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뜻한 성향은 타고나는걸까요 아니면 부모님이.??

... 조회수 : 4,597
작성일 : 2021-08-13 20:16:39
저한테는 남동생이 한명있는데 , 그래도 제일 안부전화도 곧잘주고... 덥거나 추울때 ..
항상 누나야 요즘 날씨 많이 덥다  시원하게 잘지내라.. 뭐 이런 안부연락을 곧잘 해주는건 남동생이거든요 ...
기본적으로  말은 별로 없는 경상도 무뚝뚝한 스타일인데 
총각때는 제가 콜록콜록 거리기라도 하면.. 
가까운 약국에 가서 감기약이랑 피로 음료제도 사올줄 알던 남동생이었거든요... 
지금도 누나인 저희집에 올때마다.. 항상 저 좋아하는것들 사오는편이구요.. 
올케한테도 그런 남편인지.. 연애때 ...이야기 하고 그러면... 그런류의 이야기 듣다가 
진짜 안봐도 비디오이다.ㅋㅋ 싶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해서 자식도 있고 한데 자식한테도 그런아버지인것 같구요 
근데 클때..엄마가 아들 놔두고 막 그런 인성교육을 시키고 하지는 않았던것 같거든요 ...
그런거 보면 따뜻한 성향은 그냥 타고나는걸까요.???

IP : 222.236.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3 8:20 PM (221.157.xxx.127)

    타고나는것도 있는듯요

  • 2. 음...
    '21.8.13 8:20 PM (1.233.xxx.86)

    타고 납니다.
    그냥 타고 나는겁니다.

  • 3. ..
    '21.8.13 8:20 PM (125.178.xxx.39)

    그냥 다 타고나는 거죠.
    그런게 교육이나 부모의 사랑 가정의 분위기 등으로 만들어 지거나 바뀔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4. 타고나는것...
    '21.8.13 8:22 PM (121.132.xxx.16)

    타고 나는것 같아요..
    제가 그런 성격이예요... 주변이 신경쓰이고, 힘들어도 배려하고 도와주고 부작용도 나고 손해도 나지만
    타고 난게 그러니, 챙기게 되더라구요.. 그런걸 보고 받고 자란 우리 딸, 너무 이기적이고 저만 아는 쌀쌀이
    전엔 철이 없어 그렇지 했는데,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니 타고난 성품이다 싶더라구요..

  • 5. ..
    '21.8.13 8:26 PM (222.236.xxx.104)

    근데 배우자도 딱 자기같은 배우자 만나더라구요..ㅋㅋ진짜 동생네 커플 보면 어떻게 저렇게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만났나 싶어요..ㅋㅋ

  • 6. ...
    '21.8.13 8:27 PM (58.148.xxx.122)

    타고나요.
    한 부모 밑에서 자식도 제각각이고요.
    사람을 오래 보면 결국은 절대 안 변해요.

  • 7. 유전자
    '21.8.13 8:2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디앤에이 결합이 합격품이면 원글 동생 같은 좋은 성품을 갖는거고,
    불량품이면 이루말할 필요도 없는 순 상것이 나옵니다.

  • 8. ...
    '21.8.13 8:3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타고난다는것이 부모성향을 닮는다는거죠~
    왜 형제중에도 엄마닮은 형제
    아빠닮은 형제가 있잖아요?

  • 9.
    '21.8.13 8:38 PM (119.193.xxx.141)

    타고 나는 거 같아요

  • 10. ㅇㅇ
    '21.8.13 8:50 PM (122.40.xxx.178)

    환경이 더 클거같은데요. 타고난다고 이상한 부모잍에 잘자라긴 어렵죠. 잘자랐다고 하는 사람도 가민보면 피나는 노력으로 잘살지만 성격적으로 부모 이상한성격 닮은걸 보게되요

  • 11. ..
    '21.8.13 9:10 PM (126.11.xxx.132)

    타고나요.
    아들만 둘인데, 둘 다 인성은 착해요.
    근데 큰 아들은 관심이 없어요?? 사람에 대한..
    어릴 때도 내가 머리 깍으면 큰 아들은 아무말이 없어요.
    작은아들은 뭐라도 한 마디 해 주고요.
    초등학교 때 놀러가서 고기라도 구으면 큰 아들이랑 다른 친구들은 모두 먹기 바쁜데,.울 작은 아들은 고기사서 나랑 아줌마들 챙겨주고 있어요.
    시킨 적도 없는데도 그래요..
    지금 20대가 넘었는데, 큰 아들은 한 달에 한 번 생존 확인 전화
    둘째 아들은 일주일에 한 번 생존 확인 전화해요.
    똑같이 키웠는데, 타고 나는 것 같아요.

  • 12. ...
    '21.8.13 9:13 PM (222.236.xxx.104)

    126님 작은아들님이 제동생 같네요 ...옷같은것도 .. 누나야 그건 누나 별로 안어울린다.. 잘어울리면 이런 스타일로 사입어라..이런이야기 하고 ...ㅋㅋ 제동생도 10일쯤에 한번정도는 연락오는것 같아요 ..

