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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야간 전화

심심산천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1-08-11 10:50:09
시어머니 점점 여기 저기 아파요.
컨디션 좋고 안아프실때는 남사친이랑 놀러다고 전화 없으신대
당신 몸이 아프면 한밤중에 
거의 응급실 실려가기 직전 목소리로 전화해서 '잘 지내니?' 하십니다.
정말 당장 달려가야 하나 한 적이 몇 번 있는데
자꾸 반복되다보니.. 짜증이 나네요.
저는 정말 아플때 친정엄마한테도 전화안드리고 혼자 삭이거든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2.45.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1 10:51 AM (210.219.xxx.166)

    남편 바꿔주세요
    남편이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겠죠

  • 2. ...
    '21.8.11 10:51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저가어제여기

  • 3. 밤엔
    '21.8.11 10:51 AM (112.169.xxx.189)

    무음처리해놓고 푹 잡니다

  • 4. 무시
    '21.8.11 10:53 A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정말 일 생기면 경찰에서 연락옵니다.
    며느리 본 나이에 남친 만날정도 쌩쌩이면 무시하고 살아도 됩니다.

  • 5. ...
    '21.8.11 10:53 AM (58.140.xxx.63)

    제가 어제 여기 글썼다 지웠는데요
    아프시다고해서 제가 전담하려고했다가 욕먹었어요
    그냥 시부모님 아프실땐 아들이 하게 하세요
    아들이 병원 모시고 가는것만으로도 반은 낫는다 뭐 그런댓글이 많았어요
    저도 그래서 남편이 알아서 하도록 했구요
    야간에 전화오면 남편바꿔드리세요
    남편이 병원 모시고 가도록요
    어제 글올리고 저도 깨달은게 많네요
    며느리가 할일은 가만히 있는것이예요

  • 6.
    '21.8.11 10:55 AM (223.38.xxx.158)

    우리친정엄마는 편찮으셔도 자식들 걱정할까봐서 연락잘안하시는데 나중에 아팠었다라고 얘기하시던데 우리시아버님은 감기만 걸려도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해요 양쪽 혼자사는건 마찬가진데~~~진짜 짜증나요 작작해야지

  • 7. ...
    '21.8.11 10:58 AM (58.140.xxx.63)

    그리고 전화 야간에 며느리에게만 하는것은
    그냥 받지마세요
    어차피 받아도 내가 뭘 할수도 없는데 곤란하쟎아요
    그럼 아들에게 전화하실꺼예요
    전화왜안받았냐 혼내시면..
    어차피 받아도 안받아도 혼납니다..
    어차피 아프시면 신경질 며느리한테 부려요
    어차피 혼난다.. 생각하고
    그냥 며느리가할일은 병원비잘내드려라 병원잘모시고가라 남편잘격려하는것뿐이라고 깨달았어요

  • 8. ...
    '21.8.11 10:59 AM (58.140.xxx.63)

    저도 그러려고 마음 먹었어요
    아들이 병원모시고 가는것이 약이다 생각하려구요
    괜히 깝치다 욕먹고나서 깨달았어요

  • 9. ㅁㅁㅁㅁ
    '21.8.11 11:18 AM (125.178.xxx.53)

    그러게요 며느리는 잘해보려고해도 욕먹어요...

  • 10. ..
    '21.8.11 11:18 AM (39.119.xxx.139)

    어차피 받아도 안받아도 혼납니다..
    어차피 아프시면 신경질 며느리한테 부려요
    어차피 혼난다.. 생각하고
    그냥 며느리가할일은 병원비잘내드려라 병원잘모시고가라 남편잘격려하는것뿐이라고 깨달았어요
    ——-
    윗분 말씀이 맞아요.
    선의로 나서서 챙겨드리고 도와드리려다
    돌아오는건 매번 불평 비난 원망뿐
    이젠 그냥 아들 보내드립니다.

  • 11. ..
    '21.8.11 11:23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그냥 징징거릴 대상이 필요해서 그러죠. 아들은 공감도 안 해 주고 대하기도 어렵고 괜히 방해될까 미안해서 안하죠.
    며느리는 공감도 잘 해주고 대하기도 만만하고 남의 자식이라 지 속상한 거 알 바 아니고 내 아들이 먹여 살리는 잉여인력이기에 이런 전화 받는 게 당연한 겁니다.

  • 12. 음.
    '21.8.11 11:30 AM (210.94.xxx.89)

    그 한밤중 전화를 왜 받으실까요? 목적이 뻔한데? 밤에는 무음으로 해 놓고 전화 받지 마세요.

