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웃기네요

...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21-08-12 10:49:06
아들이 이번달 입대전이라 피검사 소변검사 하고 싶다고 갔어요
병무청에서 이런 이런 검사해서 15일 이상 치료해야하면 집으로 보낸다고
미리 건강챙겨라 해서
병무청에서 검사한다는거 해달라했더니
집앞 종합병원 내과의사가
어머니 그냥 보내면 되지 한심하네요
마마보이 만드는것도 아니고 아는게 병입니다 이지랄 하네요
와~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와요
제가 이상한가요?
IP : 110.70.xxx.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8.12 10:50 AM (223.62.xxx.119)

    진짜 의사가 그랬어요?
    별...
    아니 그냥 해주면 되지 저말은 왜 한데요...
    군대가기 전에 한번 검진하고 갈 수 있으면 좋죠...

  • 2. oo
    '21.8.12 10:50 AM (122.37.xxx.67)

    의사가 말이 좀 그렇긴 한데...
    입대하는거면 아들이 다큰건데 거길 따라가셨어요? 과보호로 보일거같긴해요

  • 3. ...
    '21.8.12 10:52 AM (222.117.xxx.205)

    입대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검사하는건데.. 미리 왜해요? 병무청에서 바로 입대하는것도 아닌데? 좀 이상하시네

  • 4. ....
    '21.8.12 10:53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요즘 아들 엄마는 ㅡㅡ
    딸은 같이 여행다니고, 이얘기 저얘기 다하는데,
    아들은.... 올가미 시엄마되고, 마마보이 되네요

  • 5. 모모
    '21.8.12 10:53 AM (110.9.xxx.75)

    윗님
    이번달 입대라고 써있잖아요

  • 6. ㅡㅡ
    '21.8.12 10:54 AM (175.117.xxx.202)

    초딩아이 입학하면 뭔 검사하니까 미리 예행연습차 하러가는 분위기도아니고 좀 그렇긴해요ㅎ

  • 7. oo
    '21.8.12 10:56 AM (218.237.xxx.203)

    근데 어차피 입대할꺼 굳이 왜??

  • 8. 미미
    '21.8.12 10:59 A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몇백들여 건강검진 시켜 보낼라 했는데;;;

  • 9. ..
    '21.8.12 10:59 A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의사가 넘 솔직했네요.

  • 10. ...
    '21.8.12 10:59 AM (222.117.xxx.205)

    의사가 보기엔 검사해서 면제될거 찾나 그렇게 보일꺼에요.. 주로 그런 생각가진 사람들이나 하지.. 보통 사람들은 안해요... 글쓴이 의도도.. 글쎄.. 면제꺼리 찾는걸수도 있죠

  • 11. ㅇㅇ
    '21.8.12 11:06 AM (183.98.xxx.176)

    의사가 선을 조금 넘었네요. ;

  • 12. ...
    '21.8.12 11:08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의사가 미친ㄴ 맞네요
    윗님 신검도 아니고 이번달 입대라는데 면제 거리 찾는건 아니죠

  • 13.
    '21.8.12 11:11 AM (5.149.xxx.222)

    설마요. 과장되게 글 쓰신거 아니에요? 의사가 진짜로 저랬다구요?

  • 14. ...
    '21.8.12 11:11 AM (222.117.xxx.205)

    병무청에서 하는게 신검이에요 알고나 쓰세요

  • 15. 이건
    '21.8.12 11:18 AM (183.99.xxx.254)

    병무청에서 검사할건데
    병원가서 미리 검사하려니
    의사가 너무 속마음을 ㅎㅎ

  • 16. 신검에서
    '21.8.12 11:19 AM (218.145.xxx.232)

    피검사.소변검사해서 결과지 받았는데요?

