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권이 있는데, 대학생 아이 둘 공동명의로 증여를 해줄까 고민이 됩니다.
가격이 오르면 오를 수록 세금이 올라가기도 하고 한 채씩 증여해 줄 능력은 안되고요 .
이거라도 둘 명의로 해두고 나중에 둘이 세대 분리하고 팔아서 작은 거라도 자기들 앞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
증여를 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해야할 지와 둘 공동명의로 한다면 주의할 사항은 뭐가 없을지요.
22년부터인가 재산과표 3억5천인가 넘으면 의료보험은 분리된다고 하더군요.... ㅠ.이런건 그냥 감수하고요.
상의할 곳이 없어 여기 여쭤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입증 안되는 자녀는 중과세입니다 ㅠ
말씀대로 증여세도 함께 증여해야합니다. ㅠ.ㅠ
지역의료보험이 상당해요. 증여야 빨리 하실수록 좋죠. 증여는 쌀때 해야되요
증여세를 증여하면 거기에 세금이 또 붙습니다. (증여 액수도 증가하니 중과세되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증여세는 분할납부하더라도 본인 수입에서 하게하세요
둘 다 대학생이라 수입이 없네요. 휴
세금폭탄
엄마가 증여세 내주면 또 세금
지역의료로 넘어가구요
잘 알아보세요
싯가 얼마인지도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고 대략 들은 것만 있는데
만약 전세 끼고 증여하면 전세분에 대한 무슨 세금이 있다고 하고,
30세 이하의 자녀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을 경우 세대분리가 안 돼서
어차피 1세대 다주택으로 치고,
이래저래 증여도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자산가격이 낮을 때 하는 겁니다.
지금은 주식부터 모든 자산에 거품이 엄청난데
게다가 20대 수입없는 자녀에게 증여를 하는 경우 증여세가 엄청납니다.
내가 엄청난 부자이고 인생 마무리 해야해서 하시는 건가요?
양도세와 증여세 상곡세 폐지좀 해라!!
다 세금내고 한것인데 떼도 너무 나라에서 세금을 떼쳐먹어요
저희 고등 아이한테 하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부터 상속세와 증여세를 최대한 아끼려면 네가 많이 벌면 된다.
너의 수입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이 내 힘으로 만든 거라는 걸 증명할 수 있을 수록
부모한테 받은 걸 더 잘 안보이게 할 수 있다고.
저희 부모님은 자산가이신데도 애들 이만큼 키우고 잘살게 만들었는데 너희들 상속세까지 걱정해야 하면서
받을 수 있게 되는 상황에서 상속세 내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돈 많이 벌어서
상속세 낼 꺼 준비해 두라고 하십니다.
전세나 월세를 껴서 부담부 증여로 한뒤. 월세금으로 연부연납 해서 증여세를 납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고액월세로 돌려놓고. 자식에게 부담부증여 한 후. 연부연납 신청 시 월세금으로 증여세 연납한다고 하면 됩니다만..
증여세가 얼마죠??? 대략???
대충 적으셔야 계산이 되죠.
미만은 현실적으로 메리트가 0에요
집때문에 자식 둘이 반드시 분란이 일어날거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저도 더불어 한번 여줄게요
법인으로 1억미만 저가 빌라를 사서 대학생 딸에게 증여 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세금 미비 한가요??
저는 공동명의라는 것에 반대해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엔 건물을 공동명의로 해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만약에 사주고 싶으면 각자 명의로 사줘야 분란이 안날거예요.
1 가구 다주택은 못 벗어나시고요.
경제 독립이 안되어 주소 나눠도 한 세대로 봐요.
국세청이 눈여겨 보겠죠. 해마다 재산세는 누구 돈으로 내는지, 의료보험도 무슨 돈으로 내는지요.
쌀 때 증여세 내고 주는 건 좋은데..후속 조치도 매우 조싱하셔야 해요.
윗님 1억짜리 빌라 증여하면 오천만원 제하고 나머지 증여세 물고요. 집 등기때 증여 취득세는 보통 등기할때보다 비싸요.
단독도 아니고 공동명의고
둘다 30세 미만에 소득도 없고
부담부 증여한다고 해도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둘 공동명의면 집 소유한 걸로 되어서
둘 다 청약도 신청 못해요.
차라리 아이가 1명이라면 증여 생각해볼텐데요
이 경우는 아닌 것 같아요.
