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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대입 스팩 품앗이하는거 흔하지않았나요?

....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21-08-12 22:53:51
표창장 그런건 잘 모르겠고
스팩이 다소 과대포장하거나
서로 짬자미해주면서 돕고 하던거

흔하디 흔한 일 아니었나요?

쉴드치려고 그러는거 아니구요
그냥 당시에 세태가 궁금해서요
IP : 59.11.xxx.12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체
    '21.8.12 10:54 PM (220.117.xxx.61)

    어느나라 사시길래

  • 2. .....
    '21.8.12 10:55 PM (117.111.xxx.114)

    그때 그랬어요....
    다 아는 얘기.

  • 3. …,
    '21.8.12 10:56 PM (58.125.xxx.226)

    당연하죠 그 당시엔 ~
    그들끼리 그들만의 도우미 ㅉㅏㅁ짜미 있죠 .
    로스쿨도 서로 다른 학교에 넣어주면 표가 안난다는 말이 있지요 .

  • 4.
    '21.8.12 10:56 PM (121.166.xxx.176)

    이건 옛날엔 야 음주운전 맥주 한두캔 마시고 운전대 잡는 건 흔하지 않았냐?
    불법인데 다들 서로서로 감쌌고 이해했잖아랑
    똑같아요
    범죄는 범죄
    쉴드치지 마세요

  • 5. ...
    '21.8.12 10:56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그때 수시로 대학 간 애들 전수조사 하면 볼만할듯

  • 6. ..
    '21.8.12 10:56 PM (175.223.xxx.8)

    흔했어요.
    봉사활동도 뻥튀겨 많이 써주고

  • 7. ..,,
    '21.8.12 10:57 PM (58.125.xxx.226)

    그래서인지
    재학 중인 학교 내 스펙만 인정되는 것으로 바껴서
    다행~

  • 8. 이명박정권시절
    '21.8.12 10:57 PM (106.101.xxx.179)

    입시가 그랬죠
    입학사정관

    그래서 조장관일에 지금 그시절 사람들 입꾹
    불똥 튈까봐

  • 9. gjo
    '21.8.12 10:59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여기도 애들 수행평가 대신 해주는거 당연시 하고 그랬죠.애들 숙제 스스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가 한소리 들었던 기억나네요

  • 10. ㅎㅎ
    '21.8.12 11:00 PM (58.120.xxx.107)

    대입 스펙 품앗이가 문제가 되서 유죄 받은 것 아니잖아요

  • 11.
    '21.8.12 11:04 PM (14.32.xxx.215)

    그들만의 리그는 항상 있었겠지만
    수치는 알아야겠죠

  • 12. 다아는얘기
    '21.8.12 11:05 PM (39.125.xxx.27)

    5년전에도 그랬어요

  • 13. ㅋㅋㅋㅋㅋ
    '21.8.12 11:06 PM (121.166.xxx.176)

    이게 다만 품앗이 정도인 줄 아는 수준이 문제 ㅋㅋㅋㅋㅋㅋ

  • 14. ...
    '21.8.12 11:06 PM (218.156.xxx.214)

    그당시 딱 그 나이외고 다녔던 조카 있었는데요.
    그때도 그런 품앗이 스팩 그 외고 안에서도 교수 자식들이나 있는집 자식들...기득권층이나 가능했어요.
    가끔 양심적인 분들은 그런거 선긋고 절대 안했구요..
    결국 조국도 본인의 지위.권력을 이용해 불법.편법 다한거예요.
    일반인들은 그런거 안하고 정당하게 간 경우가 훨씬 많아요

  • 15. 전수조사
    '21.8.12 11:06 PM (223.62.xxx.28)

    진짜 전수 조사가 필요해요. 저 또래 애들 진짜 전수 조사 해야 한다고 봐요.

  • 16. ;;;
    '21.8.12 11:10 PM (221.150.xxx.126) - 삭제된댓글

    전수조사 해달라고 청원해보면 뭐라도 시작하지 않겠어요?

  • 17. .....
    '21.8.12 11:12 PM (175.112.xxx.57)

    그러게요, 그렇게 정의니 공정이니 부르짖던 분도 똑같이 그런걸 했나보네요?
    일반 속물들과 다를 바가 없었네요? 그런데 왜 그렇게 추앙을?

