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모기방역차 따라가본 분들

추억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1-08-11 22:16:39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591055/2/3


추억이네요 ...

82샘들도 따라가본저 있나요?
IP : 211.207.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1 10:20 PM (118.37.xxx.38)

    소독은 철저히 했죠...ㅋㅋ

  • 2. ...
    '21.8.11 10:20 PM (220.75.xxx.108)

    네 제가 연식이 좀 되는지라 ㅋㅋㅋ

  • 3. T
    '21.8.11 10:2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76년생 서울거주.
    초등 입학전까지는 쫒아다녔었는데 초등때는 가물가물 합니다.

  • 4. ....
    '21.8.11 10:33 PM (61.99.xxx.154)

    따라간거 같진 않고
    왠지 소독차 뜨면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ㅎ

  • 5. ..
    '21.8.11 10:36 PM (118.218.xxx.172)

    75년생 서초에 살았는데도 친구들과 따라갔;;

  • 6. ㅎㅎㅎ
    '21.8.11 10:40 PM (14.53.xxx.183)

    저 78년생..어릴때 마니 따라갔죠.
    동네 까불이들중 최고봉인 남자애 한둘은
    저 차에 몰래 올라타기도 했어요.

  • 7. 저요저요
    '21.8.11 10:41 PM (14.48.xxx.53)

    국민학교시절에 동생들이랑 동네 아이들이랑 옆동네까지 쫓아가던게 일이었는데요 ㅋㅋ
    땀 뻘뻘 흘리면서도 그게 그렇게 재밌었다죠

  • 8.
    '21.8.11 10: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서울 78

    왜 따라갔는지....

    저도 따라감 ㅎㅎㅎㅎ

  • 9. 저는
    '21.8.11 10:46 PM (119.207.xxx.90)

    저는 그 소독약 냄새가 좋았어요,
    그리워요.그시절이

  • 10. ㅡㅡ
    '21.8.11 10:55 PM (121.143.xxx.215)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집에서는 기억이 별로 없는데
    식당하시던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면
    소독을 엄청 자주 했는데
    그 냄새가 괴로워서
    그 냄새가 안들어오는 식당 주방으로 숨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61입니다.

  • 11. 저희 동넨
    '21.8.11 10:5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지금도 합니다. 강원도 산골 동네임.

  • 12. 온동네
    '21.8.11 10:59 PM (110.12.xxx.4)

    아이들 다 따라간듯요
    저는 말표구두약이랑 라이터 휘발유 냄새도 좋아했어요^^

  • 13. 우와....
    '21.8.11 10:59 PM (211.36.xxx.115)

    75년생 서초에 살았는데도 친구들과 따라갔;;
    2222222222
    우와 ~~~~~

  • 14. Aa
    '21.8.11 11:00 PM (211.201.xxx.98)

    69년 서초구
    따라다녔어요.
    그냄새가 그립다면 좀 그런가요?

  • 15. 여기
    '21.8.11 11:27 PM (121.174.xxx.14)

    부산 알라도 마~이 따라 다녔지예~~

  • 16. ...
    '21.8.11 11:46 PM (121.161.xxx.187)

    전 냄새가 좋아서 따라갔었어요 ㅎㅎㅎ

  • 17.
    '21.8.12 1:26 AM (119.70.xxx.90)

    저 많이 따라다님요 신촌에서ㅋ
    비오는날 따라뛰다 넘어져 머리깨저
    피 질질 흘리머 집에갔던기억까지 납니다ㅋ
    저 70년생..쿨럭

  • 18. ..
    '21.8.12 1:50 AM (39.125.xxx.117)

    보통 동네 머시마들이 방구차 열렬히 쫓아갔죠. 여자애들은 안 따라갔는데 ㅎㅎ

  • 19. ㅎ~~
    '21.8.12 3:48 AM (61.47.xxx.114)

    문은 죄다 닫아놓고 따라간기억이있네요

  • 20. ..
    '21.8.12 8:00 AM (180.71.xxx.240)

    특유의 소리가 있어요.
    부두두두두두 소리가 나면
    애들이 우와~ 하고 찾다가 발견하면 우르르
    당연히 따라갔죠.
    따라오라고 천천히가는데 ㅎㅎ

  • 21. ㅎㅎ
    '21.8.12 9:56 AM (14.32.xxx.186)

    저 냄새가 너무 좋아서 따라다닌 사람이 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974 일본을 제친 한국. 11 기분좋다 2021/08/12 2,646
1234973 4단계이면 뭐하나요 16 얼음 2021/08/12 4,104
1234972 어금니를 발치했는데요 13 고민 2021/08/12 2,287
1234971 한밤중 여자운전자차에 탈려던 남자. 3 ㅁㅈㄴ 2021/08/12 3,168
1234970 무죄인줄 알면서도 무죄를 못 때리는 판사의 살아남기 작전 8 하얀달 2021/08/12 1,695
1234969 인간극장 아저씨 막노동이라도 하지... 4 2021/08/12 5,449
1234968 프로포폴이요.. 7 .. 2021/08/12 2,132
1234967 요즘도 노티드 줄서나요?? 25 ㅇㅇ 2021/08/12 4,150
1234966 해외살이 하다 15 방황하는중 2021/08/12 3,877
1234965 오은영 선생님 진료비가 비싸다구요? 48 2021/08/12 14,065
1234964 다녀간 사람만 1000명... 부산 서면 주점, 늦장 동선 공개.. 7 !!! 2021/08/12 4,091
1234963 분당수지 다리저림 치료병원 4 엄마딸 2021/08/12 1,078
1234962 면접볼때 일주일 여유달라는 말 해도 되나요? 33 .....,.. 2021/08/12 6,641
1234961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는 1 2021/08/12 1,327
1234960 조국의 시간을 구매하자 38 2021/08/12 2,437
1234959 무늬만 그린뉴딜 탄소제로는 빠졌다 3 뉴스타파펌 2021/08/12 554
1234958 주변사람이 절 무시하는 말을 왜 그렇게 쉽게 하는걸까요? 7 ........ 2021/08/12 3,325
1234957 yuji 논문 바뀐 거 보셨어요? ㅋㅋㅋㅋㅋ 20 김건희 2021/08/12 7,038
1234956 맨날 고민의 연속이면요 3 2021/08/12 1,343
1234955 (펑)주말부부 하고 싶어요. 16 .. 2021/08/12 5,532
1234954 9시 열린공감TV에서는 특종을 보도한다. 9 열린공감 2021/08/12 1,502
1234953 4단계를 할거면 5 코로나 2021/08/12 2,802
1234952 직장에 있는 미친개 9 ㅇㅇ 2021/08/12 3,312
1234951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아시는 분? 3 아파트 2021/08/12 1,840
1234950 집단면역 불가능…새 변이 계속 출현 6 한숨 2021/08/12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