1억짜리 증여 준비중인데 댓글 읽으니 제가 넘 깜깜인건지.
5천은 제가. 5천은 친정엄마가 증여해주실 예정인데 출처가 분명한데도 고정수입 없음 안된다는건가요??
법무사 상담을 가야하나..
울 부모는 건물을 팔 경우 절반을 떼어가 버리니 그냥 셋 공동명의 할 생각하더라구요
거기서 나오는 건물세라도 나눠서 받아먹으라고
노후에 월세 나오면 좋긴하니까요
그러다 세금 양도세 줄어들때 기회 오면 팔아서 나누는거고요
근데 이것도 건물에서 나오는 가게세가 상당하니 가능한거고
님은 아파트니 좀 애매하네요
내년까지 기다려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선거도 있고 부동산이 극적으로 치달으면 뭐든 완화될수 있고 정권이 바뀌면 제도가 바뀔수도 있고
울 부모는 건물을 팔 경우 절반을 떼어가 버리니 그냥 셋 공동명의 할 생각하더라구요
거기서 나오는 건물세라도 나눠서 받아먹으라고
노후에 월세 나오면 좋긴하니까요
그러다 세금 양도세 줄어들때 기회 오면 팔아서 나누는거고요
근데 이것도 건물에서 나오는 가게세가 상당하니 이용해 먹을수 있어 가능한거고
님은 아파트니 좀 애매하네요
내년까지 기다려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선거도 있고 부동산이 극적으로 치달으면 뭐든 완화될수 있고 정권이 바뀌면 제도가 바뀔수도 있고
윗님, 현금 1억만 증여하면
5천에 대해선 비과세.
나머지 5천에 대해서만 증여세 내요.
울 부모는 건물을 팔 경우 절반을 떼어가 버리니 그냥 셋 공동명의 할 생각하더라구요
거기서 나오는 건물세라도 나눠서 받아먹으라고
노후에 월세 나오면 좋긴하니까요
그러다 세금 양도세 줄어들때 기회 오면 팔아서 나누는거고요
근데 이것도 건물에서 나오는 가게세가 상당하니 이용해 먹을수 있어 가능한거고
님은 아파트니 좀 애매하네요
내년까지 기다려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선거도 있고 부동산이 극적으로 치달으면 뭐든 완화될수 있고 정권이 바뀌면 제도가 바뀔수도 있고
저람 공동명의 하거나 그냥 쥐고 있을거같긴하네요
입주권이라면 앞으로 피가 붙어 더 올라갈건데 오래 쥐고 있어야죠
오래 쥐고 있다 기회를 봐서 팔든지 하는거고
울 부모는 건물을 팔 경우 절반을 떼어가 버리니 그냥 셋 공동명의 할 생각하더라구요
거기서 나오는 건물세라도 나눠서 받아먹으라고
노후에 월세 나오면 좋긴하니까요
그러다 세금 양도세 줄어들때 기회 오면 팔아서 나누는거고요
근데 이것도 건물에서 나오는 가게세가 상당하니 이용해 먹을수 있어 가능한거고
님은 아파트니 좀 애매하네요
내년까지 기다려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선거도 있고 부동산이 극적으로 치달으면 뭐든 완화될수 있고 정권이 바뀌면 제도가 바뀔수도 있고
저람 세무사 상담 받고 세금 덜 나가는 쪽으로 공동명의 하거나 그냥 쥐고 있을거같긴하네요
입주권이라면 앞으로 피가 붙어 더 올라갈건데 오래 쥐고 있어야죠
오래 쥐고 있다 기회를 봐서 팔든지 하는거고
둘 다, 직계존속이 직계비속에게 증여하는 경우기 때문에
증여세가 10년간 받는 사람 기준으로 5000만원만 공제돼요.
그러니 님 아이 기준으로
외할머니가 증여한 5000만원만 공제받고
님이 증여하는 5000만원에는 공제가 없는거죠.
받는사람 기준이라구요??
엄마가 제게 준다는거 아이에게 바로 송금해서 증여세 아끼려나 했더니...그런법이 있었는지 지금 알았어요 와우ㅠ
무식해서 용감할뻔..
수증자 기준이고
30세 미만은 독립세대 분리 안돼요
매매가 1억정도 빌라를 대학생 아이 명의로 살까 합니다.
