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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동훈은 사모펀드와 일반주식거래를 혼용해 국민을 속이지 마세요

추미애 캠프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1-08-12 23:13:53
https://www.youtube.com/post/UgxTwHE4kta6QN0HOmx4AaABCQ ..   포스트 
IP : 108.41.xxx.16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동훈반성
    '21.8.12 11:14 PM (108.41.xxx.160)

    #추미애캠프_입장


    어제 추미애 후보가 정경심 교수 선고와 관련 “애초에 혐의를 단정했던 사모펀드 건은 모두 무죄가 되었고 별건 수사로 드잡이했던 건들이 발목을 잡았다”고 말한 데 대해,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한동훈 씨가 “사모펀드 범죄 중 ‘일부’에 대해서만 무죄판결이 났는데도 ‘모두’에 대해 무죄판결이 났다고 허위사실을 말한 뒤 그것을 전제로 수사를 비난하는 것은 허위사실로 수사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사모펀드 관련 범죄 중 미공개 정보이용 범죄, 범죄수익 은닉 범죄, 금융실명법 위반 범죄, 증거인멸 교사 범죄에 대해 유죄판결이 선고됐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씨가 거론한 혐의들은 사모펀드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서, 이들은 한 씨의 지휘 아래 별건의 별건의 별건 수사를 통해 마른 수건 쥐어짜듯 뽑아낸 혐의들이었습니다.

    2019년 8월 당시 '사모펀드 의혹'은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불법투자로부터 시작해,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의 지위를
    이용해 관련업체에 특혜를 주고,
    주가를 조작하고, 우회상장 등을
    통해 불법자금을 조성하려 했다는
    어마어마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정작 사모펀드와
    관련해 기소한 혐의는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로서
    회사 돈을 '컨설팅 용역비' 명목으로 빼갔다는 억지 혐의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래놓고 별건 혐의들을 덕지덕지 붙여 모양만 부풀려서 기소했던 것입니다.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였다는 검찰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허구였다는 것이
    드러났고, 사모펀드와 관련해
    유일하게 기소됐던 업무상
    횡령죄는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로 선고됐습니다.

    특히 이것은 조범동 씨 재판의
    대법원 판결을 통해 뒤집을 수 없는
    무죄로 확정됐습니다.

    한동훈 씨에게 묻습니다.
    무죄건 유죄건 10여 년 전의 일까지
    죄다 끌어다 갖다댄 정경심 교수의
    혐의 중에, 검찰이 그토록 떠들었던
    '살아있는 권력'이 한 자락이라도 개입된 혐의가 무엇이 있습니까?

    있지도 않은 권력비리를 내세워 나라를 둘로 쪼개고 한 가족을 도륙낸 주범인 한 씨가 해야할 일은, 여전히 별건 혐의들로 포장하여 부풀리는 궤변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자신의 죄책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입니다.


    2021. 8. 12

    추미애 캠프

    #조국 #추미애 #사모펀드 #사람이높은세상 #사람을높이는나라 #검찰개혁

    -------------------------------------------------------------------------------
    #추미애캠프_입장문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오늘 추미애 캠프의 입장문에 대해 "재판부 설명자료에 '코링크PE' 관련'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유죄 판결을 받은 6개 혐의는 사모펀드 관련"이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법원의 설명자료에 ‘코링크 PE’ 관련이라고 분류되어 있으니 ‘사모펀드 혐의’라고 주장하는 한 부원장의 설명은 참으로 궁색합니다.

    실제 한 부원장께서 예시를 든 내용을 보더라도, ‘사모펀드’가 아닌 단순 ‘주식거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조범동 씨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얻어 주식을 매입했다는 것을 들 수 있겠지만, 이는 애초에 검찰이 혐의를 두었던 사모펀드와는 전혀 무관한 별개의 거래입니다.

    예를 들면, 조범동으로부터 A사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말을 듣고 A사 주식을 샀다는 것이지, 사모펀드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즉, 일부 유죄 판결을 받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금융실명법 위반은 사모펀드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심지어 위 사항 역시 다툼의 여지가 상당히 많은 내용들입니다.

    한동훈 부원장이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지 않고 ‘코링크PE 관련’이라는 분류표만 보고 ‘사모펀드는 유죄’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견강부회입니다.

    판결문까지 갖고 계시다니 꼼꼼하게 읽으시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 전직 상관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게 추미애 씨라고 부르는 용기는 가상합니다. 오늘 입장문은 추미애 후보가 아니라 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21. 8. 12

    추미애 캠프

  • 2. 검찰개혁
    '21.8.12 11:16 PM (223.38.xxx.229)

    문재인대통령,
    조국전장관,
    추미애전정관

    위 세분만 하고 있고
    나머지는 자기 밥그릇 챙기에 바쁨.