  • 17. 글쎄
    '21.8.12 11:2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사람 다루는게 일인 의사가 감히 저런말까지 하게 한 원글님 치얼쓰.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할거 같아요.
    원글님이 가만히 조곤히 저렇게 말만 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태도 말투. 단어........원글님의 행동은 없고 의사가 원글님의 귀에 듣기싫은 문장만 써져있어요.

  • 18. 집으로
    '21.8.12 11:20 AM (113.199.xxx.94) - 삭제된댓글

    보낸다는게 면제를 시킨다는게 아니라
    치료받고 다시 오라는건데
    굳이 이중으로 애 피나 뽑는거지 싶었나봐요

    그래도 보호자한테 한심하다고 하는건 너무했네요

  • 19. 00
    '21.8.12 11:23 AM (211.196.xxx.185)

    근데 진짜 병무청에서 입대전에 피검사 하고 오라고 안내문이 오나요?

  • 20. 한심?
    '21.8.12 11:25 AM (223.38.xxx.130)

    에구구
    의사 갸는 군대는 갔다 오고 한심한 소리하는지?
    잊어요
    쩌리 병신들 하나하나 해결하며 살기에 이 세상에 쩌리들 너무 많아요
    시간낭비
    그냥 저라면 공식적으로 의사 평가 가능한 상황이면 그거나 하겠어요
    선 넘는 직원 있어서 당황스럽다고.

  • 21. 222
    '21.8.12 11:26 AM (39.7.xxx.227)

    의사가 말이 좀 그렇긴 한데...
    입대하는거면 아들이 다큰건데 거길 따라가셨어요? 과보호로 보일거같긴해요 22

  • 22. gjf
    '21.8.12 11:28 AM (1.225.xxx.38)

    과보호아니고요
    설사 과보호라고 해도
    서비스업종사자가
    과보호니 뭐니 입댈이유있나요?

    카드 영수증 있으시죠?
    네이버 상호 검색하시면, 지도 나오고
    밑에 카드 영수증 찍고 리뷰하는 메뉴잇어요

    리뷰에 조목조목 기분나쁜거 다 쓰세요

    병원알아볼때 리뷰보고 가는 사람들 많아요.

  • 23. ㅎㅎ
    '21.8.12 11:29 AM (175.117.xxx.202)

    원글의 글을 이해 못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입대하면 병무청에서 피검,소변검하는데, 이때 문제가있으면 집에가서 치료받고오라고 한다고요.
    그래서 입대해서 어짜피받을 피검 소변검을 연습차 해본다는거에요 지금 이 원글은.
    연습이지뭡니까ㅋㅋ 이달 어짜피할 피검을 미리해본다니....

  • 24. ㅇㄹ
    '21.8.12 11:30 AM (211.208.xxx.189)

    다 큰 애 좀 따라갈 수도 있지 그렇다고 한심이라니

  • 25. ㅎㅎ
    '21.8.12 11:31 AM (175.117.xxx.202)

    이달에받을 피검을 연습삼아 온거나 다름없으니 의사입장에선 마마보이만드네 소리 절로 나오죠ㅎㅎ

  • 26. 과보호
    '21.8.12 11:35 AM (121.133.xxx.181)

    과보호 맞는거 같아요

  • 27. ㅇㅇㅇ
    '21.8.12 11:37 AM (119.204.xxx.8)

    미리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28. 병무청
    '21.8.12 11:43 AM (110.70.xxx.126)

    안내 공문 받았고요 15일 이상 치료하면 돌려보낸다고
    검사 항목 챙겨라해서 아픈곳 있음 미리 치료 하고 입대 할려고 간겁니다. 돌아오면 치료후 재입대 할려면 요즘 6개월에서 1년 걸려요
    학생인데 이럼 완전 꼬이죠

    아이랑 함께 간건 병원 갔다 시부모님에게 아이 입대 인사 드려야 할것 같아 같이 나간겁니다 그게 효율적이라

  • 29. ....
    '21.8.12 11:43 AM (220.127.xxx.238)

    과보호 라는 말 나올만 하네요
    보통은 어차피 맏을걸 왜 미리 하나요??
    저도 군대간 아들있지만
    원글님 이해 노

    뭐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

  • 30. ..
    '21.8.12 11:45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입대하면 피검사,소변 검사해서 이상있을시 집에 보낸다는거잖아요. 이상 없으면 그냥 계속 있고..근데 왜 미리 검사하는거예요? 갔다 왔다 번거로울 것 같아서요???이상 없을 가능성이 더 크잖아요. 유난스럽네요.

