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워놨는데
막상 먹을게 없는거 같고 먹고싶은것도 없네요
일단 적어보면 생각나는건만
돼지고기 고추장 양념한거 삼계탕 엄마가 가져다 준거
수박 복숭아 사과 아보카도
김밥재료다있고
유기농 요거트에 샌드위치재료도 어제 다 사놨고
해멱으면 되는데
움직이기가 싫으네요..ㅠ
어제 채워놨는데
막상 먹을게 없는거 같고 먹고싶은것도 없네요
일단 적어보면 생각나는건만
돼지고기 고추장 양념한거 삼계탕 엄마가 가져다 준거
수박 복숭아 사과 아보카도
김밥재료다있고
유기농 요거트에 샌드위치재료도 어제 다 사놨고
해멱으면 되는데
움직이기가 싫으네요..ㅠ
간단한 삼계탕 꺼내드시고 내일 힘내서 샌드위치해드세요. 배고프면 기분도 다운됩니다. 어서 일어나서 식사하세요.
기운도 없고 식욕도 없으면 만사 귀찮죠..
저라면 지금 복숭아 썰어넣고 꿀한스푼 넣어 요거트
만들어먹고 나서 좀 기운 나면
오늘저녁은 삼계탕 데워서 먹고
치우면서 낼아침 샌드위치재료 손질해뒀다가
사과랑 아보카도 넣어서 샌드위치만들어 아침식사로
수박 한두 쪽 디저트로 먹고
김밥 속재료 준비해서 냉장고에 준비해둡니다.
낼 일욜이니 점심 한 끼는 외출해서 먹고요~
저녁에 밥 넉넉히 안쳐놓고 돼지고기볶아서 저녁~
꼬기기운 불끈내서 밥 살짝 식으면 김밥 말아서~
월요일 아침까지 해결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힘들고 바쁠땐 바로 꺼내먹을수 있는것들 사놔요
주섬주섬 일어나 하나먹고 자고 쉬고 그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