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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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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을 구매하자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21-08-12 05:59:52
난 이제야 조국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 일인입니다. 조국의 시간의 책을 사러 오늘 가러합니다. 우리 조국에 빚진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서는 책을 사서 읽은 것도 보탬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P : 75.191.xxx.21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1.8.12 6:28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왜 님이 빚을 져요?문재인 따라하기?

  • 2. 106.102는
    '21.8.12 6:43 AM (37.120.xxx.72)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남이 피흘려 이뤄온 민주화덕에 사는 인생이면서 세상물정 모르면 가만히 살아요
    조국이 이 시대에 갖는 의미를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일제치하 그 거대한 식민지배세력에 기생했던 것들이 세상이 바뀌어도
    얼굴바꾸고 이 나라 파먹고 있는데,
    독립운동을 하고 부정부패정권과 싸우고 군사독재자들과 싸워서 이만큼 민주주의를
    이뤄온 와중에도 아직도 썩은 부분을 제거하려다 조국이 당한 겁니다.
    썩고 곯은 사법부를 개혁하기, 친일 세력 뿌리봅기를 조국 혼자 감당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조국의 시간을 몇 부 더 사서 나눠야겠습니다.

  • 3. 첫댓은
    '21.8.12 6:44 AM (221.154.xxx.190)

    그냥 패스해요
    그리고 조국님 가족처럼 당해보신 뒤에
    왜 빚을 졌나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귄합니다

  • 4. 웃기네
    '21.8.12 6:46 AM (188.149.xxx.254)

    법 피해서 자기 부인과 자식들 좋을대로만 하던 사람이 뭐 정치요?
    감사에 걸려서 장관직도 내려앉은 사람인데 썩은인물.
    우리나라 감사가 그렇게나 썩었나요. 민주당정권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정권이 썩었다는건가요.

  • 5.
    '21.8.12 6:57 A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조국의 시간 사러가요. 물티슈도 넉넉히 더 사고.
    누가 보면 조국이네가 독립운동하다가
    억울하게 4년형 받은 줄 알겠어요

  • 6. 37.120
    '21.8.12 6:59 A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악!! 나누진 마요
    주변에 조시녀가 많으면 그렇게 하던가

  • 7. 188님
    '21.8.12 7:00 AM (37.120.xxx.72)

    법피해서 자기부인가 자식들 좋을대로만 한 사람이 조국장관인가요?
    아직도 몰라요?
    법을 어긴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때 통용되던 관행대로 아니 그것보다 더 제대로 일했는데도 꼬투리잡힌거죠.
    아마 님도 당시 대학교수 가족이었다면 세미나 참관하고 확인서 받고
    그랬을거예요. 의사가족이면 병원봉사 나가는 기회를 제공받았겠죠.
    부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은 아니었고 가족이 대학교수나 의사가 아닌 학생들은
    친구덕에 따라가서 봉사점수 받고 확인서받고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학입시나 대학원입학에 결정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대학측 발표도
    못들어봤죠? 고려대가 조민양의 입학 취소하면 나머지 학생들도 모두 취소해야해요.

  • 8. 211.36님
    '21.8.12 7:02 AM (37.120.xxx.72)

    걱정마요. 님에게는 안줄거니까.
    남을 조시녀라 부르니 님은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무지몽매한 악다구니꾼?

  • 9. 조국의시간
    '21.8.12 7:03 AM (115.164.xxx.69)

    사러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다는게 원통합니다.
    몇 몇 벌레는 제발 꺼져라

  • 10. ..
    '21.8.12 7:06 A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

    조시녀 물티슈 부대 꾹이 이 ㅈㄹ 하는 것들 전부
    경기동부연합 떨거지들

    절대 국짐당 알바가 아님.

  • 11. ..
    '21.8.12 7:07 AM (223.39.xxx.153)

    조국이 유력한 대권후보이기 때문에
    미리 싹을 확실하게 자르기 위함.

  • 12. 윗님
    '21.8.12 7:08 AM (93.160.xxx.130)

    시녀라니오. 그 유명한 표창장 이중 기소 된 것은 알고 계세요? 검찰이 주장하는 위조라는 죄목 1개에 기소를 두 번을 해요. 너 도장 훔쳐 찍었지 -- 무죄, 너 디지털 기술로 위조했지 -- 유죄.