  • 31. 아이가
    '21.8.12 11:46 AM (110.70.xxx.126)

    3월 검사에서 혈뇨도 나오고 간수치도 높게 나왔어요.

  • 32. 갔더오면
    '21.8.12 11:47 AM (110.70.xxx.126)

    보통문제가 아니죠. 아이 학교부터요

  • 33. 이유
    '21.8.12 11:47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원글님이 미리 검사하시는 이유는...
    기껏 들어갔는데 질병있어 치료하고 다시 오라고 하는거
    안하실려구요...
    거기서 치료해주는거 아니고
    기껏 머리깎고 다 인사하고 왔는데 다시 나갔다 또 들어갈 상황 안 만들고 걸릴거 있으면 미리 치료해서 보낼려구요
    평소에 건강하면 이렇게까지 안하겠지만
    이해는 되네요
    저 22년전에 결혼전에 (서울에서 혼자 직장다닐때)
    건강검진하고 부인과 검진 포함해서
    예방접종 다시하고 그랬어요
    주변에서 저보고 유난이다라고 그랬죠

  • 34. djgb
    '21.8.12 11:47 AM (1.225.xxx.38)

    원글똑바로 읽었는데요 -_-

    피검사 소변검사 연습차 간게 아니라

    군대가서 피검사 소변검사를 받았을때 15일 이상 치료해야하는 질병이 발견되면 입대취소되고 집으로 다시
    돌려보내진다고 하니
    나중에 혹시라도 이런일있을까봐
    스케줄 꼬이면 안되는 사람들은 미리 확인하고 오라고 해서
    병원가서 피검사 소변검사 한건데
    뭐가 잘못된거고 뭐가 과보호죠?

  • 35. ..
    '21.8.12 11:47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스케쥴 계획 들으니 이해되네요. 복학날짜 계산 해야하니 입대가 지연되면 일정 꼬이고 난감하겠네요. 그럴 수 있겠네요.

  • 36. 저는
    '21.8.12 11:51 AM (180.68.xxx.100)

    원글님 글 이해했는데 댓글들이 왜이럼?
    아들군대 안 보내 봤나 싶습니다..
    의사가 예의 밥 말아 먹은 거죠.

  • 37. 아프지 않은데
    '21.8.12 11:52 AM (121.165.xxx.89)

    하는 검사도 의료보험이 되나요?
    그냥 궁금해서 하는거??

  • 38. 무조건
    '21.8.12 11:53 AM (1.225.xxx.38)

    나쁜 리뷰 남기세요.
    타격 큽니다.

  • 39. 00
    '21.8.12 11:58 AM (211.196.xxx.185)

    지금 피검사하고 이상있어도 입대 미뤄지죠 이달말 입댄데... 3월에 혈뇨랑 간수치 이상 나왔으면 계속 치료했겠네요 다 나았나 확인차 할수는 있겠어요

  • 40. .....
    '21.8.12 12:04 PM (223.39.xxx.182)

