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1-08-11 22:52:03
코로나도 끝나지 않을꺼 같고
지구온난화로 매년 살기 힘든 기후. 더위 추위 장마. 가뭄 ..태풍. 등등.
아이 둘 키워요.
집에서 재택근무도 하구요.
답답해요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먹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주위 둘러보면
다들 돈돈.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다들 돈돈 거리고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어요ㅠ
IP : 14.50.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계가
    '21.8.11 10:57 PM (121.154.xxx.40)

    다 난리속이예요
    지구가 망하려나

  • 2. 그래도
    '21.8.11 10:58 PM (223.38.xxx.53)

    돈이라도 버시네요 뭐

  • 3. 저도
    '21.8.11 10:58 PM (121.124.xxx.9)

    그러게요
    2년째 학교도 못가는 대딩들
    보고있음 답답해요

  • 4. ㄷㅁㅈ
    '21.8.11 11:06 PM (14.39.xxx.149)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로 비교하며 늘 불행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우리가 넓은땅에 살고 덜 비교하면 더 행복했을 것 같아요
    붙어살며 늘 시기 질투 화 비교....좀 벗어나면 안될까요

  • 5. ...
    '21.8.11 11:59 PM (39.124.xxx.77)

    저도 비슷한 생각..
    어느샌가 모르게 다들 돈돈돈..
    거기에 땅덩어리 좁아 너무 붙어살고 발달된 인테넷과 sns로 인해
    비교하기 너무 쉬운 환경.
    적당히 모르게 사는게 더 나은것도 같단 생각도 드내요

  • 6. 저도요.
    '21.8.12 12:30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제마음입니다.

    심지어 저는 사춘기 중딩아들이..
    2년째 학교도 못가고 생활습관도 엉망이 되고공부도 놓고 학원도 안가고 제 말도 안듣고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광경을 멍하니 보고 있자니..

    나에게 과연 희망이나 미래가 있는건가?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싸우다가 지친 상태인데..사흘 전 마지막 대립 때..제가 아이앞에서
    니가 나보고 그냥 나가 뒤지라고 고사를 지내는구나..하고 말을 뱉어버렸네요. 그때 그 정도로 애한테 정이 떨어졌어요

    2학기에 어떻게든 학교 좀 가면 숨을 쉴수 있을까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니 언감생심이네요..

    그냥 절망감만 자꾸 증폭이 되고 몰려오고요..
    기쁨이 뭔지 설레임이 뭔지 다 잊었지만
    우울하지만 않고 화만 안나도 살겠는데 쉽지 않네요.

    저녁마다 와인한잔으로 잠을 청하는데
    이러다 알콜중독되겠구나싶고

    우울증이 심해지는거 같아
    정신과라도 가볼까했는데
    저희동네는 아는사람 마주칠까봐
    옆동네 좀 평이 괜찮은 곳에 전화를 해봤더니
    초진으로 지금 예약하면 9월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겁니다..되게 유명한 곳도 아니고 그냥 동네 정신과인데..그냥 동네 정신과에서 평이 좋은 그런 병원인데 말이죠.
    원래 그렇게 예약이 힘든가요?물었더니
    코로나로 오시는 분들이 올해부터 급증했대요..ㅠㅠ

    다들 어찌어찌 사나보다했는데..
    드러내지 않았을 뿐
    속으로 곪아가고 있나봅니다

  • 7. ..
    '21.8.12 2:48 AM (223.62.xxx.247)

    저와 같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446 파우치커피를 계속 사요 6 ㅇㅇ 2021/08/11 1,835
1227445 쿠스쿠스 샐러드 살찌겠죠? 5 2021/08/11 1,547
1227444 우리나라 사법 정의는 사망했네요 19 .... 2021/08/11 2,410
1227443 결사곡 향기요 2 연기 2021/08/11 1,985
1227442 시어머니의 야간 전화 14 심심산천 2021/08/11 4,357
1227441 각자 물린 주식 종목 써보기 할까요? 저부터 37 으헝헝 2021/08/11 4,089
1227440 병원비 빌려달라는 요청.. 34 2021/08/11 7,650
1227439 소심,예민,걱정 많은 성격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성격 2021/08/11 2,495
1227438 씽크대앞 원목마루 매끌거리게 하고싶어요 ... 2021/08/11 715
1227437 1차 아젠, 2차 화이자 5 궁금 2021/08/11 1,694
1227436 제약회사 배불리는거 외에 뭔 이득이 있지요? 5 음모인가? 2021/08/11 1,195
1227435 어제 밤 10시반에 짜장면 시켰어요...ㅋ 6 ... 2021/08/11 1,688
1227434 부동산정책을 왜 지속했을까요? 21 ?? 2021/08/11 1,780
1227433 국립국어원은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36 ㅇㅇㅇㅇ 2021/08/11 2,497
1227432 김건희게이트입니다. 6 ,,,, 2021/08/11 1,793
1227431 11일 국내 코로나확진자 2,223(지역2,145명/해외유입78.. ㅇㅇㅇ 2021/08/11 701
1227430 접종한 고3 아이들 대부분 괜찮은거죠? 8 ... 2021/08/11 1,612
1227429 김수현이요. 집팔라고 선동한 자 3 ... 2021/08/11 1,528
1227428 신정아 변양균을 수사한 게 윤석열, 신정아 삼풍백화점 생존자 4 ... 2021/08/11 3,034
1227427 윤석열vs이재명 '초박빙', 대통령중임제로 개헌찬반 32%vs4.. 3 조원씨앤아이.. 2021/08/11 755
1227426 '국정원-日 극우 커넥션 폭로' PD수첩 "간첩 의혹 .. 8 뉴스 2021/08/11 976
1227425 남편의 아내 살해 글 보고 써봐요. 30 .. 2021/08/11 5,172
1227424 래쉬가드 모자 달린거 입기에 어때요? 5 ㅡㅡ 2021/08/11 1,257
1227423 돈 많음 남편 일 안시키고 육아시키고 싶어요 .. 2021/08/11 910
1227422 전원일기 뒤죽박죽 4 2021/08/1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