  • 3. ....
    '21.8.12 11:21 PM (172.58.xxx.40)

    ㅋㅋㅋ 넘 웃긴다

    그래 다 차치하고
    추미애도 저 글에서 인정한 건

    조국네가 미공개 내부자 정보로 14억 상당의 주식을 매입한 것.

    고위공직자가 현직에 있을 때.

    저 글에 없지만 부정할 수 없는 것

    정경심이 차명으로 주식거래 한거=> 내 평생 주식판에 있었지만 차명 거래한다는 사람 첨 봄. 1980년대도 아니고.

    진짜 머 저런 잡스러운 집구석이 누굴 개혁하겠다고 선동질인지.

  • 4. 그니까
    '21.8.12 11:26 PM (116.125.xxx.188)

    한동훈은 지핸드폰 비번조차 알려주지 않으면서.
    무슨 수사

  • 5. 116.125
    '21.8.12 11:27 PM (172.58.xxx.198)

    누가 님한테 상간녀라고 하고
    님이 아니라니
    그럼 폰내놔 확인해보게
    그럼 님은 순순히 폰 주나요?
    말도 안되는 트집을..

  • 6. 172
    '21.8.12 11:31 PM (116.125.xxx.188)

    ㅋㅋ
    갑자기 폰내놓으라고 누가 그래요?
    그리고 떳떳한 검사면 못내놓을 이유 있어요
    저 내놔요
    죄지은것 없는데 왜 못내놔요?
    안내놓은게 이상하지
    지는 법도 안지키는게 무슨 법타령

  • 7. ㅎㅎ
    '21.8.12 11:32 PM (49.171.xxx.206) - 삭제된댓글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권위는 주위에서 세워주는거지 본인이 안달나사 세울려고 하는 사람들보면 딱 싸이즈나오던데 ㅍㅎㅎ

    소설을 쓰시네 라든지 사용하는 단어수준보면 쩝 ~

  • 8. 116.125
    '21.8.12 11:33 PM (172.58.xxx.215)

    아 님은 옆집 아랫집 윗집에서 폰 내노라하면
    막 내놓나봐요 ㅋㅋㅋ
    상식적인 분이 아니시라 대화가 불가능
    문재인 정권 찬양하실법 하네요
    행쇼

  • 9. ㅎㅎ
    '21.8.12 11:38 PM (49.171.xxx.206) - 삭제된댓글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권위는 주위에서 세워주는거지 본인이 안달나서 세울려고 하는 사람들 수준보면 딱 싸이즈 나오던데 ㅍㅎㅎ


    추미애씨 ㅎㅎ 웃고 갑니다

  • 10. 172
    '21.8.12 11:41 PM (116.125.xxx.188)

    한동훈은 수사대상이에요
    표창장으로 70군데 압수한것들이
    검언유찹 수사방해인데 그걸 막는걸
    옹호하는것 보니
    대깨윤 할만 하네요
    저잘난 한동훈은 윤석렬 장모 통장잔고 위조는
    왜 압수수색 안했데요?
    지들 꼴리는데로 수사한거잖아요
    그러니 도리도리 쩍벌 반말 찍찍이 설질만 하네요

  • 11. ...
    '21.8.12 11:42 PM (210.178.xxx.131)

    김건희랑 매일 통화하는 사이인데 폰을 왜 줍니까. 둘이 엄청 다정한 사이예요. 사생활 지켜줍시다 다 알잖아요?

  • 12. 강지은
    '21.8.12 11:43 PM (121.140.xxx.60) - 삭제된댓글

    감추는 자가 범인이라고
    하더만...수사 드라마에서...
    한동훈씨는 뭐가 두려워 핸드폰을...

  • 13. 나는
    '21.8.12 11:48 PM (112.150.xxx.220)

    진짜 추미애가 경선 통과했으면 좋겠다.

  • 14. 116.125
    '21.8.13 12:06 AM (172.58.xxx.179)

    검언유착 주장하던 유시민 싹싹 비는거 못봤어요?

  • 15. 172
    '21.8.13 12:16 AM (210.178.xxx.131)

    언제 빌었죠? 무릎 꿇고 대성통곡이라도 했나요. 한동훈은 태어나서 사과를 해본 적이 있을까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소양이긴 하죠.

