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등으로 검찰의 재수사를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자신의 비리를 처벌해 달라고 검찰에 진정서를 낸 사업가 Y씨를 찾아가 1억 원이 넘는 수표를 주며 회유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청문회에서 윤석열은 마이크가 켜져있는 걸 모르고 윤대진을 보호하느라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음
그런데 그 윤대진은 경기동부용성총련의 두목의 처남임. 윤우진은 윤대진의 형이고.. 그래서 윈윈하는 원팀이라고 함.
그러니 윤석렬과 이재명은 거의 원팀수준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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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있죠
윤석열과 40년지기 윤대진
윤대진은 이재명의 검찰 창구자 연결고리
윤대진의 누나 전 성남자원센터장 윤숙진
매형 이용대는 경기동부 수장이자 2010년 이재명 성남 인수위원
윤우진은 윤대진의 형
윤우진을 도피시킨 건 윤석열
거의 제시카외동딸일리노이시카고 너는 내사촌 수준이에요 ㅋㅋㅋㅋ
이재명이 등장 안 하는 부패비리는 요새 없는 듯
이재명과 윤석열이 등장하네요
이것들 대선후보로 나와 잘됐네요
아니었으면 아직도 그러고 있었을듯
이재명 이인간의 모든 무죄는 윤석열의 뒷배가 작용했네요 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