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나고..어디병원으로 갈까요?

...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21-08-12 16:01:01

방학이라 밤낮이 완전바뀌었어요 생활패턴 정말 엉망인데...


어제도 자다가 저녁8시에 일어나 샤워하고 영어과외수업을 갔어요

제가 데려다줄때는 괜찮았는데

샘이 전화가 와서 아이가 대답을 안해서 보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고 어지럽고 식은땀나고 구토할거같다고했대요

그래서 집에 데려다주셨는데


아이는 응급실이건 병원 안간다하고...손도 차갑더니 집에와서 5분쯤후 손도 따뜻해지고

자더라고요

오늘 아침에는 아무일없듯 배고프다고 밥 많이 먹고 버스타고 간다고 학교도 잘갔어요

 

어제 아침먹고 과일먹고해서 급체인거같지는 않아요

생각해보니 한 3년전쯤 설명절에 차오래타고 어딜갔는데 검저기 어지럽다고한적이있어요

그리고  괜찮아졌어요


아이는 지금 고2이고 키는 크고 마른편인데....시절이 이래서 병원도 막가기 걱정인데...

어디로 가봐야할까요?

IP : 211.250.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2 4:04 PM (116.42.xxx.32)

    일단 저라면 12시에 무조건 재웁니다
    계속 밤새는 거 몸에 엄청 안 좋죠
    낮에 자더라도

  • 2. 00
    '21.8.12 4:04 PM (182.215.xxx.73)

    일단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이석증일수있어요

  • 3. 걱정
    '21.8.12 4:10 PM (222.103.xxx.217)

    걱정되시면 우선 내과 가보세요.

  • 4. 대학때
    '21.8.12 4:13 PM (223.38.xxx.240)

    밤샘 과제하고 학교가다가 그랬어요.
    그 이후엔 밤샘은 안 했어요.

    날이 더운데 생활리듬은 엉망이고 피로는 쌓이고..

    그래도 병원 가 보고
    별 문제 없어도 링거라도 맞추는게 어떨까요?

  • 5. 우리애도
    '21.8.12 4:15 PM (223.39.xxx.166)

    중고등때 그런적있더니 군대가서도 허옇게 질려 어지럽고
    했어요. 딱히 이유없이 미주신경성 실신인가 그런거였는지..
    기본검사해보시고 상담받아보시길

  • 6.
    '21.8.12 4:15 PM (211.219.xxx.193)

    이석증은 눈앞이 팽팽도는 어지럼증이라 지금 읇어주신 것과는 다를거 같아요.
    꼭 체한거 같은데 괜찮아 졌다니 일단은 먹는거 주의시키고 잠 돌보겠어요. 급체가 아니고 체기 있을땐 오히려 단백질 위주의 식사는 금식 후 운동 좀 해서 땀내면 좋던데..

  • 7.
    '21.8.12 4:34 PM (220.71.xxx.35)

    그런 증상에 밥이 좀 안먹혔는데 설사 복통없는 장염이었어요

    꼭 설사하는게 장염이 아니더라구요

  • 8.
    '21.8.12 5:03 PM (49.165.xxx.219)

    저혈당증세같기도해요

  • 9. 원글
    '21.8.12 5:10 PM (211.250.xxx.45)

    방학이고 학교를 안가니 엉망이되네요
    게다가 친구들도 똑같은 녀석들인지 밤에 게임하고 낮에 자고....