    개소리 하는 의사들 많아요..
    애가 중2때 장염에 걸려 앉아있지도 못하고 넘어가길래 응급실 데리고 가서 의사한테 증세 말하는데 애는 입 없냐고 애보고 말하라 하라고..지입으로 줄줄 말할 정도면 그냥 병원갔지 응급실 왔겠니?
    그때 과보호 운운하길래 넘 기가막혀서 멱살 잡고싶었는데 애가 넘 급해서 참았어요..
    애 입시때 다리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물리 치료 스케줄에 논술보러 가야하는데 그날 안된다 했더니 그럼 다리 자르던가요 이러는 의사도..
    그때 병원 다 엎을까 하다가 다른 병원갔더니 속상한 마음 어찌나 따뜻하게 위로를 해주시던지.. 울었잖아요..병명이 족저근막염인데 다리자르잔 말이 나오나요?
    그리고 원글님 처럼 군대 문제도 대학 학기도 그렇지만 유학중이기라도 하고 이러면 되돌아 오고 길게는 1년 비어버리는데 이게 애혼자 감당할 문젠가요?
    나원참..남의일에 쉽게 입대는거 아닙니다..
    의사도 인간인지라 인성 쓰레기 있어요..을 입장이라 더 분하고 서럽지요..

  • 41. 혈뇨는
    '21.8.12 12:10 PM (118.235.xxx.132)

    치료했고 간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계속 그래요
    다른 병원 의사는 선천적일수 있다는데
    술담배 안하는대도 그렇네요

  • 42. ㅇㅇ
    '21.8.12 12:11 PM (211.196.xxx.185)

    간염이나 결핵검사해보세요 드물게 간에도 결핵 걸려요

  • 43. ㅇㅇ
    '21.8.12 12:14 P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의사가 너무 솔직하게 얘기하긴 했는데
    그 이유로 종합병원 내과 검사는 많이 오버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정도 피검사 소변검사는 동네 내과에서도 가능하잖아요.

  • 44. ....
    '21.8.12 12:15 PM (223.39.xxx.182)

    요즘 군대는 처음부터 등급을 내주는것보다 일단 무조건 징집후 집에 돌려보냅디다..
    그거 모르고 보냈다 꼬인 집 여럿 봐서 원글님 백배 이해갑니다...
    원글님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간수치는 울 애도 술담배 안하는데 높아요..왜그럴까요..ㅠㅠ
    운동하고 처방받은 밀크시슬 먹어요..

  • 45. 저희
    '21.8.12 12:34 PM (118.235.xxx.34)

    동네 개인병원은 피검사 하면 다른곳에 맞겨 일주일후고 소변검사하는곳은 없어요.
    저도 개인병원이 좋죠. 친절하고 상담도 찬찬히 해주고요

  • 46. ...
    '21.8.12 12:49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나하나 해명하시는거 너무 안쓰럽네요
    원글만 읽어도 다 이해되는구만 원글님
    타박하는 댓글들 너무하네요
    아드님 건강히 군생활 잘 하고오길 바랍니다

  • 47. ...
    '21.8.12 1:28 PM (182.209.xxx.135)

    tmi 였어요.
    그냥 예전 병력 이야기하고 재검한다 하면 끝 아닌가요.
    의사들은 검사비 공단에 신청 하려면 왜 이검사를 시행하는지 기록 남겨야 하는데 님이 군대가기전 혹시나 하는거다 뭐 이런 이야기 하니까 그런 반응 보인것 같아요. 담부터는 그냥 심플하게 아파서 왔다 하세요. 그래야 의사도 기록지에 거짓말 안쓰죠.

  • 48. ㅇㅇ
    '21.8.12 1:57 PM (121.134.xxx.249)

    tmi든 뭐든 상황이 어떤 경우라도 있을 수 없는 의사 워딩이네요 원글님 기가 막히셨겠어요

  • 49. 00
    '21.8.12 5:22 PM (180.231.xxx.22)

    의사들이 권위의식이 있긴하죠. 말 함부로 하는 의사 많~~~~~음....

  • 50. ***
    '21.8.12 7:05 PM (210.178.xxx.9)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은 S대학병원 의사이고 아들이 대학합격후 신검통지서 나오자 제일 먼저 한게 건강검진이래요.
    건강검진전 의사문진에서 가끔 팔꿈치이상을 알게되었고 사진찍어보니 어릴 때 빠진? 다친 팔꿈치 뼈가 기형으로 붙었다는 걸 알게되어 군면제 받았답니다.

