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듯
자영업 어려워서 폐업하고 내놓고 했던 강남 빈 상가들 큰 손들ㅇ 주워담고 있다는 소리 들은지 반년? 아니 벌써 1년 쯤 된듯합니다
예전 IMF 때 폭락한 아파트 주워담았을 때 비슷하다고 들었습ㄴ다
위험부담이 커서 한동안 공실이어도 부담없는 재력이 되지 않으면 함부로 덤비지는 못하죠
말이 맞아요.
공실 을 견ㄷ딜수 있울 재력되면 덤비세요.
상가.. 쉽지 않아요.
올초에 팔고 현금갖고 지켜보고 있어요
공실 아닌곳도 재계약할때 월세 내려받으려고 난리에요
일단 관리 가능하신 지역으로 많이 둘러보세요
온동네 꽉꽉 찬 지역들 아직 많아요
저희 엄마가 최고점에 딱 100억에 팔았어요. 그걸 누가 풀 대출 끌어다 사갔죠
1년 째 1층이 공실이에요.. -_-
저희 엄마는 현금으로 아파트 근처 상가 모으는 중이에요. 엄마도 사실 때 지인한테 소개받아 샀어요.
빌딩은 소형이어도 공실 관리 쉽지 않아요. 상가 사세요.
1. 구분상가수익은 금리와 상관관계가 깊어요
지금 금리 상승기 올거라 하죠? 그럼 구분상가 가격은 내려가요
2. 통건물 꼬마빌딩은 월세 보단 해당 지역의 지가 상승을 노린 시세차익도 커요 그래사 수익률이 2프로면 매매가 되도라구요
3. 원룸 통건물도 괜첞아오 아파트 구입하실게 아니라면 세입자 관리가 귀찮을수 있는데 꼼꼼하신 분이라면 괜찮아요 상가는 공실 위험이 있지만 원룸은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일단 공실은 적다
통건물은 다주택으로 분류되나요??
저희도 공실부담땜에 원룸통건물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원룸 권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원룸 권하지 않습니다.. 세입자 관리 사람 속 터져요 -_-
그냥 대단지 아파트 아파트 상가사는 게 제일 속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빌딩, 원룸. 상가 다 경험해 본 결과 그래요.
원룸은 단점이.다가구라 주택으로 분류되요
그나마 임대사업자 등록하면 혜택이 유지된다니 뭐 알아보셔도 되구요
상가를 사지 마시고 작은 건물을 사세요.
지근거리에 대단지 아파트 있는 곳으로요.
상가를 사지 마시고 작은 건물을 사세요.
지근거리에 대단지 아파트 있는 곳으로요.
아파트 상가 빈 곳은 다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서울 아파트 상가 코딱지만한 거 1층은 10억씩 분양 합니다.
상가를 사지 마시고 작은 건물을 사세요.
지근거리에 대단지 아파트 있는 곳으로요.
아파트 상가 세 비싸서 대단지 아파트 근처
상가로 이동하는 가게도 많아요.
아파트 상가 빈 곳은 다 이유가 있고요.
그리고 서울 아파트 상가 코딱지만한 거 1층은 10억씩 분양 합니다.
찍어드리자면 아직도 강동구는 개발이 계속 되는데 가격이 괜찮아요.
그런 곳에서 찾으세요. 둔촌주공이 12000세대인데 그 정도면 미니 신도시입니다.
대단지 아파트 있는 근처의 건물은 최소 기본 50억을 들고 시작해야 합니다. 대출 끼고 사야 나중에 팔 때 유리해요
아닙니다. 상가주택 작은 것도 많고 상가지을 단독도 꽤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경기도 대단지 아파트근처
대형 쇼핑상가 1층 월세 170
나오는거 갖고있는데
다른쪽 공실 있고한데
제것은 위치좋아 공실없이 수입 좋아요.
세금등 세무서 10만원에 전담시키고
너무 편하고 좋은데요.
4억8천에 매수했어요
아닙니다. 강동구는 대단지를 짓고 있어요. 상가주택 작은 것도 많고 상가지을 단독도 꽤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지어진 곳은 50억이지만 짓고 있는 곳은 싸답니다.
아닙니다. 강동구는 대단지를 짓고 있어요. 상가주택 작은 것도 많고 상가지을 단독도 꽤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지어진 곳은 50억이지만 짓고 있는 곳은 싸답니다. 이삼년 기다려야하지만요.
아닙니다. 강동구는 대단지를 짓고 있어요. 상가주택 작은 것도 많고 상가지을 단독도 꽤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지어진 곳은 50억이지만 짓고 있는 곳은 싸답니다. 이삼년 기다려야하지만요. 기안84대단지 앞에 건물 샀잖아요. 완공 몇 년 전에만 샀어도 싸게 살 수 있었어요.
작은 건물이라는게 2-3층 건물 말씀하시는건가요? 1층은 상가고 2-3충은 주택으로 구성된 그런 건물을 말씀하시는지요? 둔촌 맞은편 올림픽 대교 방향의 블럭을 눈여겨 보면 좋을까요?
윗님 대출끼고 사야 팔때 유리한 이유가 뭔가요??
대출이 끼어있으면 초기투자금이 적어서 구매자가 선뜻 나서지요
양도세나 이런 거 계산할 때 대출 금액 제하고 계산 하거든요.. 기본적으로 절세를 위해서라도 대출을 좀 껴야 사고팔때 유리합니다. 저희 엄마가 처음에 모르고 그냥 했다가 양도세만 거의 20억 넘게 냈어요. 규모도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건물이나 상가는 월세도 월세지만 시세 차익도 보고 사기 때문에.. 마지막에 팔기 전에라도 꼭 담보 대출 내서 살 때와 팔 때 차익을 최소화 해야 됩니다. 그리고 윗분 말대로 초기 투자액을 줄여야 매매가 잘 되기도 하고요.
세무쪽 아시는 분하고 얘기도 하고 배우세요. 최근에 저희엄마 상가사면서 약간씩 대출 다 꼈어요. 저도 증여받으면서 대출 껴서 아파트 상가 샀습니다. 대단지에는 공실 없고 정말 월세 꼬박 꼬박 나오고 최고입니다.
강동구라도 성내동은 재래시장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요.
일단 임장을 가셔야죠.
강동구..
상가 구입~~~~~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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