  • 18. ;;
    '21.8.12 11:14 PM (221.150.xxx.126)

    우리는 착한 속물, 너네는 나쁜 속물 ㅠㅠㅠ
    우리는 선한 강남 건물주, 너네는 악덕한 강남 건물주 ㅠㅠ

  • 19. ..
    '21.8.12 11:17 PM (223.62.xxx.35)

    품앗이라면 각자 인턴 자리 소개시켜주는 정도...
    하루도 안 하고 혹은 하루 하고 일이주 인턴확인서 써주는 건 처음 봄.
    당장 아이들한테 말 돌고
    그러지 않아도 자기 자식한테 교육적으로 나쁠 텐데
    그 집구석은 참 대단하기도 함ㅉㅉ

  • 20. ....
    '21.8.12 11:17 PM (175.112.xxx.57)

    품앗이라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그딴데 갖다 붙이지마세요.
    그건 그냥 스펙 사기라고 부르는 겁니다.

  • 21. ㅁㅁ
    '21.8.12 11:22 PM (125.178.xxx.39)

    그랬죠.
    근데 조국 교수가 만약 이게 본인일이 아니었다면 어떤 반응 이었을ㄲ요?
    sns에 또 입바른 소리 했겠죠.
    민주당 지지하지만 그런 위선적인 모습에 실망했고 지금도 민주당 내에 일부 그런류의 사람들 좀 안봤으면 합니다.
    국힘당 인간들은 모두 거론할 가치조차 없고요.

  • 22. .....
    '21.8.12 11:26 PM (117.111.xxx.114)

    근데 불법편법이아니고
    적극 찾아서 하라고했어요
    애들이 할수있는게 뻔하니 잔심부름이나 잡일정도지만요

  • 23. ㅎㅎ
    '21.8.12 11:28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없는집 애들이 적극 찾는다고 그세사 스펙을 구할수 있나요? ㅋ

  • 24. ㅎㅎ
    '21.8.12 11:29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없는집 애들이 적극 찾는다고 그사세 스펙을 구할수 있나요? ㅋ

  • 25. ..
    '21.8.12 11:30 PM (1.225.xxx.21)

    그것도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죠
    특히 교수들. 그래도 양심있는 사람들은 간 떨려서 못했죠
    이런걸 품앗이라고 하는군요 헐
    저희는 너무나도.평범한 대기업나부랭이 직군이라
    남들얘기 들으면서 치를 떨었어요

  • 26. 그땐
    '21.8.12 11:31 PM (61.78.xxx.40)

    그땐 진짜 그랬죠 업계라서 좀 듣는 얘기들이 있어서 애 어릴때였는데도 평범한 우리집애는 나중에 어떻게 입시해야하나 눈앞이 깜깜핬었어요 다행히 애 크기 전에 저런거 없어져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 27. 뭐래
    '21.8.12 11:33 PM (118.235.xxx.108)

    그렇다고 서류 위조가 일반적이진 않죠?

    위조 잡범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죠.

  • 28. ..
    '21.8.12 11:35 PM (61.98.xxx.127)

    맞아요..
    5,6년전까지만해도 그게 능력이고 흔했어요
    잘하는애들끼리 벌써 그룹져서 거기에 못들어가면 상대적 박탈감..
    전수조사하면 국회의원 자녀들
    교수 자녀들 남아나지 않을껄요..
    그래서 수시축소 정시확대가 된거죠..

  • 29. ....
    '21.8.12 11:40 PM (218.156.xxx.214)

    근데 조국집 자식들은 멍석 깔아줬는데 그마저도 성실히 안하고 참석도 안하고....
    결국 부모가 위조까지 하게 만들었네요...
    보통집은 그렇게 해줬은게 자식이 그따위로하면 등짝 스매싱~당하죠...

  • 30. ...
    '21.8.12 11:48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짬짜미, 편법 동원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 수준이 엄마가 공공기관 봉사활동 대신해주는 정도이지 - 이것도 어떤 공공기관인지 궁금해요. 시간 체크까지도 철저하게 해서 발급하거든요. - 이건 뭐 스케일이 장난 아니라서... 솔직히 표창장보다는 논문 건이 더 충격적이었어요. 이건 교수가 이걸 허용했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의대교수가 아마도 해외대학용으로 해주었다고는 그랬죠.

  • 31. ...
    '21.8.12 11:49 PM (223.38.xxx.156)

    뭘 흔하긴 흔해요
    그사세죠.. 그나마도 허위스펙되게 불성실하게 했고
    거기다 조로남불로 sns에서만 정의를 부르짖었죠...
    지금 조민사태도 구조국이라면 호통치고 난리였을듯..
    이때껏 입만 살아서 그자리까지 올라간것..
    지금에라도 그런작자는 끌어내려야하는게 정의예요

  • 32. 일벌백계
    '21.8.12 11:51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일벌백계죠.마땅히 벌받아야하구요
    그랬던 고위층지도층기득권들
    수상한 케이스 다 고소고발하세요
    그나마 나머지는 입닥치고 쉬쉬하고 사는데
    Sns하고 고위직하고 나대고 교육자입네 하니
    더 눈에 띄고 딱 걸린거

