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몰유두 교정해보신분 계신가요
커서 수술만이 답일까요
교정기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기기 추천도요
함몰정도가 겉으로 봐서 움푹 패일정도로 심해요
1. ㅇㅇ
'21.8.12 12:5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교정기요? ㅠㅠㅠ 아기 힘들겠네요
여동생이 더 심한 타입이었는데 커서 괜찮아지던데요2. 심하면
'21.8.12 1:04 AM (211.36.xxx.100)교정기 어림 없어요.
양쪽 모두면 그냥 두겠는데
전 한쪽만 그래서 결국 짝가슴처럼 돼서 성인돼서 수술했어요.3. ..
'21.8.12 1:06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제가 함몰유두인데
아이 둘 완모 별 문제없이 했고
모유수유 후 정상이 됐네요.
첫째때 얼마 간 실리콘 보호기 착용했고요.
보통 함몰유두라고 하는데
편평유두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모유수유 하기 전까지 저는 제가
함몰유두인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만큼 불편한 점이 없었다는 것이죠.4. 비밀
'21.8.12 1:07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심한지는 모르겠는데
나이 들어도 동일합니다.5. ??
'21.8.12 1:13 AM (121.152.xxx.127)왜 교정을 해야하나요? 미용목적인가요??
아이 완모 18개월 문제없이 했고
그냥 별일없이 잘살고 있는데…
심지어 초등아이라면 본인이 커서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초딩아이한테 교정기라니 수치심 장난아닐듯6. …
'21.8.12 1:13 AM (118.223.xxx.57)엄청 강한 힘으로 오랫동안 빨아줘야 풀려요
모유수유 하면 풀리겠네요7. 음
'21.8.12 1:16 AM (211.206.xxx.180)교정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건 심하지 않기 때문이죠.
심한 경우는 매일 분비물이 고여 이물질이 끼어요.
당연히 냄새도 나구요.
그 외 불편없다면 상관없죠.8. ..
'21.8.12 1:29 AM (112.152.xxx.35)뭐하러 교정까지요?
저 함몰이었는데 아이 둘 모유수유 하면서 그냥 정상 됐어요.
살면서 불편한거 없었는데..9. 글쎄요
'21.8.12 1:31 AM (211.200.xxx.116)아이는 초딩이라 아직 아무생각이 없고 저도 아무 내색 안해요
그런데 옷갈아입을때나 보면 너무 심해서 어릴때 교정하는게 비수술로 치료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딱 보면 양쪽이 쑥 들어갔어요, 딱 보면 편평한게 아니고 쑥 들어갔어요
중고딩되면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친구들과 수영장이라도 가면 샤워할텐데 컴플렉스 될까봐요10. …
'21.8.12 1:52 AM (118.223.xxx.57)전혀 괜찮고 시집가서도 잘 사는 사람 많아요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11. ...
'21.8.12 1:53 AM (61.255.xxx.156) - 삭제된댓글싱글대디세요? 엄마(여자)라면 고민거리 아니지 않나요
12. ...
'21.8.12 1:54 AM (61.255.xxx.156)싱글대디세요?
13. Dd
'21.8.12 2:17 AM (211.40.xxx.90)저조 초딩때 그랬는데 나이들면서 저절로 정상이 되었어요
교정 하지 마시고 구냥 두세요 .어린애 한테 너무 가혹하네요 ㅠㅠ 그 예민한 부위에 그런것을 한다는게 ..사춘기도 올 어린애 정신건강에 너무 안좋을것같은데..14. 아..그런가요
'21.8.12 2:23 AM (211.200.xxx.116)그냥 둬야겠네요.. 댓글들 감사해요
15. 함몰유두
'21.8.12 2:29 AM (121.125.xxx.170)저도 결혼전까지 함몰유두였고
분비물도 껴서 냄새도 나고 그랬는데
모유수유하고 예쁘게 돌출되었네요.
그냥 두시고 깨끗히 씻는 법 알려주세요.16. 저도
'21.8.12 8:13 AM (121.182.xxx.73)한번도 남들보고 스트레스 받은 적 없어요.
아이가 신경쓰면 모를까
그냥 두셔도 됩니다.
아이 성향따라 달라요.17. ....
'21.8.12 8:43 AM (61.99.xxx.154)20살 넘어서 생각해보요
초등이 뭐...18. 음
'21.8.12 9:09 AM (1.225.xxx.151)유두는 다른 부위(?) 와 달리 뭐 딱히 그다지 교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근데 아무래도 모유수유할때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애기가 빠는 힘이 약해서 첨엔 잘 빠지곤 했어요. 그래서 둘째 임신중에 함몰유두 교정기라는것 착용해서 좀 교정했었어요. 그냥 애가 나중에 커서 처리하도록 해도 될것 같아요19. ㅇㅇ
'21.8.12 9:47 AM (14.32.xxx.186)초등은 이른듯 싶고요 다 자랐는데도 그렇고 본인이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병원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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