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옆동에 살았던 아들 유치원 친구 엄마가 딱 내 자리에 누워 제 이불을 덮고 자기 딸이 00중학교에서 외로워 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곤 제가 어떤 화장실에 청소 직원으로 가서 제 옷들이옛날 수세식 화장실. 안에 빠지는 꿈을 꿨어요. 얼른 옷을 뺐는데 더럽진 않으나 찜찜 한 꿈.
이거 어떨게 액땜 해야하나요.
내가 덮는 이불이 꿈에 나오는건 첨이라 기분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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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여자가.내 침대에 누웠어요.
풀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21-08-11 08:27:58
IP : 175.114.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불빨래나
'21.8.11 8:30 A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해요...
2. ,,,,
'21.8.11 8:31 AM (115.22.xxx.148)제목에 꿈얘기라고 좀 써주세요...아침부터 남의 꿈얘기 듣는거 그닥 좋아하지않는 사람도 있어요
3. ...
'21.8.11 8:32 AM (218.146.xxx.80)낚시도 가지가지
4. ㅇㅇ
'21.8.11 8:33 AM (175.125.xxx.199)무슨 글을 이렇게 쓰십니까 제목에 꿈에라고 쓰시던지
5. ...
'21.8.11 8:33 AM (122.36.xxx.234)모든 개꿈에 일일이 의미부여하고 액땜 하시게요?
6. ㅎㅎ
'21.8.11 8:38 AM (203.254.xxx.226)그렇게 여러 꿈을 꾸는 건
개꿈입니다.
ㅎㅎ7. ㅋ
'21.8.11 8:55 AM (210.217.xxx.103)오늘 좀 늦게 일어났죠. 개꿈 꾼거고. 님이 남편 바람피울까봐 무서운가보죠
8. ...
'21.8.11 9:26 AM (221.151.xxx.109)꿈이 잘 맞는 편이면 기도하시고
안맞는 편이면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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