    전 이중기소, 백지기소 살면서 첨 보는데. 이 상황이 납득이 가요?

  • 13.
    '21.8.12 7:0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김경수 드루킹 팀이 여기 82관리하잖아요? 아니에요?
    킹크랩돌려서 여론공작질하는 ㅎㅎ
    아니면 문재인 대선 커뮤니티 대응 3팀인가요? ㅎ
    밭갈기 홍보질팀 ㅎ 문재인도 홍보가 70 정책이 30이라고 했대요 그래서 나라꼴이 이렇게 포플리즘 선심정책만 쓰나? 분열과 갈라치기 대마왕 숟가락얹기 대마왕

  • 14. 기가 차서
    '21.8.12 7:13 AM (211.36.xxx.62)

    자기 딸 위해 위조해 입시의 공정성을 해친, 교수로서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한톄 뭔놈의 빚진 마음인지???

  • 15. ㅠㅠ
    '21.8.12 7:14 A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

    관례라고 하더라도 7개씩나 부지런히 허위스펙을
    만들어 망신당한 집안을 감싸다니요
    권력을 가졌다고 전부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
    참 관대하신 분들이네요
    죄 지은 사람은 벌 받는 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 16. 123.254님
    '21.8.12 7:1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허위스펙만이 아니고 사모펀드도 유죄인데
    덜떨어진 조시녀들 착각하라고 조국이 트위터에
    사모펀드는 무죄인것처럼 눈속임합디다
    조국은 이제 사면초가 몰려서
    자기지지층한테 매달리는거에요
    여론홍위병질해달라구요 ㅎㅎ
    하지만 대다수 정상인들이
    사법부와 윤석열을 응윈하고있죠 ㅎ
    조민이 고대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볼겁니다 ㅉ
    고대가 2심재판나오면 결정하겠다고 했지? ㅉ

  • 17. ..
    '21.8.12 7:19 AM (75.191.xxx.219)

    고려대가 조민양의 입학 취소하면 나머지 학생들도 모두 취소해야해요. 222

  • 18. ..
    '21.8.12 7:22 AM (75.191.xxx.219)

    죄 지은 사람은 벌 받는 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그렇게 죄인 사람이 다 벌받으면 좋지만 그러지않은것에 대한 부당함이 있죠. 4년이라 이것 정말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75.191
    '21.8.12 7:22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왜 전부 취소해야죠
    정당하게 자기 스펙 만들어서 입학한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인으로 몰아가는 발언입니다
    누가 조민처럼 하지도 않은걸 거짓말로
    조작해서 만듭니까?

  • 20. 여기82에도
    '21.8.12 7:27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대학교수나 스펙을 만들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다 그렇게 해서 애들 대학 보내셨어요?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조국집안의 일들을 관례여서 그랬다고 옹호해준다면 정직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요?

  • 21. 맞아요
    '21.8.12 7:30 A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

    울아이도 자기 힘으로 대학 갔습니다
    아빠가 "먼저 부탁할 생각마라.."하며 선긋기했어요^^

  • 22. ..
    '21.8.12 7:36 AM (75.191.xxx.219)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남이 피흘려 이뤄온 민주화덕에 사는 인생이면서 세상물정 모르면 가만히 살아요
    조국이 이 시대에 갖는 의미를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일제치하 그 거대한 식민지배세력에 기생했던 것들이 세상이 바뀌어도
    얼굴바꾸고 이 나라 파먹고 있는데,
    독립운동을 하고 부정부패정권과 싸우고 군사독재자들과 싸워서 이만큼 민주주의를
    이뤄온 와중에도 아직도 썩은 부분을 제거하려다 조국이 당한 겁니다.
    썩고 곯은 사법부를 개혁하기, 친일 세력 뿌리봅기를 조국 혼자 감당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조국의 시간을 몇 부 더 사서 나눠야겠습니다.222


    사러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다는게 원통합니다.
    몇 몇 벌레는 제발 꺼져라 222

    같은 여성으로서 님과 같은 사람들과 같은 동시대를 살고 있다고것이 행복하고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을 둘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존경합니다. 행동하는 당신들의 가정이 축복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23. 아마
    '21.8.12 7:39 AM (95.174.xxx.139)

    대학교수 의사들 자식중 스펙이 필요한 사람들 품앗이로 했겠죠.
    거의 관행이었어요. 그 때 불법도 아닌 관행인데 왜 안해요?

