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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는 아니고 아들 여친 만남

33 조회수 : 10,773
작성일 : 2021-08-13 13:53:24
장소를 정하려는데 고민이네요
한정식보다는 파스타 스테이크하는 음식점이 나을까요?
여친입장에서 어느 곳이 편할까요?
아들은 아무 곳이나 상관 없다고 하네요
첫 만남이라 기대와 부담이 있어 식사 자리가 신경쓰여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84.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주얼하게
    '21.8.13 1:55 PM (112.169.xxx.189)

    드세요
    한정식집이라뇨 ㅎㅎ

  • 2. ...
    '21.8.13 1:55 PM (122.38.xxx.110)

    말한마디의 힘
    엄마가 **이 좋아하는걸로 사주고 싶어 가고싶었데 있으면 말해

  • 3.
    '21.8.13 1:55 PM (223.38.xxx.99)

    결혼 약속한 사이아님 만나지 마세요
    부담백배….

  • 4. ....
    '21.8.13 1: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어리고 학생이고 하면 가벼운, 하지만 좋은 곳이요.

    상견례는 아니라고는 하나 상견례 직전 만남과 같은 의미라 하면 한정식집이요

  • 5. 음님
    '21.8.13 1:5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만날만 하니 만나겠지요.
    글 쓴 분이 알아서 하지 않겠어요?
    제 주변에도 결혼 약속 아니어도 양가 부모님 만나고 지내는 학생들. 젊은이들 많아요.
    살갑게 서로 챙기기도 하고요

  • 6. ...
    '21.8.13 1:58 PM (121.160.xxx.226) - 삭제된댓글

    최근에 아들 결혼시켰는데요.
    상견례 하기 좋은, 룸 있는 한정식집이 좋던데요.

    코로나도 걱정되니
    홀에 테이블 많은 곳보다
    문 닫고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한정식집이 어떨까요?

  • 7. ///
    '21.8.13 1:59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파스타 스테이크 하는 집 가세요.
    한정식은 올드해 보여요

    돈 여유 있다면 호텔 한정식도 좋고요.
    부담스럽다 어쩐다 해도 좋은 곳 데려가면 누구나 대접 받아 좋아해요.

    덕분에 좋은 곳에서 먹는다고 부담 안가지게 멘트 하셔도 좋고요

  • 8. 여친
    '21.8.13 1:59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이 좋아하는 곳이요

  • 9. ..
    '21.8.13 2:0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기 음식 그릇 딱 나오는곳이요

    반찬 나눠 먹어야 하는곳이면, 반찬 이것 먹어봐라, 옮겨주고, 너는 이음식 싫어하냐 어쩌냐 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 식당이요

    한정식도 자기 식탁으로 딱 나오는 곳이면 괜찮아요

  • 10. 부담없이
    '21.8.13 2:06 PM (118.221.xxx.161)

    파스타 스테이크 하는 집 가세요.
    한정식은 올드해 보여요222

  • 11. zz
    '21.8.13 2:07 PM (221.142.xxx.108)

    파스타스테이크집 괜찮아요~~~
    ㅎㅎ 몇살인지 몰라도 그냥 아들친구 만난다생각하세용~

  • 12.
    '21.8.13 2:09 PM (125.187.xxx.5)

    그냥 캐쥬얼하게 만나세요. 치한만 마시던가

  • 13. ㅇㅇ
    '21.8.13 2:13 PM (110.12.xxx.167)

    각자 자기꺼 나오는 딤섬집

  • 14. ..
    '21.8.13 2:13 PM (223.33.xxx.222) - 삭제된댓글

    한정식보다는 파스타 스테이크집이죠.

  • 15. 저는
    '21.8.13 2:13 PM (115.164.xxx.2)

    학교다닐때 딸래미 남친 안만났어요.
    근데 결국 대학졸업날 만나게되긴했는데
    아이가 괜찮더라구요.
    잘되기 은근히 바랬는데 서로 취업하더니 각자의 길로...

  • 16. //
    '21.8.13 2:26 PM (125.137.xxx.90)

    심사숙고해서 잘 고르시고 너무 비싼덴 먹는 애들도 부담스러울거예요.
    다만 제 입장에선 어른들이 뭐먹고싶냐 사줄게 할때 진짜 부담스럽더라고요.
    뭐든 사주시면 어떤거든지 그냥 밥먹는 자리가 아니라 만나는 자리니까
    백화점 푸드코트나 김밥천국만 면해도 ㅋㅋㅋ 정말 감사히 별 생각없이 먹을텐데
    솔직히 그자리가 진짜 제가 먹고싶은대로 고르면 되는 자리도 아니쟎아요.ㅋㅋㅋ

    어른들 안목 맞추느라 한정식집 비싼데를 고른다 -> 사치가 심한 아이로구나
    중식당 짜장면이나 이탈리안이나 초밥집을 고른다 ->
    어쩜 어른들 입맛생각 별로 하지도 않고 본인위주구나 아직 어리네
    생각한다고 해서 저렴한데를 고른다 -> 혹시 자란환경이 별로라서 안목이 별로인가?

    아랫사람이 뭔가를 고르면 그걸로도 자꾸 짚더라고요.

    윗사람은 자꾸 아랫사람에게 묻지 말고 그냥 뭔가를 고를 책임도 좀 있는 자리같아요.
    위에서 나름 물어보고 배려한다고 하는게 결국 아랫사람 부담도 되더라고요.

    원글님보고 뭐라하는건 아니고
    다른분이 여친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쓴 거예요.

    너무 호텔급 말고 그냥 동네 어느정도 괜찮은 패밀리레스토랑(아이고 연식나오네요...요즘 거의 없어졌죠)
    스타일 음식점 정도에서 가볍게 만나도 될 것 같아요. 아님 아들하고 어머님 둘이 의논하세요.

  • 17. 캐주얼한
    '21.8.13 2:32 PM (121.165.xxx.206)

    캐주얼한 중식당이요 코스로 1린분씩 나오는 곳이요

  • 18. ...
    '21.8.13 2:39 PM (122.32.xxx.31)

    한정식 별로에요 가격부터 부담스러워요
    파스타나 스테이크집이면 아주 좋아요

  • 19. 어차피
    '21.8.13 2:42 PM (39.7.xxx.252)

    그 날은 음식 맛이 느껴지겠어요? ㅎㅎ
    저도 아들 여자친구 처음 만났는데
    중식당 비싸지 않은 코스 요리 먹었어요
    그리고 얼마전 상견례는 한정식 갔었네요.

  • 20. ...
    '21.8.13 3:19 PM (223.38.xxx.8)

    파스타라뇨... 어른이나 젊은이나 먹기 불편해요. 한정식이 나아요.
    저희는 호텔 중식코스에 갔어요.

  • 21. ...
    '21.8.13 3:57 PM (175.117.xxx.251)

    첫만남은 호텔 커피숍. 밥안먹어도되고 빨리 일어나서좋고 조용하고요. 충분히 이야기가능. 괜찮으면 이후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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