    아파 죽을 것 같은? 아직 아파서 죽을만큼 아니니 내 딸도 아닌 며느리에게 전화한 겁니다. 정말 아파서 죽을 것 같으면 119에 전화해서 응급실 가셨겠죠. 그 응석 왜 받아 주나요?
    그리고 진짜 아파 죽을 것 같으면 응급실에 먼저 가야지 그걸 왜 자식들에게 전화 부터 하나요? 일단 응급실 가고 그 다음에 거기서 연락을 해야죠.

  • 13. ...
    '21.8.11 11:31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하소연은 며느리가 잘받아주니 며느리에게 하고
    병원은 아들과 가고 싶고
    병원비도 며느리 상관없이 아들이 내주면 하고
    어떻게 다 좋겠어요?
    나머지는 그러려니하시고 하소연도 들어주지마세요
    저도 매일 전화드렸다가 크게 혼났어요
    이제 전화안해요 와도 바쁘니까 못받구요
    굳이 일하다 받진않아요
    아들과 통화하시는거 같은데 아들목소리가 더 위로될꺼라 믿어요

  • 14. ...
    '21.8.11 11:33 AM (58.140.xxx.63)

    진짜 전화 굳이 받지마세요
    저처럼 혼나고 후회합니다
    아들 목소리가 더 위로가 된다니까요
    며느리한테 하는건 신경질뿐이예요

  • 15. ...
    '21.8.11 11:35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아프실때 아들 보내드리고 병원비 내드리라고 격려만해주면돼요

  • 16. 나야나
    '21.8.11 12:10 PM (182.226.xxx.161)

    진짜 짜증나는 스탈이네요 어휴

  • 17. ....
    '21.8.11 12:14 PM (183.100.xxx.193)

    이쯤되면 한밤중 전화를 받으시는 님 잘못.....전 업무중이나 그런 비상식적인 시간에 오는 전화는 그냥 안 받아요. 그러다보니 남편에게 전화하세요.

  • 18. 그냥
    '21.8.11 12:2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스피커폰으로 받으세요.
    아들도 같이 들으면 좋잖아요.
    두번 말 안해도 되고.

  • 19. 저는
    '21.8.11 12:45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그런 전화 시달린적 있어요
    절 많이 별로 라 티 내면서도 징징 거리는 전화는 또 자주하세요

    받아주다 저도 같이 징징 거렸어요
    징징징 받고 더 징징징 거리고
    새벽 에 오는 전화는 전화 코드 뽑아두다가
    인터넷 전화로 돌리다가 집 전화 없애다가

    저거 다 포함 시어머니 핸드폰에 저장된 제 번호 바꿔놓기 해서 끝났어요

    진짜 십수년 넌더리가 났니다
    대놓고 너 싫다는 노인이 징징이와 공경은 또 어찌나 집착하는지

  • 20. 며느리
    '21.8.11 12:55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괴롭힐 려고 그러나?

  • 21. 00
    '21.8.11 1:04 PM (67.183.xxx.253)

    정 한밤중에 전화하실거면 본인 아들에게 전화해야지 왜 며느리에게 하나요? 며느리가 친구도 아니고 자기 딸도 아닌데.. 별일 아닌데 누군가에게 한밤중에 전화하는건 상식과 예의가 없는겁니다. 친정어머니도 딸한테 한밤중에 전화 안해요. 응급실 갈 상황도 아닌데 한밤중에 님에게 전화하는건 님 시어머니가 이상한거고 님을 만만하게 생각해서죠. 제 시어머닌 단 한번도 한밤중에 저한테 전화한적 없으세요..전화도 주로 남편에게 하시구요. 담부턴 받지마세요. 정 답답하면 아들에게 하시겠죠. 아니 시어머니들은 본인 자식들 놔두고 왜 남의 자식에게 막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22. 밤에
    '21.8.11 2:45 PM (219.251.xxx.5)

    오는 전화를 안받기는 어렵죠.
    뭔 긴급상황인가 싶어서요.
    단, 전화오면 아들이 받도록 하시는게 좋겠어요.
    저쪽에서 아들이 피곤할까 신경쓰여서 자중하던
    아들이 짜증을 내던 하겠죠.
    님더러 뭐라하면
    왜 저한테 뭐라 하세요?
    또는 제가 곤히 잠들어 애비가 받네요.
    애비한테 용건 말씀하시면 되죠. 등등
    암튼 저런 부모되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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