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 사람만 1000명... 부산 서면 주점, 늦장 동선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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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52586

주점 이름 공개가 늦어지자 동선 공개가 늦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업소에서 수십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업소 특성상 출입자 명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 예상됐는데도 늑장을 부렸다는 것이다.
이 업소는 젊은 층 사이에서 ‘헌팅포차’로 불리며 테이블 간 이동이 자유롭고, 오랫동안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운영됐다. 유사 유흥시설처럼 운영되며 일반 술집에 비해 많은 감염자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부산시도 “해당 주점은 장시간 음주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염에 취약한 유흥시설과 유사한 환경”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방문자 1명이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금까지 해당 업소에서는 방문자 54명, 종사자 4명, 관련 접촉자 26명 등 8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ㅇㄱ]

부산 서면 주점 11명 추가 확진…현재까지 95명 감염 -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08/77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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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국힘당 사회죠. 거기가...
저길 보면 국힘당이 정권을 잡을 땨 어떤 일이 일어날껀지 추측가능 할 꺼 같습니다
일단 전염병에 대한 늑장 대응이 눈에 띄네요
다음은 지도자의 부도덕성...언론에서 열심히 감춰주고 있지요.

[저도]

공감해요

지금 전파력 강한 델타변이 부산도 우센것 같은데


센텀 그 쪽도 제대로 안하고

이건 뭐 강력하게 하는게 없는 느낌이예요

[지금]

예전보다


느슨한건 맞습니다

[211///]

정치병 환자.....?


란 단어 쓰는 분들은


댓글 사절입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공개 " 에 주목해주시길 바래요.

그런건 서울이랑 부산같은데서나 가능한일

[유원지나]

바닷가가보면 코로나는 지나간것같아요
나라탓 하나도못하겠어요
느슨해진것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