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제 딸 봤다..집에 돌아오니 보일러가 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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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811205403602?x_trkm=t


이 여자 뭘까요?
폭염에 보일러 고온은 뭐고
얼마나 오래 방치했으면
죽은 아기몸의 부패가 저리도 심각한건지
ㅠㅠ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학대사건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의 민낯이 샅샅히 들어나네요

[머리도 나쁜게]

폭염에 방치해서 더위도 먹고 탈수도 왔을테고 결국 아사했는데
보일러가 켜져서 사고사 한걸로 핑계대고 싶어 보일러 틀고 나갔다가 다시 온듯.
시신에서 벌레가 나올 정도면 시간이 꽤 경과한건데
Csi도 안 봤나봄.
진짜 멍청하고 못된 인간!!

[미친x]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미친x]

이건 아동학대치사가 아니라 그냥 살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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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가 인가요.
몸에서 벌레가 나올정도로 부패했는데 어제 봤다고 말하다니요.
젊은 20대 여자같던데 애기가 그리 키우기 싫었으면 고아원에 맡기던가.. 참 잔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