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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분들 평소 어떤 생각하며 사시나요?

..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1-08-12 13:16:51

힘든 일들 겹치고 부정적이고 회의적이라 생각을 잘 안 하려고 해요

마음치유니 마음공부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는 말은 돈벌이 인 게 보여 신뢰가 안 가요

저도 글이나 영상으로 그런 말 백 번은 할 수 있거든요 단 돈벌이는 아니란 거져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도 힘들 때도 있는 거구요

긍정적인 분들의 평소 생각들이 궁금한데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62.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2 1:21 PM (222.236.xxx.104)

    저좀 사람들한테 긍정적이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편이었는데 .그냥 어려운일 생기면.... 헤쳐 나갈려고 해도 막 평소에 ...마음공부나 그런건 솔직히 안하는편이예요... 그대신 매사 부정적으로는 안바라볼려고 해요 ..똑같은 부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편이고 .. .제가 가진부분에 만족하면서 사는편인것 같구요 .. 못간지건 그건 내복이 아니구나 하면서 사니까 마음은 편안해요

  • 2. ..
    '21.8.12 1:27 PM (218.148.xxx.195)

    단순한편이에요 ㅎㅎ 좌우 재는거 없이 할껀 하고 아니면 그래라~ 하는 스타일 ㅋ
    긍정은 아니고 고민이 별로없는 ㅎㅎ

  • 3. 제친구는
    '21.8.12 1:30 PM (124.53.xxx.135)

    돌아서면 안 좋은 기억을 까먹는대요
    저는 뒤끝녀라 담날 되면 더 상기되던데
    제 친구는 어제 안 좋은 일이 기억이 안난대요.
    매우매우 긍정적이고 제가 자랑스러워하는 친구예요

  • 4. ㅇㅇ
    '21.8.12 1:50 PM (1.248.xxx.170) - 삭제된댓글

    타고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노력한다고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지만
    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긍정긍정긍정.

  • 5. 긍정적
    '21.8.12 1:59 PM (202.166.xxx.154)

    나 자신의 부족한 점 인정하고 남한테 기대를 안한다.
    왠만한 건 혼자한다. 여행, 식사, 쇼핑 다 혼자해요.

  • 6. ..
    '21.8.12 2:1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이미 일어난일은 맘 안써요. 앞으로 조심하자 이런맘만 먹구 말아요. 그리고 절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요. 대신 대비는 하죠.
    돈을 못받음 어쩌지.. 이러고 있지 않아요. 만약 내돈 안주면 소송해야지 하고는 입출금내역 캡쳐해놓고. 문자나 녹음으로 채무관계 남겨놓구요. 내동생은 맨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머리 싸매고 있어요. 중1 아이 대학못가면 어쩌나.. 지남편 짤리면 어쩌나..
    나같음 대학못가면 뭐 하면 될지 고민하고. 남편 갑자기 짤리면 내가 뭘 해야 할지 건설적인 고민을 하겠네요.

  • 7. 저도
    '21.8.12 2:30 PM (211.107.xxx.176) - 삭제된댓글

    윗님과 비슷해요.
    예민하고 뒤끝 진짜 작렬이고 부정적인 면도 강한편인데.
    맘고생 별로 안하고 담백하게 살게 된 건.

    이미 일어난 일, 지나간 일에 절대 연연해하지 않아요.
    과거는 지울수도 되돌릴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항상 "잘 될거야"라고 생각해요.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고 하잖아요.
    전 그런 정신으로 살아요 ㅎㅎ

  • 8. ㅇㅇ
    '21.8.12 3:22 PM (223.39.xxx.114)

    평소에 아무 생각 안하고 단순하게 살아요
    맛있는 거 먹으면 좋고
    일 열심히 하고..
    그리고 지나간 일은 잘 잊어버려요.. 되돌아보지 않고.
    자존감이 높은 것도 특징인 듯요

  • 9. 과거에
    '21.8.12 3:47 PM (112.161.xxx.166)

    연연하지 않고,
    닥쳐올 미래는 걱정해도 달라질것 없으니,
    걍 하루에 충실하ㄴ라...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어요.
    고민도 없기야 하겠나만,
    길게 고민 안해요.
    선택 장애도 없고,
    자아가 워낙 강해서 상처도 안 받음.
    근데,
    가끔 외롭긴 함.
    혼자 뭐던 해치워 버릇하니,
    타인의 삶에 좀 방관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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