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 많이 오르고 있는데 더 좋은 곳으로 옮겨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 부동산도
한 군데 문닫았더라고요.
나중 일이긴 하지만 여자 혼자 부동산 할수 있을런지 시간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분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긴 했는데.. 이게 다 영업이더라며 적성에 안 맞아 장롱면허 라고 하셨어요. 적성 살펴보시고 공부하시길
반 사기꾼 기질 있어야 되요
동네에 개업했다가 문닫는 곳 여럿 봤습니다
사기꾼 기질이나 말빨은 전혀 없지만
사교적이긴하고 또 엄청 정직하고 직설적이고 양심적인데 그거 보고 신뢰주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ㅠ
넘 정직해서 장사가 안되려나요
작년까지만 해도 폐업하는 케이스는 거의 못봤는데 올해 상반기만 문닫은 곳이 여러군데에요.
정리 준비중이란 곳도 몇곳 되구요.
반값 중계 우대빵도 이미 자리잡고 변호사도 진출하니 인공지능이 대체되니 말들 많아서 이젠 부동산중계업도 슬슬 끝물인거 같아요..
헐 대박 지금 거래가 없어져서 폐업하는 거잖아요
글쓴이는 도전마세요 어짜피 못따요 ㅋ
대박 지금 거래가 없어져서 폐업하는 거잖아요
왠 집값상승
글쓴이는 도전마세요 어짜피 못따요 ㅋ
대박 지금 거래가 없어져서 폐업하는 거잖아요
왠 집값상승
글쓴이는 도전마세요 어짜피 못따요 ㅋ
얼마전 시험응시 사이트 터졌다는데
님 쌀 20키로 6만원 넘게주고 사죠
여우와 신포도하지 마시고 검색을 좀 하세요
50이면 팔팔할때인데
저 아는 사람은 자격증 친척에게 빌려?주고 월50씩 받던데..
위법이겠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