  • 16. 55
    '21.8.13 12:25 AM (123.142.xxx.154)

    언제 빌었죠? 무릎 꿇고 대성통곡이라도 했나요. 한동훈은 태어나서 사과를 해본 적이 있을까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소양이긴 하죠.22222222222222222

  • 17. ㅇㅇ
    '21.8.13 12:29 AM (49.171.xxx.206) - 삭제된댓글

    노무현재단 계좌를 검찰 (한동훈수사중)털었다는
    말을 방송에 나와서 해서 거짓말한게 온 국민들앞에
    탄로나고 법적인 문제까지 걸리니깐 어쩔수없이 사과한거죠 무슨 유시민이 인간이 할수있는 소양을 가져 사과한거에요?
    입은 빠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세요
    바른인간이러면 언론에나와 확인되지도 않은걸 마치 음모론처럼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계좌를 블라블라 지껄입니까 ?

    여튼 동양대총장한테도 전화해서 시나리오 1.2할때부터
    알아봄

  • 18. ...
    '21.8.13 12:37 AM (210.178.xxx.131)

    그래요 한동훈씨도 어쩔 수 없이 사과 비슷한 거라도 해보세요. 김건희랑 매일 통화한다고 깨알이 쏟아져서 바쁜건 알겠지만요

  • 19. ...
    '21.8.13 12:38 AM (210.178.xxx.131)

    설마 한동훈씨도 아크로비스타 자주 오는 건 아니죠? 에이 설마요

  • 20. ....
    '21.8.13 12:47 AM (172.58.xxx.78)

    차명 주식 거래

    공직자가 주식거래 신고도 안해

    그거 지적하니 갑자기 한동훈 폰으로 방어

    ㅋㅋㅋ

  • 21. 210.178
    '21.8.13 12:51 AM (49.171.xxx.206) - 삭제된댓글

    이제 지령이 한동훈이랑 김건희 입니까?

  • 22. ...
    '21.8.13 12:53 AM (210.178.xxx.131)

    니네들 팩트 좋아하잖아요. 김건희 한동훈이랑 매일 통화하는 사이라는 건 기사에도 다 나온거 아니에요? 업데이트가 느린 건지 노인들이라 무식한 건지. 정보를 알아야 남을 찍어누르지요 열심히 좀 업데이트 하세요 안타깝네요

  • 23. ...
    '21.8.13 12:55 A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김건희 명의 폰으로 윤석열이랑 통화한다고 반론이라도 하든지ㅋㅋ 뭐 아는게 있어야지 멍충이들

  • 24. ...
    '21.8.13 12:55 AM (210.178.xxx.131)

    김건희 명의 폰으로 한동훈이랑 통화한다고 반론이라도 하든지ㅋㅋ 뭐 아는게 있어야지 멍충이들

  • 25. ...
    '21.8.13 12:56 AM (210.178.xxx.131)

    고새 자삭했네 댓 쓴 거 민망하게. 바보

  • 26. .....
    '21.8.13 1:39 AM (172.58.xxx.242)

    정경심 조국이 주식으로 한탕 하려는 얘기에 한동훈이 왜 나올까?

    문재인 망짓 얘기하면 이명박근혜로 방어하는 대깨문들.

    한심하다. 니들이나 태극기들이나 똑같이 나라 발전 막는 구더기들같아.

  • 27. .....
    '21.8.13 1:43 AM (172.58.xxx.242)

    근데 댓글 읽다보니 대깨문이 한동훈이랑 윤석렬 부인이랑 내연관계라고 주장하고 싶은거? ㅋㅋㅋㅋ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여배우랑 바람피고 쌍욕 해대는 수준이라 다른 사람들도 그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거? 넘 하네. 아무리 세상이 말세여도 다 더불어만진당 수준 아니거든요 ㅎ

    그리고 쓰려면 당당히 제대로 써요. 그래야 고소당할때 깔끔하지. 조국도 고소하는데 윤석렬이라고 고소 못할까. 그렇게 못할거면 쓰질 말던가 ㅎ

    나는 쓸 수 있음.

    정경심은 자기 미용사 명의로 주식 사고 팔았던 보기드문 금융실명제위반한 인간임. 그것도 남편이 청와대 근무일때. 아우 쪽펄려.

  • 28. ...
    '21.8.13 2:21 AM (210.178.xxx.131)

    그럼 이동재 한동훈 두달간 300번 통화한 얘기 할까요? 이동재랑 한동훈은 무슨 사이예요? 김건희 이동재랑 통화한다고 24시간이 부족한데 한동훈은 와이프 얼굴은 안 까먹었나요?