  • 33. 일벌백계
    '21.8.12 11:53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청탁할 용기ㅈ없다고 대신 위조했나본데
    어쩌다 한개도 아니고 줄줄이 다 허위

  • 34. ..
    '21.8.12 11:55 PM (223.38.xxx.238)

    당시에 그사세에서 짬짬이하니깐. 결국 이런저런 인턴 다 없앤거잖아요
    불법이 맞는건데. 한나라의 법을 수호하겠다고 앞에 나선 사람이
    어찌 그리 당당하게 불법.편법을 당당하다 하는지 그게 더 당황스라워요 일반 소시민인 저는, 아이들 학교배정을 위한 주민등록위장전입도 간떨려서 못해봤고, 바보같이. 아이들 봉사활동도 대신 해준적이 없어서요 정직하게 사는 것이, 멍청한 것이라는 가치관의 혼란마저 옵니다

  • 35. ...
    '21.8.13 12:07 AM (211.179.xxx.191)

    편법이라기엔 공문도 올려놓은거 봤는데
    적극적으로 품앗이 권장하던걸요.

    그당시 입시 아는 사람들은 다 그렇겠지만
    저도 애 어릴때 우리애는 어디서 인맥을 끌어와야하나 고민했어요.

    이게 전수 조사해서 걸린거면 이해하는데 한 집안만 돋보기 놓고 보니 뭐라 하는거죠.

    외고만, 그것도 그 당시 같이 입시 치른 애들만 털어도 대부분일텐데요.

    게다가 표창장 위조는 웃기지도 않구요.

    일의 순서가 뒤바껴도 한참은 뒤바뀐건데 이게 정의롭다는 사람들은
    기득권에 반감인건지 싶어요.

    물론 저는 조국이 그래서 싫고 차기 대통령 운운하는거 웃기다 생각하지만
    (정의 부르짖는다고 해도 기득권으로 살아 한계가 있다 생각해요.)

    그렇지만 기득권이라서 죄가 아닌걸 죄로 당하는건 아닌거죠.

  • 36. ....
    '21.8.13 12:23 AM (175.112.xxx.57)

    다주택, 병역기피, 학구위반, 다운계약서 이런 걸로 장관 낙마하는거 못 보셨어요?
    그거 일반인이 했다면 아무런 문제 안돼요.
    그렇다고 장관 탈락자가 다들 하는건데 나만 걸렸다고 억울하다고 하면 됩니까?

  • 37. .....
    '21.8.13 12:37 AM (222.234.xxx.41)

    기득권이라서 죄가 아닌걸 죄로 당하는건 아닌거죠.222

    거짓으로 활동안한걸 했다한것도 아니고
    학생이 할수있는 직업체험 및 경험활동한건데
    뭐가문제죠??
    이건 지금도 문제가안되는건데요.

  • 38.
    '21.8.13 12:44 AM (14.32.xxx.215)

    기득권이라서 죄가 아닌걸 죄로 당했다고 ...
    오프에서 대놓고 말씀 못하시죠??차마 ㅎ
    저희애 한영 나왔는데 저때 애들 다 그랬다고 누가 그래요??
    해외대학반 애들이 유달리 저런거에 일로매진했고
    국내반 애들은 열심히 정시 팠어요
    내신 꼴찌급 애들이 별 이상한 스펙 쌓아서 연고대에서 만나면 욕 바가지로 했구요
    외국대학 간대놓고 꼭 저렇게 국내대학 오만데 비비는 애들 있죠
    어째 조국은 지지자나 본인이나 눈치도 염치도 없나 몰라요

  • 39. 알바들
    '21.8.13 2:58 AM (124.49.xxx.229) - 삭제된댓글

    알바들 또 몰려와 작업질이네요
    불법,편법,위조 검찰과 언론이 만들어낸 거잖아요
    조국 정경심측 진술은 무시하고 판결한거잖아요
    어느 부분이 불법,편법,위조 라는 것이죠?

  • 40. 알바들
    '21.8.13 3:14 AM (124.49.xxx.229) - 삭제된댓글

    알바들 또 몰려와 작업질이네요
    불법,편법,위조 검찰과 언론이 만들어낸 거잖아요
    조국 정경심측 진술은 무시하고 판결한거잖아요

  • 41. 흔하지 않음
    '21.8.13 5:08 AM (175.195.xxx.178)

    알바들이요? 법원 판결이 우스워요?
    큰일 낼 사람들이네.
    범법자, 전 법무장관 편든다?
    법치주의는 어디로 갔는지.

