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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잘 아시는분) 사주에 장애도 나오나요?

조회수 : 5,452
작성일 : 2021-08-14 09:46:21
아이가 지적장애3급과 경계선지능 사이에 있습니다.
팩폭사주로 유명한 곳이 있다해서 큰아이 진로 결정할때가 와서
사주보러가는김에 동생 사주도 봐볼까 생각하거든요.
신점보니 애들은 안봐주던데 사주는 초등 봐주냐
여쭤보니 아이들도 봐준대요.
소아정신과서는 수치로 지적3급 나오고 현재 공부만 못하지 일상생활 모두 가능해서 저는 경계선으로 보고 있고(의사선생님도 경계선으로 보심)제가 교육중인데 엄청 더디지만 좋아지는게 느껴지거든요.
장애도 사주에 나올까요?
IP : 122.40.xxx.16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ㅔ
    '21.8.14 9:47 AM (221.149.xxx.124)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음

  • 2. 사주
    '21.8.14 9:50 AM (220.122.xxx.74)

    사주가 현대학문이 아니라서 정확성 떨어져요.

  • 3. ...
    '21.8.14 9:51 AM (39.7.xxx.70)

    건강 체질이다 아니다 어디가 안 좋을 수 있다
    그 정도 보는 거지
    장애있다 이런 건 단정적으로 몰라요.

  • 4. 안나옵디다
    '21.8.14 9:55 AM (59.8.xxx.220)

    장애가 있으면 삶이 고단할테니 고단할거라고 풀어주는 정도
    지금은 운이 별로 안좋고 몇세가 되면 조금 나아질거다..정도로만 풀어줘요
    정신장애는 특히 더 알수가 없죠

  • 5. 원글이
    '21.8.14 9:56 AM (122.40.xxx.169)

    답글 감사합니다. 아닐수도 있는 경우는 뭘까요?

  • 6. 원글이
    '21.8.14 10:00 AM (122.40.xxx.169)

    사주로는 알수없다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일단 이분이 유명함에도 사주비가 양심적이더라구요. 삼만. 신점은 십이나 오내고 헛소리만 듣고왔는데 혹시나 방문하게되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 7. ..
    '21.8.14 10:0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주공주 오래 했지만 이미 현대의학으로 밝혀진걸 사주를 꼭 봐야 할까요. 언제쯤 나아진다 정도의 의사가 아닌 헛된 희망일 뿐 의학이 더 낫죠. 사주로 그런 질문 받으면 의사인냥 말해주고 싶진 않아요. 공부 오래하신분도 병명울 사주에 집착하지 말라하고 물어보면 병은 의사에게..가 정답이래요.

  • 8.
    '21.8.14 10:06 AM (116.37.xxx.13)

    저희아이 중딩때 사주봤었어요.
    엄청 운동 좋아하는 아이었는데 운동시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장애인된다고...ㄷㄷㄷ
    이후에도 고딩때 축구하다가 팔부러지고 ..
    소소하게 다치는거 다반사

    또 허리 디스크로 고생할거라고 했었는데..

    지금 대학생인데 진짜 허리와 어깨통증으로 도수치료받고 병원 엄청다녀도 낫질않아요.
    대학병원 예약해놨네요 ㅜㅜ

  • 9. 원글이
    '21.8.14 10:07 AM (122.40.xxx.169)

    저희아이가 다른것(학습장애 비슷)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인거라 안 밝혔어요. 그 분야 최고라는분께 갔는데 예후를 부정적으로 보시긴하더라구요. 갈수록 더 큰 지식을 요구하기에 아이큐는 떨어질것이다. 그런데 제가 볼때는 저희아이가 성장하는게 보여서 옛말에 늦게 트인애들 있다길래 저희아이도 그런케이스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들어서요. 공부를 잘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평범하게는 살수있다는거요.

  • 10. 몬나이
    '21.8.14 10:07 AM (116.123.xxx.48)

    곡각살
    을 기 사 축

  • 11. 원글이
    '21.8.14 10:09 AM (122.40.xxx.169)

    몬나이님 어렵네요ㅠㅠ

  • 12. 원글이
    '21.8.14 10:12 AM (122.40.xxx.169)

    사주도 신점도 정말 잘 보는분께 봐야하는데요. 이번에 신점보면서 느꼈어요. 운이 좋아 잘보시고 인성 좋은분도 뵜지만 이제 신점은 안봅니다.
    잘보는분께 보면 나쁜일은 미리 대비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사주도 가짜많다고 들었어요.

    운동 좋아하시는 아드님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 13. ...
    '21.8.14 10:25 AM (118.235.xxx.108)

    아이가 몇살이예요?
    초등이라면 중등에 한번 아이큐 떨어집니다
    학습장애 비슷하다면요

  • 14. ...
    '21.8.14 10:28 AM (118.235.xxx.108)

    개명할까 점을볼까 굿을할까 집터가안좋은가이사할까
    저도 경험해봐서 써봐요
    그냥 그런것은 아무소용이 없더라구요

  • 15. ...
    '21.8.14 10:29 AM (220.122.xxx.74)

    원글님 우리나라 일인자였던 고 박재완옹의 유일한 제자였던 고 유충엽선생(정재계 단골많았죠) 에게 사주 본 적 있어요. 안 맞아요. 사주팔자로 자식이 안 좋은게 나오기는 하는데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않아요.
    결국 의사나 전문가, 관련 서적, 자료 읽으시고
    최대한 주어진 환경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힘든 노력을 하는것 뿐일겁니다.

