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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어제 딸 봤다..집에 돌아오니 보일러가 고온"

... 조회수 : 6,603
작성일 : 2021-08-11 21:13:25
https://news.v.daum.net/v/20210811205403602?x_trkm=t


이 여자 뭘까요?
폭염에 보일러 고온은 뭐고
얼마나 오래 방치했으면
죽은 아기몸의 부패가 저리도 심각한건지
ㅠㅠ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학대사건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의 민낯이 샅샅히 들어나네요
IP : 110.70.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도 나쁜게
    '21.8.11 9:18 PM (1.238.xxx.39)

    폭염에 방치해서 더위도 먹고 탈수도 왔을테고 결국 아사했는데
    보일러가 켜져서 사고사 한걸로 핑계대고 싶어 보일러 틀고 나갔다가 다시 온듯.
    시신에서 벌레가 나올 정도면 시간이 꽤 경과한건데
    Csi도 안 봤나봄.
    진짜 멍청하고 못된 인간!!

  • 2.
    '21.8.11 9:25 PM (182.219.xxx.55) - 삭제된댓글

    동물도 자기새끼를 위하는데

  • 3. 미친x
    '21.8.11 10:38 PM (58.120.xxx.107)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4. 미친x
    '21.8.11 10:38 PM (58.120.xxx.107)

    이건 아동학대치사가 아니라 그냥 살인 아닌가요?

  • 5. ...
    '21.8.12 12:08 AM (39.124.xxx.77)

    정신이상자가 인가요.
    몸에서 벌레가 나올정도로 부패했는데 어제 봤다고 말하다니요.
    젊은 20대 여자같던데 애기가 그리 키우기 싫었으면 고아원에 맡기던가.. 참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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