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만 들었지
금쪽이 처음 우연히봤는데
(모게시판에 올라와서)
ㄷㄷㄷㄷㄷ 엄마 마구 때리고
더열받으니 엄마다리에 그냥 오줌싸버린 아들이요..
엄마 누나 폭력아들 막내아들
이렇게사는 집이요.
저 너무 놀라서 더는 못 찾아봤는데
이런애도 나아지기는 하는건가요
세상에 ..엑소시즘 해야하는거아닌가하는
무식한 생각까지들어요 ㅜㅜ
너무 무서운데요..
10살인데..
14살만되도 엄마죽일거같아요 ㅜㅜ
애한테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죄송
아빠는 같이안사는거같구(이혼)
애가 저지경이고
(처음봐요..예전 우리아이달라졌어요 중
최고라던 오박사나가 ! 하던애보다 훨씬
심함..)
정말 저라면 못버텼을거같은데
(부모님 많은 게시판에 이런얘기 하면안되지만..
폭력아들 안고 충동적 행동 했을거같아요.
여태 버틴 엄마 너무존경)
나머지 두 아이들도 정신불안하고 문제생길거같은데.
저런애도 솔루션으로 나아지긴했나요...
그때 오박사나가 !!얘는 솔루션 못받은걸로
기억하거든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첨봤는데-엄마다리에오줌싸는폭력아들
...... 조회수 : 3,874
작성일 : 2021-08-13 11:40:35
IP : 222.234.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3 11:45 AM (175.199.xxx.119)약물 치료 해야할걸요. 저런건 심리 상담으로 안돼요
2. ㅇㅇ
'21.8.13 11:50 AM (222.237.xxx.108)큰 애들 편은 어쩐지 가슴이 더 갑갑해지는..
3. 싸패방화범변태
'21.8.13 12:05 PM (1.238.xxx.39)배변조절이 안되는 특성이 있지 않나요?
그 아이는 극도의 분노를 그렇게 표현한건가요??
배변훈련하는 나이도 아닌데 10살이나 되어서 짐승처럼..4. 한숨
'21.8.13 12:13 PM (58.121.xxx.69)뭐가 되었건 그 아이는 가족과 일단 분리되어야할듯요
형제들은 미성년인데 완전 무방비고
그 엄마도 극단적 선택도 생각해봤다 하지 않았나요
예방을 위해 뭐가 되었건 분리가 필요한거 같아요5. .......
'21.8.13 3:06 PM (106.102.xxx.19)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461773
이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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