    222.108님 정당하게 자기 스펙만들었다는 증거 내밀어야돼요.
    어떻게 하면 정당하고 아니면 불법적이었나요?
    서울인권법센터 세미나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이 10명 안팎이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들은 매일 나와서 참관하고 도장받았대요? 재판증언 잘 읽어들 보세요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는거 알면서 조작운운하니 어이없는거죠.

    증거로 제출된 동양대 PC 2대 아이피 기록이 동양대에만 있었다는 거
    정경심교수는 그 시점에 서울에 있었는데 원격으로 사용했다고 추정하는거
    결정적으로 그 PC에서 표창장이 출력된 기록이 없는데도 누군가가 어찌어찌
    출력했을거라고 추정하는 거
    이런 것이 증거우선주의를 중시하는 사법부가 추정만으로 내린 판단입니다.
    몇번이고 나온 사실인데 모두 까먹은 사실,
    동양대 피씨에는 표창장을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거
    그래서 따로 출력해서 오려붙였다고 추정하는 거
    그 추정추정이 사람 잡는겁니다.

  • 24. 신기하네요
    '21.8.12 7:39 A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오프에선 이런 원글을 본 적이 없는데 병이 깊네요
    조국의 sns에 있는 불쏘시개 발언에 감명 받으신 듯.

    썩은 부분을 제거하려다 조국이 당한 겁니다...
    가 아니라 썩어서 제거 당한거 아직도 모르시다니!

  • 25. ㅇㅇ
    '21.8.12 7:42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법피해서 자기부인가 자식들 좋을대로만 한 사람이 조국장관인가요?
    아직도 몰라요?
    법을 어긴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때 통용되던 관행대로 아니 그것보다 더 제대로 일했는데도 꼬투리잡힌거죠.
    아마 님도 당시 대학교수 가족이었다면 세미나 참관하고 확인서 받고
    그랬을거예요. 의사가족이면 병원봉사 나가는 기회를 제공받았겠죠.
    부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은 아니었고 가족이 대학교수나 의사가 아닌 학생들은
    친구덕에 따라가서 봉사점수 받고 확인서받고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학입시나 대학원입학에 결정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대학측 발표도
    못들어봤죠? 고려대가 조민양의 입학 취소하면 나머지 학생들도 모두 취소해야해요.

    세상에 이런 생각들로 지지하는구나....
    그러면서 피흘린 민주화 타령이라니. 놀랍고 부끄럽네요.

  • 26.
    '21.8.12 7:45 AM (211.36.xxx.22)

    남이 피흘려 이룬 민주화 덕에 사나요?
    그 피흘린 사람들은 순수하게 선동당해 나서다 죽은
    우리같은 사람들이고 그 피의 덕을 본 자들은
    민주화 운동 한답시고 앞에서 선동해놓고
    뒤로 숨었던 자들이예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민주화였나요?
    좌파들의 권력잡기 위한 운동 아니었나요?
    북한 독재자와 홍콩 민주화에 입도 뻥끗 안하면서 무슨...

  • 27. ...
    '21.8.12 7:46 AM (108.41.xxx.160)

    106.102는 국짐 알바... 24시간 붙어있나 봄

  • 28. ...
    '21.8.12 7:48 AM (108.41.xxx.160)

    첫댓은 맡아놓고 다네
    남이사 빚을 지든 말든 지가 왜 참견?

  • 29. 그 경력으로
    '21.8.12 7:49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30대부터 국회의원했죠
    채무 없습니다
    기회많이 줬어요
    위선 그 자체 조국 하나 어쩌지못하는 것 보고 손절했어요
    나도 586이지만, 우리세대 재집권하면 안될것같아요
    다음 세대로 하루라도 빨리 넘겨줘야 덜 부끄러울 듯

  • 30. 스팩
    '21.8.12 7:49 AM (108.41.xxx.160)

    한동훈이 자녀 조사해봅시다
    윤대진이 자녀 조사해봅시다
    조남관 자녀도 조사해봅시다

  • 31. …….
    '21.8.12 7:53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이성윤 자녀도 조사하시죠
    지긋지긋한 편가르기

  • 32. 북한지령이니?
    '21.8.12 7:55 AM (223.38.xxx.144)

    북측은 2019년 8월 지령문에서 "지역 운동권이 정의당 세력에 장악된 현실을 인정하고 민중당을 중심으로 진보운동 세력을 재편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하기도 했다.

