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부모가 갈수록 태산
말이나 말지..-.-
https://news.v.daum.net/v/20210812143906421
아들 부모 세트로 미친인간들이네요
부모가 좀 그러네요
저런 부모니 아들이 저 모양이구나 싶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딸 죽였는데 선처가 호소하고 싶을까요?
나와서 또 사고 치고 사람 상하게 하거나 죽이면 그거 그 부모가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무책임하네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딸이 저승에서 통곡하겠어요
부모로서는 딜레마죠
어쩌겠어요 사형시켜달랄수도 없고
싸운과정보니 저 아들은 자랄때부터 인간이 아니였던데 부모잘못이 크죠
30년형이면 감형받고 어쩌고 하면 20년 살다 나올테고
그동안 부모는 영치금 넣어가며 수발들겠죠
저놈은 나이 50정도일텐데 나와서 또 쓰레기짓밖에 더할까 싶네요
인과응보로 감방에서 병이나 걸려 죽기를 바랄수밖에요
살인자도 자식이니 어쩔수 없죠. 한편으론 이해합니다
저 부모는 입이나 다물지.
저런 인간쓰레기를 선처해서 나오면 그 다음에는 누굴 잡으려고?
아들이 무서울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딜레마는 무슨..
죽은 딸 생각하면 아들 편드는 저런 말은 못합니다.
저걸로 아들이 사형당하는것도 아닌데요???
키울때도 아들만 끼고 돌았으니 누나가 잔소리한다고 계획새워 찔러죽이죠.. 딜레마는 무슨222
반대였으면 법대로 하라고 했겠지
미친 가족
죽여도 저러니, 남의 자식 죽인 자녀는 대놓고 감싸도는 거죠.
밀양 집단 성폭행이나 인천 중학생 살인 사건도 그렇고
범죄자 감싸도는 걸 넘어 피해자 탓하는 부모들 토나옴.
미성년 범죄에는 서구 몇몇 나라처럼 부모도 같이 책임지게 해야함.
패륜살인범을 부모가 키운거나 다름없네요.
산사람이라도 살아가게 해주자고,
저 아들이 부모든 타인에게 해를 끼칠겁니다.
반성과 참회를 해본적이 없고 하지도않을 위험인물인데,,격리를 못시키네요.
꼭 부모가 다 받을겁니다.
기사 보니까 누나가 말다툼할 때 고등학교때 가출도 지적했다는데
가출하는 거 보면 뭐 대강 인생 나오죠
부모가 저런 자식 키운 거지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누나를 죽이는 인성의 아들이
감옥에서 나와서 사회에서 소외되면 다음 타겟이 누구겠어요
저렇게 키운 부모탓이지 누굴 원망하겠어요.
남매 키우는데요
내 상황으로 대입해보면 저는 아들 그냥 감옥 가서 안 나왔음 할 것 같고 나도 그냥 죽어버릴 것 같네요
저런 아들 나도 무서워서 보고싶지 않을 듯요
저 아들이 우발적으로 누나를 죽이고 후회하다 자수하고 이런게아니라 죽여놓고도 한참을 지가 누나인척하기도 하고 누나 돈 빼서 쓰고다니고 지 누나를 남자랑 도망가서 연락도없는
몹쓸자식 만들고 별짓을 다했잖아요.
30번을 찔렀다는데 이런 인간한테도 설마 누나탓하며 옹호하는
인간은 없어야할텐데요. 부모가 제일 문제같네요진짜
어휴 누나만 불쌍 ㅡㅡ
키우면서 남녀차별 얼마나 심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딸은 저런 집구석 빨리 손절하고 혼자 살지 뭐하러 저런것도 핏줄이라고 입을 데서 칼에 찔리고 ㅠ
형제 인간 같지 않으면 거리 두고 살아야돼요
저 부모 말하는 꼴을 보세요
뭐 사랑하는 아들? 와 진짜 부모가 저러니 저런 아들새끼가 나왔지
이 새끼 누나죽이고 지 여친하고 여행까지 갔어요
그걸 알고도 사랑하는 아들이라니
어쩜 부모가 저럴수가 있나요
딸은 죽어서도 억울하고 분해 눈도 못감겠어요
당연히 조현병인줄 알았더니 정신질환자도 아니었나보네요? 멀쩡한 놈이 그저 욱해서 지 누나를 그렇게 처참하게 죽였던거에요? 그걸 부모는 선처를 호소하고요???? 죽은 딸 원통함은 상관없는건가 아 진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