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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택할수 있다면 짧고 굵게.. 가늘고 길게 사는 삶중에서 어떤삶이..

....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1-08-12 01:13:07
그냥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한밤중에 제대로 뻘글이지만. 다른분들은 어떤가 싶어서요 
가끔 유명인들 보면.. 저사람이 저거 밖에 못살고 하늘나라갔구나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정말 짧게 굵게 살다간 간 사람들.. 근데 이사람들은  삶이 짧아서 여운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저사람이 오랫동안 살았으면 미래에는 어떤삶을 살았을까 싶어서.ㅠㅠ 
아니면 걍 평범하고 길게 .사는 삶중에서 만약에 택할수 있다면.. 
어떤게 더 나은것 같은것 같으세요 


IP : 222.236.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2 1:25 AM (14.32.xxx.215)

    평범하고 길게요
    아주 길게 말고 적당히 길게 ..

  • 2. ........
    '21.8.12 1:51 AM (180.224.xxx.208)

    저는 자식이 없으니 짧고 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지만
    자식이 있었으면 가늘더라도 더 길게
    애들이 자라 결혼할 때까지 살고 싶을 거 같아요.

  • 3. ...
    '21.8.12 6:25 AM (27.35.xxx.147)

    당연히 가늘고 길게요
    짧고 굵게는 단명이잖아요
    누가 단명을 원할까요
    특히 한참 잘나가는 전도양양할 때의 단명이라니
    노노, 사양합니다

  • 4. ....
    '21.8.12 6:44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8년전에 떠난 남편이 종종 오래살아서 뭐해
    짧고 굵게 사는것이 좋지 말을 했었어요
    자식한테 장기이식 받는것도 반대했습니다
    50살에 암 발견하고 투병하는데 정말 살고
    싶어했고 본인 일이 될지 모르니까
    장기이식 받는것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가만히 있었고
    장기 이식까지는 안갔고 몇개월 투병 못하고
    떠났는데 본인 일이 되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 5. 윗님 말처럼
    '21.8.12 7:03 AM (99.240.xxx.127)

    죽음의 공포에 직면하고서도 의연할수 있는 크기의 그릇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저부터도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 공포를 잘 견딜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요.

  • 6.
    '21.8.12 7:22 AM (198.52.xxx.41)

    당연히 짦고 굵게죠
    사람들 별로 잘나지도 않은 유전자 자식 낳아서 안달복달하면서 고생하면서 사는것도
    노후에 누가 돌봐줄 사람 없을까봐 그런거 아닌가요
    일찍 죽으면 애 낳을 필요도 없고 노후대비하려고 아끼고 살 필요도 없고
    정말 그냥 한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거 다 하다가 죽으면 되요
    일찍 죽는다 생각하니 너무나도 홀가분하고 좋은데요

  • 7. ㅡㅡ
    '21.8.12 7:38 AM (1.252.xxx.104)

    짧고 굵게!
    But 죽음앞에선 누구나 살고싶은 마음뿐이라는거.

  • 8. 가늘고
    '21.8.12 9:08 AM (119.67.xxx.20)

    가늘고 길게가 80살 90살 까지 사는거면
    짧고 굵게 살고 싶어요
    일단 노화(정신적. 신체적) 상태로 길게 사는 거 원하지 않아요

  • 9. wii
    '21.8.12 9:21 A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길게요. 150살까지 살고 싶은데 아쉬운 대로 120살 이라도 좋아요.

  • 10.
    '21.8.12 2:07 PM (67.70.xxx.226)

    75정도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다 가고 싶어요.
    요즘은 평균수명이 80이니까 긴거라고 말할 수 없지요.
    앞으로 후딱 지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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