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택 선호하세요?

훔훔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21-08-11 09:21:55

전 재택이 좋긴 하네요

출퇴근 안 해도 되고

무엇보다 옷, 렌즈, 메이크업 안 해도 되서 좋아요 ㅎㅎ


근데 업무 능력은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동료들하고 소소하게 먹던 점심, 커피도 조금 그립고요


IP : 183.98.xxx.1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1 9:27 AM (118.37.xxx.38)

    남편이 재택하는데
    난 시집살이에요.
    그냥 집에서 쉬는게 아니고 업무를 한다니
    맘대로 말도 못걸겠고 조용히 해주고
    일 하는 사람 뭐 시킬 수도 없고
    밥도 줘야하고...ㅠㅠ
    그냥 혀사 갔으면 좋겠어요.

  • 2. ...
    '21.8.11 9:32 AM (221.151.xxx.109)

    아니요
    일터와 집은 구분되는게 좋아요

  • 3. 일이
    '21.8.11 9:32 AM (118.235.xxx.109)

    잘 안되긴하더라구요 님말대로 그나마 같이 점심먹으며 몇마디라도 하는게 숨통트이는 시간이기도 하고..근데 저돚하는일이 꼭 출근해서해야하는건 아니라서 이렇게 코로나 심할땐 재택하면 좋겠어요ㅠ 출근길 지하철 정말 싫어요

  • 4. ㅇㅇ
    '21.8.11 9:38 AM (39.118.xxx.107)

    재택이 좋은점이 훨씬 많죠

  • 5. 직업에
    '21.8.11 9:42 AM (175.199.xxx.119)

    따라 달라요

  • 6.
    '21.8.11 9:48 AM (182.214.xxx.38)

    코로나 시작부터 계속 강제재택인데 우울증 걸린것 같아요

  • 7. ...
    '21.8.11 9:56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1단계. 선물같았음. 주말과 월요일 3일 제외하고 수도권 멋있는 카페는 다 찾아다님
    비용은 기름값 통행료 차 두잔값
    5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일했음 평일엔 사람도 많지않음 행복
    2단계. 파주 지혜의 숲을 알게됨 (무료도서관 지금은 도깨비 시장 시설도 바뀌고 ㅜㅜ)
    출근하듯 가서 일하다 옴
    3단계. 운전도 지치고 동네 도서관 다니기 시작
    4단계. 2단계 쯤 부터 집안일이 생기기 시작함.
    시간이 자유로운 집에 있는 사람이라는 딱지가 붙어 집안 대소사가 온전히내 몫으로
    대표적 시부모님 모시고 병원가기
    나도 슬슬 풀어져 낮시간을 거의 개인사로 보내고 심야에 일하기 시작
    컨디션 나빠지기 시작
    5단계.코로나 이후, 외출없음 사람도 안만남 안씼을때도 있고 폐인모드
    가족 외 사람을 자주 안보니 2주에 한번 출근할때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람멀미도 해봄
    6단계. 얼마전 부터 일어나면 씻고 업무계획 세워둔것 부터 집중해서 일하려고 노력
    자정이후에 일하지 않음
    결론. 자기 관리 진짜 잘해야한다 장점도 있지만 일주일에 절반 정도는 출근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치매걸릴듯
    중요한 팩트. 그 어느 순간에도 82는 쉬지 않았다.

  • 8. gma
    '21.8.11 10:35 AM (211.193.xxx.189)

    전 재택이 좋아요. 단 재택이라도 집 근처 개인 사무실을 얻든 집과 분리된 공간에서 일하는 걸 원해요.

  • 9. 재택
    '21.8.11 10:40 AM (118.235.xxx.215)

    너무 힘들어요
    아침 챙겨주고 일하고 청소하고 일하고 점심 챙겨주고 일하고 빨래하고 일하고 학원 라이딩해주고 일하고 저녁 챙겨주고 일하고 아놔......

  • 10. ...
    '21.8.11 11:29 AM (125.128.xxx.118)

    전 혼자인데 재택하면 효율은 떨어지는건 맞아요. 전 그냥 아침 일찍 6시부터 바로 일하기 시작해서 12시까지 빡세게 하고, 12시에 배민으로 맛있는거 시켜먹고...오후에는 그냥 설렁설렁 놀아요....

  • 11. ㅇㅇ
    '21.8.11 7:37 PM (182.221.xxx.208)

    재택이 더 피곤해요
    출퇴근 안하는건 좋은데
    줌으로 회의하는거
    더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359 치매가 노화로 인한 뇌 기능 상실 아닌가요? 14 ㅇㅇ 2021/08/14 4,138
1229358 오은영박사 프로그램 1년후 찾아가는 그런 영상도 있나요? 10 2021/08/14 4,402
1229357 시카케어같은 흉터에 붙이는 실리콘시트중 얇은거 4 .. 2021/08/14 1,197
1229356 WPW증후군 있는 분들 백신 맞으셨나요 걱정 2021/08/14 1,163
1229355 친정엄마와 대화를 하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42 마음이힘들어.. 2021/08/14 13,139
1229354 원래 남자는 믿을게 못되나요? 17 .. 2021/08/14 3,704
1229353 (고민) 쌀 5분도 드시는 분들 어디꺼 괜찮던가요?? 9 카덱시스 2021/08/14 1,201
1229352 이사할때 구두옮기기 5 ... 2021/08/14 1,991
1229351 웃기네요 ㅎㅎ 레깅스 남성이 입으면 경범죄 14 ㅇㅇ 2021/08/14 3,403
1229350 새로 이사왔는데 블라인드는 어디서 알아봐야할까요 3 ㅇㅇ 2021/08/14 1,141
1229349 주말 닭백숙 해서 녹두죽 끓이려고 3 대*통운 싫.. 2021/08/14 1,501
1229348 전 세계가 불, 홍수, 지진등 난리네요. 이상기온으로 29 재난 2021/08/14 3,370
1229347 김재연이 대통령 나온다네요 9 개나소나 2021/08/14 3,707
1229346 딴지 왜 싫어하나요? 26 궁금 2021/08/14 1,526
1229345 치매 노인을 묶어 놓는 심정이 이해가 …… 28 어유아유 2021/08/14 9,463
1229344 지금 최요비에 나오는 요리연구가 어투에서 누군가 연상됨 2 유전자 2021/08/14 1,941
1229343 자신에 대한 믿음도 타고날까요 4 ㅇㅇ 2021/08/14 1,598
1229342 글 올리는 거 무섭네요 12 2021/08/14 4,649
1229341 음식 포장용으로 스텐김치통 괜찮을까요? 8 .. 2021/08/14 1,692
1229340 학원강사인데 학부모님과 학생의 느낌이 비슷한것 같아요 30 .. 2021/08/14 8,207
1229339 카레) 짜지 않으면서 걸쭉하게 하려면 뭘 넣으면 좋을까요? 12 요리 2021/08/14 3,014
1229338 이 조건이면 사시겠어요?(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이벤트) 16 .. 2021/08/14 2,675
1229337 남편이 소변이 안나온다고 4 걱정 2021/08/14 3,627
1229336 언니들 잘생긴 남편이랑 살면 행복한가요 ?. 32 Znskak.. 2021/08/14 8,524
1229335 혹시 스릴러 좋아하시면 밤10시 '런' 하네요ㆍ강추 5 날조타 2021/08/14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