  • 29. ...
    '21.8.13 2:27 AM (210.178.xxx.131)

    그저 한동훈과 김건희는 친한 사이라고 적었는데 172님 허위사실 쓰신 거예요? 알아서 지들이 쓰네ㅋㅋㅋㅋ

  • 30. ...
    '21.8.13 2:29 AM (210.178.xxx.131)

    김건희 명의 폰으로 윤석열이 한동훈이랑 매일 전화할 수도 있지 172님 왜그래요? 바보세요? 곧 전화받으시겠네요 멀리 안 나가요

  • 31. ....
    '21.8.13 2:59 AM (172.58.xxx.242)

    ㅋㅋㅋ 고소당할까봐 무섭나봐요?

    눈가리고 아웅히는거 민주당 특기임? 지들이 고소고발한다고 협박할땐 언제고. ㅎ

    김건희 폰으로 통화할 수 있는거 아는 사람들이 둘이 통화했네 어쩌네했을까. 82에 아이큐 90미만만 있는거 아니거든요. 여튼 윤석렬은 머하나 저런 저질댓글 캡쳐해서 고소미 먹이지 않고.

  • 32. ....
    '21.8.13 3:00 AM (172.58.xxx.242)

    그래도

    정경심 차명 주식거래엔 입뻥긋을 못하네요 ㅎㅎㅎ

    대깨문도 낯짝이있지 아암

  • 33. ...
    '21.8.13 3:11 AM (210.178.xxx.131)

    한동훈 거짓말이라고 입 뻥긋한 원글 안 읽었나요 172님. 민주당 모씨라고 겁먹지 마시고요 이재명이라고 당당하고 말하시고요 당당하게 까세요. 이재명이 켕켜서 폰 숨긴 거라고 맘껏 까시고요. 한동훈 폰도 숨길 게 많아서 숨긴 거 인정하시는 거죠? 폰 포렌식하자마자 한씨 인생 끝날 거 동의하죠?^^

  • 34. ...
    '21.8.13 3:14 AM (210.178.xxx.131)

    우리 김건희씨 도이치 머시기 수사받으셔야 되는데 뭔 자랑이라고 주식 주식 거리는지 안 창피한가

  • 35. ...
    '21.8.13 3:17 AM (210.178.xxx.131)

    윤씨 깔 때마다 고소한다는 글을 열번은 받은 거 같은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제발 고소 좀 하세요 네?????

  • 36. agi
    '21.8.13 4:30 AM (209.122.xxx.20)

    정경심 조국이 주식으로 한탕 하려는 얘기에 한동훈이 왜 나올까?

    문재인 망짓 얘기하면 이명박근혜로 방어하는 대깨문들.

    한심하다. 니들이나 태극기들이나 똑같이 나라 발전 막는 구더기들같아.22222222222

    하긴 상식이나 머리가 있으면 대깨짓 하겠니.

  • 37. 210
    '21.8.13 5:26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윤석렬도 고소한데요? ㅋㅋ 내가 아는 건 조국이 피뎁 떠서 보내라고 구글 계정 만들고 조국 조민 정경심 얘기하면 어디선가 대깨들이 들러붙어 지금 피뎁 뜬다 고소미 먹어라 했던것만 기억나서 말이죠.조국은 판사는 고소 안한데요? 무죄 빡빡 우기다가 철퇴맞았는데 아직도 승복 못하겠죠? 법꾸라지라?ㅎㅎㅎ

  • 38. 대통령감
    '21.8.13 10:14 AM (185.54.xxx.54)

    추미애는 역시 배짱과 패기로서는 어느 남자 못지 않네요
    아직도 한동훈은 휴대폰 비번 안까고 휴대폰 제출도 안했어요.

    윤석렬 마누라 김건희와 무슨 문자와 통화를 200여차례나 주고받으면서
    대중에게 공개못하고 감찰위원회에게만 일부 공개하고 감추는 것인지
    윤석렬이 마누라 폰을 빌어 한동훈과 주고 받은 무슨 비밀이야기라도 있는 것인지
    구린 냄새가 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한동훈의 핸드폰을 요구하다 몸싸움한 정진웅검사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판결을 받았다.
    검사의 핸드폰 제출요구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상해죄를 물을 수 있는 그 권력이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어야 지속될텐데 속타것다.
    한동훈이 정경심 수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을 벌였는지
    지금 기소사실과 무죄판결 사이의 결과를 보면 안다.
    증거가 있는데도 유죄판결을 내린 표창장에 관해서는 정말 재판부의 양심없는 짓이고

    추미애가 이 시점에 한동훈의 뼈를 때리는 동안
    이재명과 이낙연은 조국을 이용하려는 비겁한 행동을 보면
    대통령감은 추미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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