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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에 늘 무거운 몸. 도와주세요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21-08-13 13:01:42
특별히 아픈곳은 없어요

근데
몸이 늘 친근만근 힘들고
무거워요

오후가 되어가면 등짝이 더 무겁고
힘들어 죽겠어요.
젖은솜 마냥..


자궁내막이 두꺼워 산부인과에서
건강보조식품 먹지 않도록 해서

갱년기 보조식품 같은건
아예 먹지않아요.

좀 가볍게 살고싶은데
늘 무거운 몸이라 사는게 넘 힘드네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실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IP : 117.111.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3 1:09 PM (223.38.xxx.203)

    운동이 살길입니다

  • 2. 뻔한 답
    '21.8.13 1:14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운동이요
    혈액순환과 근력강화
    너무 걷기만해도 다리 저리니 모관운동도 해주고
    팔다리 근력 운동 좀 해서 근력도 키우고요
    동영상 보고 스트례칭으로 마무리 해주고~
    매일 일정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죠

  • 3. ...
    '21.8.13 1:14 PM (211.109.xxx.67) - 삭제된댓글

    정말 운동만이 답인거같아요

  • 4. 저도
    '21.8.13 1:16 PM (211.48.xxx.170)

    운동 얘기하려다 뻔한소리 같아 지나갔는데 윗분이 쓰셨네요.
    오전에 맨손체조랑 스쿼트 하고 뒷산 오르기 할 때는 힘들어도 활기 있었는데
    코로나에 더위까지 겹쳐 핑계대고 두 달 집에서 두문불출했더니 체력이 떨어져서 저녁밥 차리기도 힘들 정도예요.
    죽으나 사나 운동이 정답인 것 같아요.

  • 5.
    '21.8.13 1:19 PM (117.111.xxx.132)

    아침 6시에 빠른걸음 30분 걷기
    시작한지 한달됐습니다
    더 신경 써야 겠습니다

  • 6. ..
    '21.8.13 1:24 PM (223.38.xxx.203)

    30분은 현상유지정도에요.
    적어도 50분 권합니다~
    건강하세요~~^^

  • 7. 혈액순환이
    '21.8.13 1:28 PM (210.103.xxx.120)

    잘안되죠 게다가 세포사이 사이 수분을 잘 배출해줘야 되는데 노화되면 잘안된데요 ㅠ 그래서 부종이 자주 일어나고 하체가 무겁구 그러니 무기력해지고 개운치않고.....요가를 배워보세요 집에서 스트레칭을 매일 한시간씩 해주면 그날은 몸도 안붓고 혈액순환도 잘되요

  • 8. 운동이 제일
    '21.8.13 1:41 PM (141.223.xxx.32)

    근력 운동하세요.

  • 9. 다시
    '21.8.13 2:00 PM (211.48.xxx.170)

    덧붙여요.
    걷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반드시 근력운동 같이 하셔야 해요.
    동네 보건소에서 저 같은 아줌마들, 5,60대 모아 근력운동이랑 스트레칭, 걷기 병행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거기서 배운 대로 이년쯤 계속하고 있어요.
    그 때 운동 시작 안 했으면 지금 사람 몰골도 아닐 거예요.
    무릎 아픈 것도 나았고 허리 등짝 아픈 거, 툭하면 담 드는 것도 좋아졌어요.
    허투루 듣지 마시고 꼭 운동하세요.

  • 10. 제가
    '21.8.13 4:40 PM (122.36.xxx.20)

    글 올러보길 정말 잘 했습니다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하게 뇌리에 꽂혔습니다

    운동플랜 제대로 짜서
    건강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님들^^

  • 11.
    '21.8.13 9:08 P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

    작년에 디톡이라는걸 했어요. 저한테 헤나를 소개해준
    지인이 하는 다단계 더라구요. 진짜 고마운 마음에
    효과 없더라도 그냥 영양제 좀 비싸게 먹었다 생각하자
    하고 했는데 지금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요.
    제가 간에 열이 높구 피의 양은 부족해서 항상 생리혈이
    종이 태운듯 까맣게 조금씩 나오다 잠깐 붉게 나오구
    사오일씩 팬티라이너로 대처할정도로 까맣게 나왔거든요.
    52이 완경되면 되겠지 하고 버텼는데 그게 싹 나았어요.
    이제 두세달에 한번씩 하기는 하지만 처녀때처럼 깔끔하고
    시원하게 해요. 그 기분 모르실꺼예요.
    혈관나이도 십년이 젊어지더라구요. 한달반 디톡하고 두세달
    후에 측정해보니요. 아무튼 신세계였어요.
    광고 아니라서 제품은 말안할께요. 오해받기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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