    두 달 뒤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로 인해 동요하는 중도층을 쟁취하라'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은 여성 천시당, 태생적인 색광당, 천하의 저질당으로 각인시켜 여성들의 혐오감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지령을 내렸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10809129900004

  • 33. 쓸개즙
    '21.8.12 7:57 AM (223.62.xxx.106)

    같은 대학->대학원 루트 탄
    누구 아들만 조사해도 충분할 듯

    구매는 자유. 나눔은 원글님의 미래를 생각해서 말리고 싶네요.

  • 34. 생각
    '21.8.12 8:04 AM (103.231.xxx.170)

    문재인 조국 욕하는 사람들의 특징
    사실관계파악에 관심없다.
    세부적인 사실 인과관계, 적어도 사법적인 인과관계에 대해서
    듣기 싫어한다. 몰라 몰라 그렇게 신문에 났잖아, 판결이 났잖아
    유죄라잖아...참 단순하다. 그러니까 잘 속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내가 조국이다라고 외친 사람들이 수백만인데 그들이 다 조국시녀인가?
    오늘도 단순한 사람들이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 지 모르고 산다느 거 확인하고 간다.

  • 35. ..
    '21.8.12 8:07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조국이 민주화를 위해서 대체 뭘 했는데?
    사노맹 공산주의 활동을 민주화라고 선동하는 거냐?
    울산대 시간강사가 노무현이 낙하산으로 서울대 꼽아주니
    뭐라도 된 것 같지?
    웅동학원 100억 횡령한 사기꾼DNA 집안이
    대대손손 우리 피같은 세금 등쳐먹고 살려고 했는데 들켜서
    실패하니 검찰개혁해야한단다...ㅋㅋ
    북한 지령 받고 검찰 개혁 한다고 나대지 않았으면
    조민같은 사기꾼 의사한테 진료 받고
    의료 사고로 대깨문 여러명 저승길 갔을텐데
    그나마 하늘이 도운 건 줄 알아라.

  • 36.
    '21.8.12 8:07 AM (115.164.xxx.115)

    끈질긴 국짐알바인지 벌레인지 여러명 출몰하네요.
    조국의 시간은 옵니다.

  • 37. ///
    '21.8.12 8:11 AM (14.41.xxx.200)

    조국의 시간은 옵니다.2222

  • 38. .df
    '21.8.12 8:12 AM (125.132.xxx.58)

    일단 웅동학원이 나라에 진 빚이나 먼저 갚자.

    조국이 최류탄 맞아가며 운동하고 옥살이를 했나.
    트위터 끄적거리는 민주화 운동 누가 못하나.

    법무부 장관 하겠다는 사람이 호텔인턴. 서울대인턴. 확인서나 위조하고 있는데. 이걸 관행이라고.

  • 39. ㅡㅡㅡ
    '21.8.12 8:15 AM (223.38.xxx.1)

    조국지지자=바보거나 지령받고 작업하는 자

    웅동학원이 조국집안 독립운동가가 설립했다며 헛소리 지껄이면서 후원금 모금하더니 ..결국 웅동학원은 식구들끼리 이사자리 차지하고 돈받고 교사채용에 온갖비리 수두룩…그 캠코에 빚진 130억은 어떡할거니?

  • 40. ...
    '21.8.12 8:42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정유라보다 질이 더 안 좋은 입시비리인데 또 감성 선동
    유라는 말타고 아시안게임 메달이라도 따서 나라에 이익을 줬지
    조국 딸은 남의 자식 갈 자리를 가로챈 건데 지지자들 내로남불 쩔어요
    유시민-2017년 방배동에 집 사고 집값 어떻게 잡냐며 알쓸신잡에 나와 개헛소리
    이낙연-총리때 10억 차익남겨 경희궁의 아침 매입 동생은 민주당 대표때 삼부토건 사장으로 영전 토건족과 한 몸
    문재인-집값 오르던 말던 나몰라라 구경이나 하다 퇴임하면 혈세 수십억 들인 저택에서 전원생활 만끽할 예정
    야당 오래 했지만 3번의 집권에 야당 노른자위 거쳐온 인간들이라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귀찮은 존재이지만 표는 필요해서 달콤한 말로 선동하는 특기가 장착된 위선자들 집단
    촛불 들고 공정한 세상 목 터져라 외치던 국민들만
    유태인들 가슴의 노란 별처럼 거지란 닉네임 명찰을 가슴에 달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듯 할 판.