    신점은 절대 가지 마세요.
    원글님이 너무 힘드니 뭔가에 의지하고 싶은거 이해 돼요.
    그런데 신점은 귀신 붙은거라 해코지도 하고
    손님의 돈도 많이 뜯고 맞지 않아요.

    원글님이 건강하시고 멘탈 관리 잘 하시면서
    휴식도 하면서 긴 여행을 하셔야겠어요.
    늘 행운의 신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할게요.

  • 16. ...
    '21.8.14 10:30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장애가 될까 아닐까 보다도 아이그대로 키우고 도와주자고 마음먹는게 낫더군요
    의사샘이 경계로 보셨으면 장애까진 안갈꺼예요
    아이큐가 떨어져도 사회수치도 보기 때문에 지적은 안될꺼예요

  • 17. 원글이
    '21.8.14 10:31 AM (122.40.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4학년이고 1학년때 67 3학년때 70 나왔어요. 선생님도 아이큐는 더 떨어질거래요. 난독증 있는데 각고의 노력끝에 지금은 자기학년 두꺼운책도 읽어냅니다(제가 한번 읽어준책만요 안 읽어준책은 못 읽어냉요) 특수학급샘 올해오셨는데 난독증 있는지 전혀 몰랐대요. 한4년 죽어라 가르치고 읽어주고 읽히고 했네요.

  • 18. 원글이
    '21.8.14 10:36 AM (122.40.xxx.169)

    답좀 얻어볼까하고 신점 좀 봤는데 그냥 마 가짜입니다.(진짜도 만났음) 나이가 저도쪼매 있어서 적은돈이나마 사기도 여러번 당해보고 경험치도 있어서 그런가 굿하라는 소리는 거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아프다보니 굿소리 대부분 합디다. 그런거에 속을 나이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위로해주시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
    '21.8.14 10:37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수원병원에서 떨어질꺼라고 했나보네요
    아무래도 난독이 해결되어도 지장이 있더라구요

  • 20. ...
    '21.8.14 10:38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집터안좋나 이사했고 아는엄마 개명시켜줬고 굿도 했어요
    다 마음 비슷하죠
    걍 아무소용 없더라구요
    다 초반에 그런생각해요

  • 21. ...
    '21.8.14 10:39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지나고나니 집터는 무슨 싶지만 그땐 집터가 안좋나 그집이사가고 진단받고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 22. 원글이
    '21.8.14 10:40 AM (122.40.xxx.169)

    신점보면 가짜는 굿 진짜는 제 노력을 해결책으로 주시더라구요. 사주를 봐도 뽀죡한 방법은 없을거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아이 현 상황을 바로 볼수 있지 않을까해서 보려구요. 배달 한번 안시키면 되는 가격이라서 부담이 없네요. 사주봐도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제가 해야할일 묵묵히 해야 하니까요.

  • 23. ...
    '21.8.14 10:42 AM (118.235.xxx.108)

    그래요 그게 마음편하다면 보세요
    그돈쓰고 내마음이 해결책이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되는거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 24. 원글이
    '21.8.14 10:49 AM (122.40.xxx.169)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나 다녀와서 저와 같은 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글 한번 남기겠습니다.

  • 25. ...
    '21.8.14 10:55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우리같은 사람들만 이마음 알죠
    내마음편해지면 그값 충분히 한거죠

  • 26. 그냥
    '21.8.14 1:45 PM (180.230.xxx.233)

    조언 듣는다고 생각하고 보는거죠.
    그외 과다 비용 요구하는건 사기라고 봐요.
    결국 노력도 본인과 가족에게 달린거지 다른 무엇이
    대신 해줄 수 없잖아요.

  • 27. 원글님
    '21.8.14 2:27 PM (1.252.xxx.85)

    다녀오시고 후기주세요
    그리고 그 곳 전화번호좀 주세요^^

  • 28. 00
    '21.8.14 3:09 PM (211.196.xxx.185)

    저희애 장애아인데 사주 엄청 좋아요 배우자운 자식운도 좋고요

    자라면서 항상 치료사, 선생님을 잘만났고 엄청 잘해주셨어요 애가 하는짓이 이쁘다고요 잊을만 하면 아이앞으로 큰돈이 들어와서 급한불 끈적 많고요 친구는 당연 없는데 형들 동생들이 저희애를 잘 챙겨줘요 기본적으로 어디 가든 사랑을 받습니다

    사주를 아무리 잘 본들 장애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냥 맘편히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사셔요

  • 29. 원글이
    '21.8.14 4:32 PM (61.255.xxx.129)

    사주라서 부적 굿 치성 없는곳으로 압니다. 믿을만한곳 같던데 상담비도 양심적이고요. 오만원 넘아갔음 장사꾼 같아서 안봤을듯요.신점에 대여서요. 다녀오고 잘 맞고 도움될만한 내용 있으면후기 남길께요.전번공개는 알바소리가 무서워서요.
    윗님 말씀처럼 사주에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겠네요. 사주 보더라도 참고만할께요. 제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는거 이미 경험해서 사주봐도 크게 달라질건 없긴 할것 같네요.어쩌면 마음에 평화는 잠시나마 얻을수 있을지도요. 애가 착해서 그나마 김사하고 맘은 편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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