.47. 동서네
'21.8.15 2:01 PM (223.39.xxx.65)자매가 많은데 그중 안보는 사이도있고 철철이 놀러다니고
모계사회 축소판같아요
웃기는건 그집에도 올케가있는데 자기올케는 너무 재밌고
편할거래요 ㅎ 일만있음 같이 불려다니는 형이 불쌍하다고 우리남편이 혀찹니다48. 저도싫어요
'21.8.15 2:14 PM (39.7.xxx.172)제가 고명딸자라서 어릴땐 자매들끼리 똘똘뭉쳐 지내는 딸 많은집이 부러웠는데, 결혼하고 나이들어 보니 딸 많은집 피곤하다는걸 알게 됐네요.
자매들끼리 서열 남자 형제들 보다 심하고 비교, 시기, 질투 장난 아니더군요.
저희 시어머니가 딸많은집 장녀이신데.
그래말로 독재자입니다. 군대 저리가라예요~
그나마 다행인게 시집에 시누이가 한명이라 자매 파워는 어머님 친정으로 끝났네요.49. 근데
'21.8.15 2:20 PM (124.5.xxx.197)본인들은 저렇게 좋다면 자기 딸은 딸 많은 집에 시집 보내요?
절대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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