    그나마 운동도 좀 나가서했었는데
    친구들이 자가격리하고나니 근 열흘을 꼼짝을 안했어요

    오늘 개학해서 학교다녀왔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하네요
    내일이나 잘 이야기해서 병원가서 피검사라도 해보자고해야겠어요

    소중한 글 너무 감사합니다

  • 10. 병원
    '21.8.12 5:56 PM (222.236.xxx.247)

    다녀오세요. 아이들이 일단 생활패턴이 밤낮이 바뀌어서 작년부터 속병을 앓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중2, 고2 인데 작은애는 작년부터 역류성후드질환, 위경련에 대학병원까지 들락 거리고, 큰애도 며칠전 배아프다고 난리쳐서 동네 내과 갔다가, 대학병원까지 갔네요. 큰애는 담낭에 염증이 있다고, 제가 생각하기엔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한다고부터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되고 제가 출근하니, 밥도 아침을 오후 2~3시에 먹고, 밤엔 잠도 안자고 늦은시간 음식 먹고 이런게 속병이 생긴것 같아요. 정말 빨리 학교 보내서 규칙적인 생활 했음 좋겠어요

  • 11.
    '21.8.12 9:15 PM (121.167.xxx.120)

    신경과 가보세요

  • 12. 궁금이
    '21.8.13 1:27 AM (110.12.xxx.31)

    제 남편도 같은 증상이어서 체한줄 알고 내과 가서 약먹고 그랬는데 이석증이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372 조국트윗,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유투브 11 우와 2021/08/18 1,523
1230371 75년생인데 생리양이 많아지고 생리통이 생겼어요 8 ㄴㄷㅇ 2021/08/18 3,170
1230370 이준석, 원희룡 녹음파일 공개 요구에 "응할 생각 전혀.. 2 ,,,, 2021/08/18 1,982
1230369 이혜성 부정연차수당 1000만원 가져간 아나운서 아닌가요? 17 .. 2021/08/18 6,673
1230368 오늘 국가대표팀편 1부 정말 좋았어요 5 유퀴즈?? 2021/08/18 2,279
1230367 90년대 초중반 이대 다니신 분들 식당 계란 샌드위치 기억나세요.. 35 계란 샌드위.. 2021/08/18 3,951
1230366 이낙연님 나오심 이낙연 tv 보십시다. 14 힐링필요 2021/08/18 695
1230365 생방, 조국에 대한 잘못된 '거짓뉴스' - 검찰, 언론 등 동맹.. 4 열공 2021/08/18 928
1230364 남자 펜싱 선수들은 예능 출연 진짜 많이 하네요 13 2021/08/18 4,509
1230363 이재명 악플·이낙연 칭송 '매크로' 댓글 의심 세력 ".. 39 .... 2021/08/18 1,429
1230362 이런 경우 8 ㅇㅇ 2021/08/18 1,118
1230361 이혼으로 힘든 지인에게 위로해 준말이 12 ㅇㅇ 2021/08/18 6,631
1230360 맛있는 자두 어디서 주문하나요 10 자두 2021/08/18 1,979
1230359 지금 유퀴즈에 럭비대표선수들 나왔네요. 9 유퀴즈 2021/08/18 2,435
1230358 자존감 없는 여자는 남자가 함부로 하나요? 9 ..... 2021/08/18 4,572
1230357 나이드신 부모는 비혼(미혼) 자녀에게 많이 의지하시는 것 같아요.. 10 kkk 2021/08/18 3,803
1230356 베트남아가씨 5 주식 2021/08/18 3,150
1230355 펌ㅡ 가족전체가 대한민국 최고의 건국훈장을 받은 명문가 6 기레기아웃 2021/08/18 1,570
1230354 이낙연 캠프에 사쿠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4 사쿠라를찾아.. 2021/08/18 2,277
1230353 현대판 친일인명사전 꼭 만들어야 해요 7 .. 2021/08/18 917
1230352 죽고싶어요 26 ... 2021/08/18 7,297
1230351 경찰, 이재명에 조직적 악플 아이디 6개 이름은 한국 휴대폰은 .. 30 YTN 2021/08/18 1,997
1230350 머지포인트 소셜에서 구입해서 (11번가나 티몬 등)....등록후.. 1 00 2021/08/18 1,882
1230349 베이지색?누디한계열의 탁한 립스틱 추천좀 해주세요 5 .. 2021/08/18 1,644
1230348 정동영과 등산길에 한컷..우리재명님 2 왜 숨기나 2021/08/1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