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경 회사원 버젼
1. 갓연경
'21.8.10 6:46 PM (88.65.xxx.137)2. ㅇㅇ
'21.8.10 6:49 PM (211.215.xxx.215)취미로 베이킹 할만 하네요.
3. ㅇㅇㅇ
'21.8.10 6:55 PM (203.251.xxx.119)배구협회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4. 그런사정이었군요
'21.8.10 7:46 PM (39.125.xxx.27)"라바리니 감독 미팅에 선수단 오열"
https://www.ddanzi.com/free/695446029
감독은 전문가로서 솔직히 말했고,
(선수들은)승부욕때문에 이기고 싶었고,
못이길게임인줄 알고 사력을 다해 덤빈
그들의 멋진 게임이었습니다.5. 감독
'21.8.10 8:39 PM (124.111.xxx.108)와! 감독님 멋있네요. 전략분석하고 선수들에게 인지시키고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설명해주고. 정말 믿고 따를만 하겠어요.
헛된 희망만 제시하고 정신력으로만 버티라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이번 국가대표들은 배운 것이 더 많을 것 같고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아요.6. 헐
'21.8.10 8:52 PM (118.235.xxx.109)저 비유 딱 들어 맞네요
한국 다시오면 저길 1년을 더 다녀야한다구요? 하 어이없음.. 본인들같음 가고싶을까..
김연경이 정말 작년 올해 고생했어요7. 이거
'21.8.10 8:59 PM (175.209.xxx.157)넘 약하네요. 네트 잡았다고 아주 집요하게 괴롭힌건 또 어떻구요. 쌍둥이들도 연맹 지시하에 그런건가 싶을 정도예요. 배구협회 연맹 흥국생명 아주 저질입니다. 연경신 품을 그릇이 안돼요. 그릇은커녕 간장종지만도 못하죠
8. 배구
'21.8.10 9:30 PM (218.38.xxx.220)이번에 인터뷰한 사회자 ,배구 감독관~~~
쌍둥이 엄마랑 친한 분이셨나봐요.
유투브에 이다영 쌍둥이보고..내 며느리하고 싶다고 하는 동영상 있네요..
진짜 팬들만 김연경 편이고..여기저기 힘들게 하는 사람 많아요.. 실력으로 여기까지라도 있는게 대단~~