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오세훈 "태양광사업 이 정도면 사기…일벌백계"

[오호]

http://naver.me/GJroMjka

이거 설치한집 많던데... 관리가 잘 안되나보네

오세훈 일 잘하고 있는데요??

[슬슬]

대선 준비 하시네
서울시장 관두고 나오려니 눈치 보이지
나올거 다 아는데 뭘 까느라고

[샬랄라]

맹박이 사업은?

[ㅇㅇ]

멀쩡한 산중턱에 나무 깎고 설치 많이 되어 있어요. 태양광 수주받는 업체두 ㅇㅇ조합.. 뭔 놈에 조합이 그리 많은지...

[차기의 과제]

탈원전과 태양광은
차기 대권의 과제죠.
명명백백 풀어서
죄지은 자가 있다면 벌을 줘야 하는 일이에요.

[기마]

120억받고 다 튀었다네요

[***]

코로나도 신경이나 쓰면서
일을 좀 하지 ㅉㅉ

[..]

부조리한 일을 바로잡는데 왜이리 빈정대실까요

[cls]

일 잘하고 있네요. 민원이 빗발친다니...

코로나 방역도 좀 더 깐깐히 해주심 좋겠어요!!!

[...]

그래요 36억 이하는 부조리 아닌데 더 해먹어서 부조리라는 거죠?

[....]

지기가 선정한 사업이 아니라 해 먹을 돈이 없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처갓집 땅이나]

해명해.

[........]

오세훈 이번에 남산에 뭔 곤돌라인가 만든다면서요.
이미 남산 케이블카 있고 잘 운영되고 있는데도 잠시도 못쉬고 뭔 대규모 토목공사를 준비하네요.
코로나도 신경 안쓰고 조용히 있길래 뭐하나 했더니 역시 토목공사 준비ㅋㅋㅋㅋㅋㅋ

[태양광]

태양광 풍력 원전..두루두루 다 해야해요. 태양광만으로 전기 감당하려면 서울면적 6배에 태양광 패널 설치해야 한다네요. 넷제로 기한이 얼마 안남았으니 하기는 해야겠죠.

[쓸개즙]

120억 내역은 꼭 밝혀야
누가 먹튀했는지

[어이상실]

2014∼2020년 이뤄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 사업’을 소개한 뒤 “참여 업체 68곳 중 14곳이 폐업 상태이며 정부와 시로부터 7년간 총 120억원의 보조금 수령 후 사업 참여 3∼4년 안에 폐업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중 3개 업체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정부 보조금을 받은 뒤 그해에 바로 폐업했고 사업 참여 이후 4년 이상 유지한 업체는 3곳에 불과하다며 업체들의 줄폐업으로 사후관리 민원이 끊이지 않자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유지보수 업체를 별도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어이상실]

미니 태양광만 120억이면
학교나 공공시설 옥상, 기타 빈자리만 있으면 세워댔던 태양광은 얼마일까요?


도시재생사업 51조
미니태양광 120억

이제 명바기의 4대강 23조는 명함도 멋 내밀겠네요

[감옥갈]

놈들 넘쳐난다에 한표요.

[ㅇㅇ]

탈원전과 태양광은
차기 대권의 과제죠.
명명백백 풀어서
죄지은 자가 있다면 벌을 줘야 하는 일이에요.222222222

[ㅇㅇ]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6/601203/
[단독] 10년 돌려 원전 일주일분 전기 만든 박원순표 태양광
원전 1기 줄이겠다며 사업 시작, 700억 예산 썼지만 쥐꼬리 발전

680억 들여서 원전 1기 줄이겠다고 만들었는데
지난 8년동안 돌린 게 고작 원전 1기 일주일 생산량.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이러니 산자부가 원전 폐쇄하겠다고
원전 경제성 없는 것처럼 만들려고
무리하게 사업성 조작하다 걸린 거죠
정권 바뀌면 다 털어야죠

[서울시민]

코로나라 신경쓰고 입 털라고 해요
그리고 태양광 싫은 사람들은 원전 옆으로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태양광]

사기 맞아요.
차기 정권에서 탈탈털어야 됩니다.
아마도 줄줄이 엮여나올 겁니다.

[알고떠들자]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150434309237

태양광 설비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부터 적극 장려했습니다.

2012년 RPS 즉,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가 시행되면서 전체 에너지 생산량에 대체 에너지를 반드시 포함했고, 2015년에는 REC, 즉 태양광신재생에너지인증서 정책으로 태양광 발전 의무 공급량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이에 발전사업자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부랴부랴 태양광 설치 지역을 찾아 나섰고 본격적으로 전국의 산을 개발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를 위해 임야 형질 변경 등 여러 혜택들이 주어졌습니다.

결국,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에 태양광이 설치된 산지 면적이 전년도에 비해 3배 정도 급증했고, 이후 계속해서 늘었습니다.

이 같은 산지 설치에 제동이 걸린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하반기입니다.

[오세 계획은]

“서울시 전력자립률 11% 그쳐…원전 짓겠다는 것이냐” 비판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2946.html#csidx835844e841092d...

서울 제일 전기 많이 쓰면서 자립도는 낮은데... 전기세 거리세라고 물리면 대책있나요?? 입만 털지 말고 대책을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