  • 41. ^^
    '21.8.12 8:43 AM (211.177.xxx.216)

    오프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웃기네

  • 42. ㅇㅇ
    '21.8.12 8:49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프사에 조국의 시간 표지 좀 올려놔요
    걸러버리게
    그럴 용기는 없으실까?

  • 43. ㅠㅠ
    '21.8.12 8:50 A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동참 못해서 안타깝네요
    집에 이미 냄비받침이 있어놔서..

  • 44. 죽은검찰
    '21.8.12 8:51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조국의 시간은 옵니다.3333

  • 45.
    '21.8.12 8:59 AM (1.235.xxx.203)

    북측은 2019년 8월 지령문에서 "지역 운동권이 정의당 세력에 장악된 현실을 인정하고 민중당을 중심으로 진보운동 세력을 재편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하기도 했다.

    두 달 뒤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로 인해 동요하는 중도층을 쟁취하라'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은 여성 천시당, 태생적인 색광당, 천하의 저질당으로 각인시켜 여성들의 혐오감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지령을 내렸다.

    http://m.yna.co.kr/amp/view/AKR2021080912990000



    /////

    어쩐지 제정신인가 싶더니만 ..이랬었군요.

    그동안 그야말로 그당시 관행이던 위장전입이나 논문표절 만으로도 낙마시킨 장관들이 얼마나 많은데
    도대체 조국같은 가족범죄단 쉴드를 어떻게 저렇게 치나 했더니..

  • 46.
    '21.8.12 9:17 AM (125.176.xxx.8)

    나 조국한테 빛진것 없는데 왜 빛쟁이 만드시나?

  • 47. NO
    '21.8.12 9:35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조시녀들 피토하는 심정 들어보면 조국이 독립운동이나 한줄 아나봄
    대의를 위해서 희생?
    어이구 참...
    국민들 홧병납니다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 48. ㅇㅇ
    '21.8.12 9:40 AM (180.224.xxx.253) - 삭제된댓글

    법에서 유죄라는데도 아니라는 사람들.
    법대로 무죄면 된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판결을 못믿겠다고?
    대한민국이 무법천지인가?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도 피해자 코스프레.
    예전 민주당은 그랬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국민들이 볼땐 다 똑같은 탐관오리들로 보일 뿐이다.
    잘못된점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
    자기들 기득권지키려고만 하는건 도대체 어디서 배운건지.
    국민들 운운하지 말았으면...
    지지자들 운운은 상관않겠다만.
    국민을보고 정치하는게 아니라
    자기편 지지자들만 보고 정치하는 소인배들.

  • 49. 조국수호
    '21.8.12 9:50 AM (1.234.xxx.6)

    조국의 시간은 옵니다.
    여기 철면피 댓글러들
    누구의 자식이고 부모인 사람이겠죠.
    그렇게 산 미래는 불 보듯 훤합니다.
    어떻게 교육받고 어떤 신념으로 살아왔는지
    평생 당신들 등 뒤가 편치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 50. ㅇㅇ
    '21.8.12 9:52 AM (118.130.xxx.61)

    어느정도 지위에 있는분들에게는 열린 기회. 최상위층의 능력을 모르는 붕가게들이 뭘 안다고.
    개천에서 오손도손 살면 행복해. 용이 되려고도 하지말고, 용의 삶을 엿보지도 마.ㅋ

  • 51. .....
    '21.8.12 9:59 AM (175.112.xxx.57)

    조국의 시간은 또 뭔가 하고 들어왔네요. 책 제목이었군요.
    그놈의 마음의 빚 문통의 최대 유행어인가.
    조국이 민주화에 얼마나 기여를 했는가는 모르겠으나 보상은 충분히 차고 넘치게 받은 거 같은데요?
    민주화 운동 한다고 앞에 섰다가 취업이고 뭐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 52.
    '21.8.12 10:10 AM (223.38.xxx.181)

    118 너님은 히드라 말미잘 수준도 아님.