3년뒤에는 취직이 확실시 되서 그때 세대분리 해주려고 하는데 1억정도 현금증여할 경우
5천에 대한 증여세와 1.1%취득세 외에 또 증여취득세를 내야 하나요?
오천증여
전세를 오천으로 하면 될듯.
분양가35천
전세35천인데
알바하는 대학생에게 42천에증여하면
2천에대한 증여세만 내면될까요
증여세율 인터넷 치면 세율 나옵니다.
위에 1억 증여.. 증여세 500 입니다. 5천까지는 공제되니까 증여세 없구요. (성인자녀 10년에 5천 까지 입니다. ) 5천 이상되는 금액이 1억 미만이라면 10프로 증여세 발생. 3억까지.. 5억까지.. 세율 20프로 30프로.. 이런식이니까 찾아보세요.
수입이 없으면 부담보증여도 안된대요.
대딩이 수입이 없죠
증여 어렵네요 ㅠ.ㅠ
일 경우 수증자의 수입 상관없음. 연부연납일때 수입 증명해야함.
월세소득이 있으니 증명가능
증여에 관한 정보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35746 | 남자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진짜 좋아하는거죠? 7 | 흠흠흠 | 2021/08/13 | 4,394 |
| 1235745 | 경기도의회는 뭐 하고 있습니까? -북유게펌 5 | 신정현 의원.. | 2021/08/13 | 1,084 |
| 1235744 | 현대카드 영사님~ | 현대카드 | 2021/08/13 | 992 |
| 1235743 | 진짜 옛날 서울 사투리 억양 지금 mbc에 나오네요 1 | ㅡㅡ | 2021/08/13 | 1,683 |
| 1235742 | 남편친구의 여친이 남편한테 귓속말을 25 | 아정말 | 2021/08/13 | 8,966 |
| 1235741 | 고워크 신어보신분들 어떠셨어요? 13 | .. | 2021/08/13 | 2,686 |
| 1235740 | 인터넷 상품평 읽다가 정말 이상해서 7 | ㅋㅍ불매 | 2021/08/13 | 1,999 |
| 1235739 | 경기도 12%는 다른 이름으로 3 | dd | 2021/08/13 | 1,122 |
| 1235738 | 강아지 구조후 보호소에 맡겼는데.. 26 | 화무십일홍 | 2021/08/13 | 2,988 |
| 1235737 | 광고 요즘 촌스러운 컨셉이 유행인가요? 4 | ... | 2021/08/13 | 2,548 |
| 1235736 | 이낙연 지지자들이 해온 거짓말 60 | ..... | 2021/08/13 | 2,025 |
| 1235735 | 금쪽이에 정형돈 14 | joy | 2021/08/13 | 9,815 |
| 1235734 | ..정부도 매표행위를 하는겁니까?? 2 | 경기도지사 | 2021/08/13 | 841 |
| 1235733 | 사랑과 진실 5 | 삼월이 | 2021/08/13 | 1,684 |
| 1235732 | 금쪽이 보시는분 8 | .. | 2021/08/13 | 4,411 |
| 1235731 | 제가 아는 평범한 부자들은 10 | ㅇㅇ | 2021/08/13 | 6,881 |
| 1235730 | 서울 구별 확진자 알림문자 오나요? 4 | ㅠㅜ | 2021/08/13 | 853 |
| 1235729 | 윤해영씨 젊어보여요 6 | 동안. | 2021/08/13 | 4,084 |
| 1235728 | 나는 왜 사람들 눈치를 볼까요? 1 | 나는 | 2021/08/13 | 1,922 |
| 1235727 | 나물 짤때 쓰는 ? 6 | 탈수기 | 2021/08/13 | 1,650 |
| 1235726 | 광복절을 맞아 독도에 간 K-펭귄 8 | 펭펭 | 2021/08/13 | 1,042 |
| 1235725 | 조카결혼 축의금.절값 10 | 땅 | 2021/08/13 | 7,313 |
| 1235724 | 국공립유치원.. 진짜 별로인거같아요 23 | .. | 2021/08/13 | 4,314 |
| 1235723 | 방통대는 시간맞춰 수업 들어야하나요? 3 | ㅇㅇ | 2021/08/13 | 1,826 |
| 1235722 | 너무 기력없어하는 엄마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19 | 민트잎 | 2021/08/13 | 4,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