    일반적인 입대전 신검이나 입대후 하는 검진은 그야말로 큰 중병정도는 걸러내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저희 아들은 평발인데 사실 요즘 어지간한 평발은 신검에서 그냥 통과 시켜버립니다. 그래서 현역으로 다녀왔고 또 다른 제 친구 아들도 평발인데 제 친구는 신검받으러 가기전 미리 정형외과에서 평발검사로 나오는 각도? 수치? 뭐 그런서류 발급받아 신검가서 현역은 안가는 거로 나왔어요.

    저는 아들들 미리 군입대 신검전에 전체적으로 종합검진 받고 가는거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입대후 발병하거나 그 원인으로 문제가 생겨도 중간에 치료받는게 여러모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 51. ....
    '21.8.12 9:04 PM (39.124.xxx.77)

    굉장히 오만하네요.
    그럴땐 그냥 돈주면 주는돈 받고 해달란 검사나 해줘... 입은 닫고....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성은 어따두고 말을 저따위로 하는지..
    남의 사정을 하나하나 다 말해야 알아먹을런지...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7064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낙연 되면 반드시 찍을 거죠? 38 ㅇㅇ 2021/08/12 1,444
1237063 치과 순례요 1 궁금 2021/08/12 748
1237062 메디포스트 주식 어찌하오리 2021/08/12 715
1237061 어금니 신경치료하면 항생제 복용해야하나요. 4 :: 2021/08/12 973
1237060 쥐뿔이 뭔지 아셨어요?ㄷㄷㄷ 50 생각도못했었.. 2021/08/12 23,711
1237059 오리는 백숙과 광주식오리탕 어느쪽이 더 맛있을까요? 6 오리 2021/08/12 752
1237058 긍정적인 분들 평소 어떤 생각하며 사시나요? 6 .. 2021/08/12 1,819
1237057 하정우는 44살 연하 동생한테 재산주기 싫음 27 ... 2021/08/12 25,037
1237056 지방 아파트 월세받기 9 ㅇㅇ 2021/08/12 1,895
1237055 국가 경쟁력 순위.... 제자리걸음? 6 .... 2021/08/12 632
1237054 이낙연 “내 사전에 불복은 없다” 경선 불복 논란 ‘일축’ 22 이게맞지 2021/08/12 1,324
1237053 혹시 최근 샤넬 매장 가셨던 분 계신가요? 11 adler 2021/08/12 3,469
1237052 집값은 다 아파트 기준이네요 5 ㅇㅇ 2021/08/12 2,032
1237051 백신 2차 접종 후 컨디션 안 좋으신 분요 4 .. 2021/08/12 2,034
1237050 주식계좌 보는 법 여쭤요 4 주식계좌 2021/08/12 1,678
1237049 신주아씨 남편은 어느 정도인가요? 10 그럼 2021/08/12 8,898
1237048 바람핀 남편을 용서한 후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26 Za 2021/08/12 11,523
1237047 하정우 정말 44살차이 동생가지게 되었네요 9 ㅁㅎㅈ 2021/08/12 5,140
1237046 결혼.. 41 ss_123.. 2021/08/12 6,086
1237045 다주택vs 똘똘이1주택 9 과연 2021/08/12 1,761
1237044 누가 경선 불복한다고 했나요? 23 dd 2021/08/12 882
1237043 조국님이 출마하시기를 아주 많이 바랍니다 63 ㅇㅇ 2021/08/12 2,747
1237042 점심때마다 전화하는 남편 어찌하나요 16 2021/08/12 6,071
1237041 미친 망상을 심어주는 김용건 8 아이고 두야.. 2021/08/12 6,929
1237040 운전포기한 저 정말 바보같아요 27 우울 2021/08/12 5,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