  • 53. 웃기시네
    '21.8.12 10:14 AM (188.149.xxx.254)

    37.120.x. 님아.
    우리 형부가 의사님이셔요. 그것도 무슨무슨 서울큰병원교수에요.
    그런데 우리조카애 중고딩때 지하철자봉 했어요.
    얄짤없이.
    아빠찬스? 그거 국끓여먹는 건가 했어요.
    직계가족들 병원순서청탁 받으면 언니가 병원예약콜센터에 전화해서 대신 예약해줬어요.
    순서대로. 순리대로.
    줄서서.

    이게 세상의 이치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하는 일 입니다.

    조국아웃.
    아직도 정신 못차렸지.

  • 54. ...
    '21.8.12 10:22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처럼 국민들에겐 집사지 말라 집 팔라 하더니
    김의겸은 흑석동에 유시민은 방배동에 이낙연은 종로에 집값 폭등에 절규하는 국민들 눈치1도 안보고 턱턱 사는 위선을 뭘 또 더 찬양하겠다고 책사라 선동질인지
    앞에선 교육 평준화 외치며 착한 척
    뒤로는 의전원 로스쿨 만들어 가짜 스펙으로 머리 나쁜 자식들 전문직 만든 거 모든 국민이 알건만 염치도 없나
    자기 이익에에는 참 분주한 역겨운 자칭 진보들

  • 55. 진짜
    '21.8.12 10:30 AM (121.162.xxx.227)

    가만히 있으라며 자기네는 탈출한 세월호 스탭들과
    집사지 말라며 자기네는 다 챙긴 이 정부 스탭들과 마인드가 똑같네요

  • 56. ㅋㅋ
    '21.8.12 11:13 AM (106.101.xxx.217)

    조국의 시간은 옵니다.
    ㅋㅋ
    교도소에서 조국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57. ㅋㅋㅋ
    '21.8.12 3:20 PM (125.191.xxx.148)

    비장미 ㅋㅋ 미쳤나봐 ㅋ

  • 58. 조국의 시간
    '21.8.12 3:49 PM (14.40.xxx.143)

    벌레들이 많이 붙었네요
    사실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비논리적으로 나온 재판을 믿는다네ㅋㅋ
    위 댓글 중 아빠가 의사인데 지하철봉사한 학생은
    스펙필요한 서류를 쓸 필요가 없는 대학에 들어갔나보네요
    우리애도 그냥 지하철봉사 많이 하고 아빠 지인 옵션으로 한 벽화봉사활동만 자소서에 두 줄넣었네요
    아빠찬스가 불공평한 기회이긴 하지만 불법은 아닌데불법 조작으로 몰고 그냥 욕하는데
    댁들이 언젠가는똑같은 억울함 겪어보길!

  • 59. 14.40.xxx.143
    '21.8.12 5:14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 생각이 다르다고 벌레라 칭하는
    딩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아빠찬스를 이리 당당하게 생각하니 지지를 하겠지요
    스펙이 필요한 학교를 가는 아이들도 조국집안같이
    하지 않습니다
    대원외고 나온 우리 아들도 조민같은 인턴이나 봉사
    많이 했는데 엄마들끼리 조짜서 라이딩해주고
    친구들이랑 다 참석하고 성실히 했어요
    각각의 아빠들이 정보를 줘서 그거가 찬스라면 찬스정도지
    대학생들 가는 자리 고등학생들이 차지하지도 않았고
    논문 제1저자로 엉뚱하게 올리지도 않았네요
    그런 불법을 당연시 하지 마세요
    그렇게 아빠찬스 이용해서 들어간 아이는 그 불공정으로
    다른 아이 하나를 불합격시키는겁니다

  • 60. 조국씨
    '21.8.12 7:07 PM (188.149.xxx.254)

    진짜 쓰레기네요.
    관행?
    새치기죠.

    남들 줄 서있는데 앞에 낑겨들어가놓고 아주 뻔뻔하게 이게 관행이야.
    저런게 우두머리 되겠다고 하다니.
    이명박 같은 놈.

  • 61. 전우용페북
    '21.8.13 2:41 AM (123.142.xxx.15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43473&s_n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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