  • 42. ㅎㅎ
    '21.8.13 6:40 A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저런 품앗이 스팩이 흔하다구요?
    지지자들은 주위에 박사 교수들 끼고 사시는지
    당시 부모회사에서도 장려하고 기회 만들어준건 있어요
    우리 큰애도 10년전쯤 아빠 회사가서 수업받고 했어요 중딩때
    그런데 회사에서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체크했어요
    감히 안한걸 했다? 불성실하게 결석?
    여기서 욕먹는 대기업인데 그런건 꿈도 안꿔봤어요.
    출결이 다 체크 가능하고 cctv도 많은데....
    회사에서 조민처럼 처리했다간 이재용 끌어가 징역 10년은 때렸을 듯
    그나마 조국이니까 쉴드쳐주는 지지자라도 있지
    이재용이 sns에 언급이라도 하면 적폐 중 상적페 됐겠죠?
    이재용은 몰랐어도 잡혀갔을거고 조국은 가담해도 무죄?

  • 43.
    '21.8.13 6:44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http://naver.me/F5bys2If

    이재용 서울대 동양사학과 입학했을때 기사예요
    그나마 당시에는 공정한거죠
    전두환 살인마도 교육정책은 잘했어요

  • 44.
    '21.8.13 6:48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http://naver.me/5OnVnkrB
    이건 이재용 입학했을때 기사 ㅡ한겨레ㅡ

  • 45. ㅇㅇ
    '21.8.13 7:19 A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그게 아무리 그사세 관행이라 고위직 부자들 많이들 그랬다고 불법 편법이 쉴드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것도 무슨 개혁을 하겠다는 전직 법무무 장관이 내놓는 핑계거리로는 말이 안되죠.
    지방에서 봉사 활동했다는 기간에 서울 부산에서 카드 쓴 것도 떡하니 나왔는데 분신술을 쓰고 다녔는지.

  • 46.
    '21.8.13 7:41 AM (58.120.xxx.107)

    품앗이해도 진짜 봉사활동 다 했고
    진짜 의학논문 썼고
    진짜 표창장 받았으면

    왜 문제가 되었겠어요.
    가짜로 판명되거나 실제 활동을 안한게 문제가 된 거지요.

    일면서 지지자 결집을 위해 이런글 쓰신 건지
    몰라도 너무 몰라서 이런글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 47. 그런
    '21.8.13 8:09 AM (118.235.xxx.231)

    품앗이가 잘못된거라는걸 느껴보지못한 사람들이 문제인겁니다.그리고 잘못이란걸 알면서도 내아이의 이득을 위해 입다물고 그걸 해낸 사람들이 뭔 정의와 공정을 논합니까.

  • 48. 그래서
    '21.8.13 8:39 AM (175.202.xxx.1)

    잘사는 동네가 중요했었네요
    학부모들 직업이 좋으니 품앗이가 되고
    고퀄스팩이 만들어졌죠
    강남서초목동~~~다 아는 사실

  • 49. ..
    '21.8.13 9:00 AM (1.225.xxx.21)

    매번 공정 정의 외치는 사람이
    그 당시 수시제도의 불공정을 누구보다 여실히 알았을텐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했다는 것도 이해안가죠
    수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sns에 그리 공정 정의를 외치면 안돼죠
    다들 품앗이 짬짬이하면서 쉬쉬하는 이유가
    최소한 불공정함과 수치를 알기 때문 아닌가요
    수많은 장관후보자들이. 수십년전의 관행처럼 해오던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때문에, 대국민앞에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고
    사퇴하죠. sh 김현아도. 열심히 재테크한 다주택자일뿐이지만
    공인으로 나오려고 하니깐. 미안하다 잘못했다 후보사퇴하고요
    고등학생신분으로 의대논문제1저자 이런거. 불법은 아니더라도
    편법이란거 최소한 수치심은 알았으면 해요

  • 50. ..
    '21.8.13 10:08 AM (125.178.xxx.39)

    부끄러운건 부끄러운 겁니다.
    아니라고 우긴다고 아닌게 되는게 아니라요.
    아무리 지지하는 정당이라해도 잘못된건 인정해야죠.
    물론 윤석렬도 너무 했고 고대로 돌려받길

  • 51. 1.225님
    '21.8.13 5:51 PM (61.105.xxx.206)

    편법이면 법적으로는 유죄 안 나옵니다.
    가짜라고 판단되어서 유죄나온 겁니다.

    걍 부모빽으로 봉사활동 좋은거 하고 많이 했다고 그런게 아닌데
    왜 그런 글을?
    판결문 나온 기사좀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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