  • 13. ...
    '21.8.13 9:21 PM (119.196.xxx.1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좋은 동생 두셨네요.
    평생의 재산이죠 ㅎ

  • 14. 성품은
    '21.8.13 10:02 PM (175.119.xxx.110)

    백퍼 타고난다고 봅니다.

  • 15. 그런데
    '21.8.13 10:03 PM (175.119.xxx.110)

    성품 좋은척 가면쓴 것들도 많다는거

  • 16. 아들 둘
    '21.8.13 10:31 PM (124.53.xxx.159)

    어느정도는 타고난다고 봐요.
    혼낼 일도 없었고 그저 이쁘다 이쁘다 키운 막내가
    다 커서 지금은 직장생활하는데 크게 작게 이뿐짓 곧잘 합니다.
    큰엔 좀 무심한 편이지만 챙길건 또 확실히 챙기긴 하는데
    사소한 건 잘 안하더라고요.
    어쩌면 사랑도 따뜻함도 받은 경험이 많아야 절로 우러나나보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 17. ....
    '21.8.13 10:33 PM (175.197.xxx.136)

    맞아요.타고나요

  • 18. ㅡㅡ
    '21.8.13 11:06 PM (122.36.xxx.85)

    타고나요.

  • 19. 사주에
    '21.8.13 11:39 PM (183.98.xxx.141)

    정화 있는 사람들이 따뜻함

  • 20. ...
    '21.8.13 11:56 PM (39.124.xxx.77)

    얼굴 타고나는것처럼 다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외모처럼 보이질 않으니 마음과 성격은 바뀔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뿐..

  • 21. 궁금
    '21.8.14 9:12 AM (122.34.xxx.203)

    원글님은 성향이 따듯하세요?

    그런건 타고난다기보다..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인품이나ㅇ평소 생활이 그런경우 자녀들을 딱히 가르치지않아도
    그런성품이 갖추어지거든요

    앉혀놓고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가르친다고되는게
    아니구요
    부모님의 인성적인 생활의 평소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거라서요

    부모님이 특히 어머니가 인품이 따듯하지 않으셨나요
    원글님은 어떠신가요

    학문적 차원에서도 궁금하네요

  • 22. 궁금
    '21.8.14 9:15 AM (122.34.xxx.203)

    어쩌면 사랑도 따뜻함도 받은 경험이 많아야 절로 우러나나보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2 2 2 2 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855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합니다 9 ... 2021/08/28 1,416
1233854 논란 많은 법무부 차관...... 사과는 잘 했지만 무슨 뜻인지.. 21 판다 2021/08/28 4,177
1233853 우산은 자기가 8 벌레 꺼져 2021/08/28 2,578
1233852 다정한82 찐멤버님들 21 별빛나는밤의.. 2021/08/28 2,259
1233851 생협 어때요? 8 ㅇㅇ 2021/08/28 2,026
1233850 우리나라 구해준 영웅들인줄 69 .. 2021/08/28 5,159
1233849 내일 친정엄마랑 쇼핑가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모르겠어요 13 ㅁㅁ 2021/08/28 7,031
1233848 주식 내부정보에 관련해서요 1 깐디야 2021/08/28 2,178
1233847 여기만 아프간 조력자 난리 114 이성 2021/08/28 5,377
1233846 홍준표가 경선 통과하겠네요 34 ㅇㅇ 2021/08/28 4,910
1233845 박ㅎㅅ 진짜예요?? 22 포항 2021/08/28 42,276
1233844 나혼산 오상욱 2 ㅇㅇ 2021/08/28 6,355
1233843 아까 저녁에 공원갔다가 뛰어봤는데 1 2021/08/28 1,860
1233842 특별공로자는 법적으로 귀화 가능하다네요 26 일 냈네 2021/08/28 2,779
1233841 과거여행 5 .... 2021/08/28 1,598
1233840 지금.. 분양권 중도금, 잔금 대출이 모두 중단된건가요 ? 10 ** 2021/08/28 4,501
1233839 어머니가 팔이 안펴지세요 4 딸기바나나 2021/08/28 2,383
1233838 할랄음식이라니 27 할랄 2021/08/28 4,599
1233837 전문의가 말하는 포경 수술 부작용 11 ㆍㆍ 2021/08/28 5,022
1233836 영국 1만5천,독일 5천4백 실어날랐군요 21 ... 2021/08/28 5,594
1233835 [이웃집 챨스 레전드 #63]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8 자러가기전에.. 2021/08/28 2,489
1233834 (하소연) 돈만 있으면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가고 싶어요 12 아프니까 맞.. 2021/08/28 5,904
1233833 김어준의 다양한 물고 뜯고 12 ㅁㅁ 2021/08/28 1,710
1233832 미역국 끓일건데 1 제라 2021/08/28 1,500
1233831 우리나라에 아프간 불체자들... 현지 아프간 사람들... 29 골치아픈건 .. 2021/08/28 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